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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출판사:봄봄] 소중애 작가 그림책 세트 품절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이달의 출판사:봄봄] 소중애 작가 그림책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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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출판사:봄봄] 소중애 작가 그림책 세트 수량증가 수량감소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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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소중애 

충청남도 서산에서 태어났고,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 ‘아동문학평론’에 동화가 추천되어 등단했습니다. 천안구성초등학교에서 교육자를 역임했습니다. 1994년에는 어린이가 뽑은 작가상을 수 상하였고, 2002년에는 한국아동문학상, 2004년에는 방정환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해강아동문학상, 중·한 작가상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다가 퇴임하고 현재 숲속 작은 집에서 어린 이를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개미도 노래를 부른다》, 《거짓말쟁이 최효실》, 《윤일구 씨네 아이 들》, 《사람을 길들이는 개 쭈구리》, 《울보 선생님》, 《바보 갑수 천재 갑수》, 《구슬이네 아빠 김덕팔 씨》, 《거북이 장가보내기》, 《꼼수 강아지 몽상이》, 《콩알 하나 오도독》, 《중국 임금이 된 머슴》, 《꽃살이_일흔 살이면 꽃이지》 외에도 2백여 권이 넘는 다수의 작품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너에게》는 소중애 선생님이 다른 작가 의 글에 그림을 그린 첫 책입니다. 
최근작 : <아빠는 화만 내>,<짜증방>,<마루 밑 고양이 마루> … 총 207종


1. 노랑 : 크레용의 이야기 [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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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노랑이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한다. 아이들도 그리고 바다도 그리고 악어도 그린다. 전부 다 노란색이다. 왜냐하면 노랑이는 혼자 노는 걸 좋아하기 때문이다. 친구들은 색도 다르고 하는 짓도 다르고 떠들기만 해서 같이 놀고 싶지 않다. 노랑이는 혼자 노는 걸 정말 좋아한다.

그런데 친구들은 노랑이랑 놀고 싶다고 한다. 어른들도 각자 한마디씩 한다. 혼자 놀지 말고 친구들하고 놀라고. 친구들과 함께 그리면 훨씬 재미있을 거라고 말이다. 같이 놀고 싶은 친구들은 노랑이의 온통 노란색인 그림에 덧칠을 해 준다. 노랑이의 그림을 망쳐 버리자, 노랑이는 화가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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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연두 : 크레용의 이야기 [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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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차가운 바람이 부는 겨울 막바지이다.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와 겨울 크레용들을 밀어낸다. 겨울 크레용들은 버티지 못하고 봄바람에 밀려났다. 봄 크레용 연두들이 우르르 몰려왔다. 들판에 새싹이 올라오고, 조금씩 꽃도 피기 시작한다.

그런데 겨울 크레용들이 다시 꽃샘바람과 함께 몰려왔다. 매서운 바람이 들판을 휘젓고 다녔다. 겨울 크레용들이 신나게 날뛰는 사이 큰 나무의 작은 나뭇가지가 우드드득 하고 부러져 버렸다. 겨울 크레용들은 얼른 달아나 버리고, 봄 크레용들은 꽃샘바람에 고개를 숙인 꽃을 다시 안아 주고 묶어 주었다. 그러다 부러진 나무를 본 연두들은 나무를 감싸고 안아 주었다. 나무에서 다시 싹이 났다. 드디어 진짜 봄이 온다. 봄은 혼자 오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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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엄마를 버렸어요 [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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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아리는 텔레비전 보는 시간이 정말 좋다. 그런데 엄마는 아리의 마음을 모르는지 잔소리만 잔뜩 하고 텔레비전을 톡 꺼 버린다. 마음이 상한 아리는 엄마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아빠에게 엄마를 버리라고 한다. 엄마도 화가 잔뜩 나서 집을 나가 할머니네로 가버리고 만다.

유치원을 2년 다닌 아리가 이번에는 엄마 없이 아빠와의 생활을 보내게 된다. 아빠는 엄마가 없으니 자꾸 말을 더듬고, 머리도 잘 못 묶어 주고, 심지어 음식물쓰레기를 아리한테 버리라고 한다. 그렇게 엄마가 나간 지 며칠이 지났을 때 아빠가 엄마 생일이라고 밖에서 밥먹고 들어간다고 전화가 왔다. 텔레비전을 보며 참아 보려 한 아리는 어느새 엄마, 아빠가 있는 고고갈비로 향한다. 아리네 가족은 어떻게 될까? 아리와 엄마는 화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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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빠를 버렸어요 [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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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우리 아이들이 가족을 위해 할 수 있는 일, 행복한 가정을 위해 엄마, 아빠가 하고 있는 일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그림책이다. 아리는 퇴근하고 집에 오는 아빠가 가져올 치킨을 기다리고 있었다. 양념 반, 프라이드 반 치킨을 정말 좋아했기 때문이다. 전화도 몇 번이나 하고, 그저 아빠가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그런데 아빠가 그만 치킨을 까먹어 버렸다. 화가 난 아리는 아빠를 버리라고 빽 소리를 지른다. 아빠를 한 번만 봐주자고 했던 엄마도 할 수 없이 아빠를 버리고 만다. 엄마는 아빠가 집에서 하던 일들을 아리에게 하나하나 시킨다. 아빠가 없으니, 아침은 잼 바른 빵으로 대충 넘어가고, 유치원에도 버스를 타고 간다.

설거지에 문단속에, 또 엄마가 밖에서 힘들었던 날은 아리에게 다리를 주물러 달라고 한다. 아리는 아빠처럼 하려고 애쓴다. 유치원을 2년이나 다닌 아리가 못할 것은 없어 보였다. 하지만 아리는 점점 지치고 힘이 들었다. 결국 아리는 아빠를 다시 데려오고, 자기가 나가겠다고 선언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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