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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 우리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 [봄봄] 품절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집 : 우리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 [봄봄]
소비자가 13,000원
판매가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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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양장본 32쪽 225*275mm 408g ISBN : 9791188909940


책소개

이 세상에는 아주 다양한 종류의 존재들이 아주 많은 다른 장소에 있다. 하지만 우리 모두에게는 집이 필요하다. 뚫린 페이지를 특징으로 하는 이 매혹적인 그림책은 숲속 곳곳의 집들을 효과적으로 보여 주면서 보는 이로 하여금 확장된 공간 속 재미를 찾게 해준다.

어린이책 출판사 편집자로 일하는 퍼트리샤 헤가티의 흥미로운 이야기에 브리타 테켄트럽은 생명력을 불어 넣었다. 환상적인 숲속 그림을 표현해 다양한 동물들의 생태계를 보여 주면서 자연의 아름다움 또한 함께 펼쳐냈다. 아기 곰의 하루 혹은 1년의 숲속 풍경을 브리타 테켄트럽의 아름다운 그림으로 만나 보자.


저자 및 역자소개

퍼트리샤 헤가티 (Patricia Hegarty) (지은이) 

영국 웨스트서식스 주에 살고 있습니다. 어린이책 출판사 편집자로 일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익살스러운 이야기나 사랑스러운 이야기 등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는 재주가 뛰어납니다. 주요 작품으로 《사계절》, 《달》 등이 있습니다.
최근작 : <집 : 우리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하품책>,<덕분에 고맙습니다. 우리를 도와주는 멋진 영웅들> … 총 166종

브리타 테큰트럽 (Britta Teckentrup) (그림)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나 센트럴세인트마틴 예술대학과 영국왕립예술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120여 권의 그림책을 쓰고 그렸으며, 그 책들은 20여 개의 나라에서 출간되었다. 그림책 《날씨 이야기》와 《알(The Egg)》로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 논픽션 부문 스페셜 멘션을 두 번 수상했으며, 이외에도 네덜란드그림책상을 수상하고 독일청소년문학상,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등에 후보로 오르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콜라주 기법을 활용한 부드러운 색감과 독특한 질감, 다채로운 화면 구성으로 국내외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큰 고슴도치와 작은 고슴도치 이야기'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인 《잠깐만 기다려 줘!》를 비롯해 《아기 동물은 어디 있을까요?》, 《누구지, 누구?》, 《누가 누가 똑같을까?》, 《모두 짝이 있어요》, 《미용실에 간 사자》, 《다 같이 함께하면》, 《빨간 벽》, 《여우 나무》 등이 있다. 
최근작 : <엄마가 마음으로 읽어주는 NEW 브리타테큰트럽 세트 - 전3권>,<하나도 안 무서워!>,<엘라와 파도> … 총 457종 

김하늬 (옮긴이) 

1987년 전북 고창에서 태어났습니다. 출판 편집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집을 가장 좋아하고 항상 집에 가고 싶습니다. 옮긴 책으로 그림책 《하늘 가득한 노래》, 《작은 틈 이야기》, 《빨강》, 《두 가지 무지개》, 에세이 《취미는 판화》, 《뉴욕 베이직 팁 & 에티켓》 등이 있습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점퍼 상품상세 이미지-S1L2

겨울잠에서 깬 아기 곰의 아름다운 세상 구경

우리에게는 쉴 곳이 필요합니다. 동굴이든 둥지든 강이든 땅굴이든……. 우리가 어디에 있든 우리에게는 ‘집’이라고 부를 수 있는 곳이 필요하지요. 곰 가족은 동굴에서 겨울잠을 자고 깨어납니다. 아기 곰은 바깥세상이 궁금했지요. 동굴 밖에 나가니, 아기 곰의 눈앞에 넓고 아름다운 세상이 펼쳐집니다. 동물들은 저마다 꾀를 내어 자연에서 ‘집’을 짓고 살아갑니다. 비버는 강물에 막대기로 집을 짓고, 새는 나무에 진흙으로 집을 짓고 살아가지요. 눈에 보이지 않는 땅속에도 미로 같은 집이 지어져 있어요. 다시 겨울이 오고, 눈이 내립니다. 아기 곰은 다시 겨울잠을 잘 시간이에요.

이 세상에는 아주 다양한 종류의 존재들이 아주 많은 다른 장소에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에게는 집이 필요합니다. 뚫린 페이지를 특징으로 하는 이 매혹적인 그림책은 숲속 곳곳의 집들을 효과적으로 보여 주면서 보는 이로 하여금 확장된 공간 속 재미를 찾게 해줍니다.

어린이책 출판사 편집자로 일하는 퍼트리샤 헤가티의 흥미로운 이야기에 브리타 테켄트럽은 생명력을 불어 넣었습니다. 환상적인 숲속 그림을 표현해 다양한 동물들의 생태계를 보여 주면서 자연의 아름다움 또한 함께 펼쳐냈습니다. 아기 곰의 하루 혹은 1년의 숲속 풍경을 브리타 테켄트럽의 아름다운 그림으로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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