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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릭 [시공주니어]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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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프레드릭 [시공주니어]
소비자가 13,000원
판매가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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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양장본 34쪽 210*297mm (A4) 382g ISBN : 9788952783103


출판사 제공 북트레일러



저자 및 역자소개

레오 리오니 (Leo Lionni) (지은이)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진 디자이너이자 그림책 작가입니다. 네덜란드에서 태어나 이탈리아에서 공부한 다음 1939년 미국으로 가서 활동했지요. 어린이 독자를 위한 레오 리오니의 그림책들은 널리 호평을 받았는데, 《꿈틀꿈틀 자벌레》, 《프레드릭》, 《헤엄이》, 《알렉산더와 장난감 쥐》는 칼데콧 아너상을 받았지요. 1975년에 처음 출간된 《작은 조각 페체티노》는 레오 리오니의 첫 그림책 《파랑이와 노랑이》만큼이나 매력적이지만 한동안 구하기 힘들었어요. 그러나 많은 독자의 요청 덕분에 다시 출간하게 되었어요.
〈시카고 트리뷴〉이 “간결한 우화의 거장”이라고 칭송했던 레오 리오니는 1999년, 여든아홉 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수상 : 1970년 칼데콧상, 1968년 칼데콧상, 1964년 칼데콧상, 1961년 칼데콧상, 0 년 칼데콧상(외서)
최근작 : <작은 조각 페체티노>,<자기만의 색>,<코르넬리우스> … 총 474종

최순희 (옮긴이) 

한국외국어대학교 엉어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남가주 대학교에서 도서정보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0년 넘게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립 도서관에서 어린이책 전문 사서로 일했으며, 지금은 작가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안녕, 나는 지구야!』 『안녕, 나는 태양이야!』 『프레드릭』 『엄마의 의자』 『트리갭의 샘물』 『희망이 내리는 학교』 『왜 지렁이는 비가 오면 나타날까?』 『나에게 정원이 있다면』 등이 있다.
최근작 : <행복하게 사는 법>,<그 집은 그곳에 없다>,<생쥐를 초대합니다> … 총 148종


<프레드릭>에는 그의 이러한 작가정신이 잘 반영되어 있다. 어린이 스스로 자신의 고유한 사고를 소중히 간직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과 단순하면서도 따뜻한 색채의 아름다움은 읽는 이에게 아늑한 인상을 남긴다. 절제의 미학이 돋보이는 그림책. 

- 책 속으로...

'눈을 감아 봐, 내가 너희들에게 햇살을 보내 줄게. 찬란한 금빛 햇살이 느껴지지 않니....'

했습니다. 프레드릭이 햇살 이야기를 하자, 네 마리 작은 들쥐들은 몸이 점점 따뜻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시 눈을 감아 봐.'

프레드릭은 파란 덩굴꽃과 노란 밀짚 속의 붉은 양귀비꽃, 또 초록빛 딸기 덤불 얘기를 들려 주었습니다. 들쥐들은 마음 속에 그려져 있는 색깔들을 또렷이 볼 수 있었습니다. '눈을 감아 봐, 내가 너희들에게 햇살을 보내 줄게. 찬란한 금빛 햇살이 느껴지지 않니....'

했습니다. 프레드릭이 햇살 이야기를 하자, 네 마리 작은 들쥐들은 몸이 점점 따뜻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시 눈을 감아 봐.'

프레드릭은 파란 덩굴꽃과 노란 밀짚 속의 붉은 양귀비꽃, 또 초록빛 딸기 덤불 얘기를 들려 주었습니다. 들쥐들은 마음 속에 그려져 있는 색깔들을 또렷이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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