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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좀 입양해 주실래요? [보물창고]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날 좀 입양해 주실래요? [보물창고]
소비자가 13,800원
판매가 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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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좀 입양해 주실래요? [보물창고] 수량증가 수량감소 124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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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트로이 커밍스|역자 신형건|보물창고



“제가 여러분의 반려견이 될 수 있을까요?”




책소개


이 책은 우리가 길에서 종종 마주치는 유기견의 간절한 사연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유기견 ‘아피’와 이웃들이 주고받은 짧은 편지와 답장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족을 간절하게 원하는 유기견 아피는 버터넷로의 이웃들에게 자신을 입양해 줄 것을 부탁하는 내용의 편지를 보냅니다. 마음이 가장 끌리는 노란 집부터 정육점, 소방서, 고물상에 이르기까지 한 집 한 집 차례로…… 하지만 함께할 새 가족을 찾는 일은 영 쉽지 않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축축하고 낡은 상자 안에서 쓸쓸히 잠든 아피 앞에 뜻밖의 편지 한 통이 도착합니다. 

과연 아피는 평생을 함께할 반려 가족을 만날 수 있을까요?


유기견 아피가 가족을 찾아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 낸 『날 좀 입양해 주실래요?』는 그림책이 주는 즐거움과 재미뿐만 아니라 독자들에게 생각할 거리까지 안겨 줍니다.



저자소개


저자 : 트로이 커밍스
1972년 미국 인디애나주에서 태어났으며, 어린 시절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여 열두 살에 첫 그림책 『별똥별』을 그렸고, 고등학교 때 학교 신문에 만화를 연재했다. 드퍼대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한 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기 시작해 30권이 넘는 그림책을 펴냈으며, 기발한 상상력이 담긴 글과 정감 있는 일러스트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그림책 『날 좀 입양해 주실래요?』는 큰 화제를 모으며 NBC 투데이쇼에 방영되었다. 펴낸 책으로 『죽음의 노트』 시리즈, 『달려라, 우리 아빠!』 등이 있다.

역자 : 신형건
1965년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나 경희대 치의학과를 졸업했으며, 1984년 ‘새벗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대한민국문학상·한국어린이도서상·윤석중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공 튀는 소리」, 「넌 바보다」 등 9편의 시가 실렸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거인들이 사는 나라』,『아! 깜짝 놀라는 소리』, 비평집 『동화책을 먹는 치과의사』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이름 짓기 좋아하는 할머니』, 『하느님, 유기견을 입양하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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