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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스톤] 너를 사랑할 때… 품절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옐로스톤] 너를 사랑할 때…
소비자가 12,000원
판매가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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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양장본 32쪽 185*210mm 255g ISBN : 9788996822868


책소개

<가장 소중한 너>의 작가 린다 크란츠의 새로운 그림책으로, 전작과는 조금 다른 색다른 돌 그림으로 사랑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게 한다. 자연의 변화를 통해 저자는 누군가를 떠올리고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담았다. 예전보다 더욱 아름다워진 돌 그림은 계절과 자연의 변화 속에서 사랑을 떠올리는 마음을 듬뿍 담아내고 있어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마음이 들게 한다.

린다 크란츠는 아들과 딸 두 아이를 위해 이 책을 지었지만 사랑을 느끼고 누군가를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늘 품고 있는 마음을 표현하고 있어 누구나 공감할 만한 내용이다. 사랑하는 아이를 둔 부모, 서로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연인, 그리고 자연과 삶 사랑 자체에 마음을 열고 있는 모든 이들이 독자가 될 것이다.


저자 및 역자소개

린다 크란츠 (Linda Kranz) (지은이) 

어린이들이 수여하는 ‘IRA 어린이문학상’ 수상자인 린다 크란츠는 작은 돌에 그림을 그리는 화가이며, 베스트셀러 《가장 소중한 너Only One You》와 《너는 너You Be You》의 작가이기도 해요. 독학으로 미술을 배웠으며, 어느 날 강가에서 매끄러운 돌멩이를 발견하면서 돌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남편과 함께 애리조나 플래그스태프에 살아요. 두 사람은 틈날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찾아 여행을 떠났다 정든 이곳으로 돌아오곤 한답니다. 린다 크란츠의 모든 작품 목록을 보려면 웹사이트 
최근작 : <엄마의 사랑 - 전4권>,<너를 사랑할 때…>,<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너> … 총 38종 

이상희 (옮긴이) 

시인으로, 그림책에 매혹된 이후 줄곧 그림책 글을 쓰고 번역 일을 해 왔습니다.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에서 일하며 여러 곳에서 그림책 강의를 합니다. 현재 원주시그림책센터 일상예술 센터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 나무가》. 《책이 된 선비 이덕무》 등 여러 그림책에 글을 썼고 《그림책 쓰기》와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을 비롯해 세 권의 그림책 에세이(공저)를 펴냈으며 《나무들의 밤》 등 수많은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최근작 : <엄마는 내 마음도 몰라 / 솔이는 엄마 마음도 몰라>,<아롤을 깨물었을 때>,<그림책 속으로> … 총 440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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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나 널 사랑해!”
자연의 변화와 평범한 일상에서 떠올리는, 소소하지만 깊은 의미를 담은 이 책은 사랑하는 사람이 늘 우리 곁에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주세요. 그러면 그들도 한 가지 사실을 늘 기억하며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언제나 우리가 깊이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전해주는 책
린다 크란츠는 《가장 소중한 너》에서 조약돌에 그린 물고기 그림으로 세상에 첫 발을 내딛는 아들에게 조심스럽게 사랑과 지혜의 메시지를 들려주었습니다. 《너를 사랑할 때》는 전작과는 조금 다른 색다른 돌 그림으로 사랑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게 합니다. 우리는 늘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우리 곁에 모든 것이 다 사랑을 떠올리게 합니다. 그것은 흘러가는 시간이기도 하고, 사시사철 변해가는 자연이기도 합니다. 그런 자연의 변화를 통해 저자는 누군가를 떠올리고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예전보다 더욱 아름다워진 돌 그림은 계절과 자연의 변화 속에서 사랑을 떠올리는 마음을 듬뿍 담아내고 있어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마음이 됩니다. 린다 크란츠는 아들과 딸 두 아이를 위해 이 책을 지었지만 사랑을 느끼고 누군가를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늘 품고 있는 마음을 표현하고 있어 누구나 공감할 만한 내용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를 둔 부모, 서로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연인, 그리고 자연과 삶 사랑 자체에 마음을 열고 있는 모든 이들이 독자가 될 것입니다. 사랑이 자연과 그리고 더 나아가 우주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작고 아름다운 그림책을 통해 경험해보세요.

나에게 너는 온 세상이란다
“이른 아침 하늘에 햇살이 비칠 때 널 사랑한다는 걸 떠올리곤 해.”
“봄날 달콤한 꽃향기가 창문으로 날아들 때에도 널 사랑한다는 걸 떠올리지 .”
“눈이 내려 겨울 풍경을 덮고 세상이 믿을 수 없을 만큼 조용해질 때에도 널 사랑한다는 걸 떠올린단다.”
“깊은 밤 고요한 집에서 웃음 짓는 순간에도,”
“마지막 달력을 넘기면서, 앞으로 우리가 함께 또 어떤 멋진 일을 하게 될지 곰곰이 생각할 때에도 널 사랑한다는 걸 떠올리지.”

어느 날 아이가 엄마에게 묻습니다. “날 생각할 때가 있나요?” 하고. 엄마는 아이에게 언제 어디서나 너를 생각한다고 말하며 어떤 때 사랑을 떠올리는지 들려줍니다. 그 사랑은 아침부터 밤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 우리가 만나는 모든 순간입니다. 매 순간, 어느 곳에 있든지 사랑은 우리와 함께하며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게 합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대상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온 세상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 책으로 마음을 전해 보세요. 아이와 함께 펼쳐놓고 엄마의 마음을 전달해 보세요. 분명 서로 사랑을 확인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삶에 지치고 사랑에 메말랐다고 느껴질 때 아름다운 자연이 늘 곁에 있고 어딘가에 사랑이 숨 쉬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사랑을 전하는 선물, 때로는 위안을 주는 친구가 되어줄 책입니다.

아마존 리뷰

린다 크란츠는 돌 그림으로 또 한 번 사랑의 영원성을 전달하고 있다.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권하고 싶은 책이다. (Jean-Ellen Kegler, Center for Joyful Living)

전율하면서 이 책을 보았다. 이미지와 메시지, 아름다운 돌들! 정말 놀라운 책이다. (Jean-Ellen Kegler, Center for Joyful Living)

도서관 얼리 리뷰어의 추천으로 이 책을 보게 되었지만 읽고 난 소감은 그 이상이었다.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누구나 읽을 만한 책이다.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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