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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는 이렇게 하는 거야 [블루밍제이] 품절 New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사과는 이렇게 하는 거야 [블루밍제이]
소비자가 16,800원
판매가 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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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는 이렇게 하는 거야 [블루밍제이] 수량증가 수량감소 151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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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How to apolpgize (2021년)

데이비드 라로셀 (지은이),마이크 우누트카 (그림),이다랑 (옮긴이) 블루밍제이 2023-07-17
양장본 40쪽 275*230mm 413g ISBN : 9791197525377



책소개

영국 워커사 공동제작 『사과는 이렇게 하는 거야』

어떤 부자도 자식에게 물려줄 수 없고,
어떤 권력자도 만들어 줄 수 없는 최고의 유산
바로 사회성입니다.

사회성이 좋은 사람은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데 어떤 사람은 말 한마디 때문에 일을 그르치기 일쑤입니다. 우리 아이는 어떤가요? 나는 또 어떠한지요?

모든 인간은 실수합니다. 실수 자체는 문제가 아닙니다. 실수와 잘못에서 우리는 배우고 성장하니까요. 문제는 실수 때문에 깨어지는 인간관계! 어떻게 사과해야 용서받고, 실수 이전보다 더 깊은 관계가 될까요? 제대로 사과할 줄만 알아도 인간관계는 훨씬 더 수월하게 풀리고 더 능력 있는 리더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언제, 왜, 어떻게 사과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실용적인 꿀팁 그림책 이랍니다.

사과하면서 변명하지 말라!
사과하면서 괜히 실실 웃지 말라!
알고 보면 너도 잘못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오래된 일도 사과해라!
“사과하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야.
특히 상대방이 화가 나 있으면 더 어렵지.”

『사과는 이렇게 하는 거야』 이 책은 독자에게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실수를 했을 때 어떻게 사과하고 어떻게 회복시켜야 하는지 짧고도 직관적인 문장으로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그리고 그 교훈이 실제 어떻게 적용되는지 유머 넘치는 그림으로 알려줍니다.

국영수보다 더 중요한 공부!
어른도 어려운 사과! 사과도 연습해야 한다고요?

1) 먼저 좋은 사과의 방법을 알려줍니다.
하지만 너무 교육적으로만 접근하면 아이는 잔소리처럼 느낄 텐데요. 그렇다면 어떻게? 여기 부담 없 는 그림책이 있습니다.

2) 사과하는 방법을 배웠어도 실제 상황에서는 어렵습니다. '우리 아이는 알려줘도 왜 이러지?' 라고 답답해하기보다 다양한 상황에서 어떻게 말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반복해서 알려주세요.

3) 아이가 타인에게 공감해야 제대로 사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잘 할 수는 없답니다.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타인의 감정에 대해 많이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줍시다.

4) 아이는 자신의 사과가 수용되고 사과를 통해 문제가 해결되는 경험을 해야 합니다.
아이가 사과를 한다면 수용하고 다정한 피드백을 주세요. 아이가 사과의 중요성을 더욱 잘 깨닫게 될 테니까요.

◎ 독자들 찬사

"책 읽는 내내 아이가 깔깔대길래 웃긴 책인줄 알았는데, 웃기기도 하고 뭉클하기도 하네요." ( 6세맘 es****)

"뭘 또 사과하는 법까지 배우나 생각했는데, 읽어보니까 저도 새롭게 배우게 됩니다." (kw******)

"슬쩍 선물해주고 싶은 어른이 몇 명 있어요! 하하핫" (ju******)

“유머와 진지함의 균형이 완벽한 책이네요. 관계 회복이 이루어질 때 그 위로가 느껴져요” (nac*****)

◎ 특별부록! 실제 상담기법 바탕 놀이 24 페이지 워크북 증정.

책을 읽고, 부담 없이 우리 아이가 좋아할 만한 활동을 골라서 하다 보면 아이들의 마음과 생각이 자라게끔 도와줄 거예요. 제대로 사과하는 법! 어릴 때부터 알려 주세요.


작가소개

데이비드 라로셀 (David Larochelle) (지은이) 

한때 초등교사였으며, 4학년 반 아이들에게 들려준 이야기가 첫 책이 되었다. 『이름이 브로콜리인 100마리 힘센 용』, 『고양이 좀 봐』, 『개 좀 봐』 등을 썼다. 닥터 수스 상, 아동문학작가 및 일러스트레이터 협회(SCBWI)의 골든 카이트 상, 시드 플레이슈만 유머 상, 미네소타 북 어워드 등을 수상했다.
www.davidlarochelle.com

마이크 우누트카 (Mike Wohnoutka) (그림) 

『아빠의 첫 날』,『엄청 커!』,『악어와 거북』 시리즈 등을 쓰고 그렸다. 『사과는 이렇게 하는 거야』는 커커스 리뷰 2021년 최고의 그림책으로 뽑혔다. 초등학교를 방문해 어린이 독자들과 책 만들기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www.mikewohnoutka.com

이다랑 (옮긴이) 

육아상담전문기업 ㈜그로잉맘의 창업가. 대학에서 아동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아동발달심리를 공부했다. 연구소와 여러 기관에서 상담 및 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해왔으며 KOICA 프로젝트매니저로 제3세계 국가에서 부모 교육을 진행한 바있다. 15년 가까이 아동과 부모 교육 관련 활동을 하며 동시에 아이를 낳아 키우는 과정을 통해 부모의 현실육아에 직접적으로 와닿는 육아법을 고민하게 되었으며, 심리학 이론을 기초로 한 '부모 심리학 공부' '기질육아' 콘텐츠 등을 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등을 통해 연재하며 많은 부모님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주었다. 현재는 ㈜그로잉맘 대표와 ㈜자란다 아이성장연구소 소장을 겸임하며 부모 교육 및 육아 상담과 강연, 방송 및 매거진, 연구개발 등을 통해 부모들의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있다. 저서로는 《아이 마음에 상처 주지 않는 습관》, 《그로잉맘 내 아이를 위한 심플 육아》, 공저로는 《육아 말고 뭐라도》, 어린이를 위한 감정 워크북 《행복아, 반가워!》, 《걱정마, 괜찮아!》, 《자신을 믿어 봐!》, 《스마트폰 잘 쓸 준비 됐니?》의 부모 가이드가 있으며 그림책 《사과는 이렇게 하는 거야》를 번역했다.
인스타그램 @growingmom
브런치스토리 brunch.co.kr/@growing-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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