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B. 고프스타인은 우리 시대 가장 뛰어난 작가이다. 그의 작품은 마치 도자기 같다.
겉으로는 섬세하고 연약해 보여도 깊숙한 내면에 고결하고 단단한 힘이 자리한다.
- 워싱턴 포스트
이런 그림들은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지만, 어떤 그림들은 지루하고 어떤 그림들은 속이 깊어 보인다. 고프스타인의 그림은 기교 없이 담백하다.
- 이수지
단순함이 가진 궁극의 아름다움
- 뉴욕 타임스 북 리뷰
미니멀리스트인 고프스타인의 작품은 윌리엄 블레이크의 “한 알의 모래에서 온 세상을 보고 순간 속에서 영원을 보라”라는 시 구절을 떠올리게 한다
- 타임 매거진
다정하게 나눌 때 비로소 알게 되는 삶의 기쁨
- 퍼블리셔스 위클리 (미국)
가족과 눈사람을 만들던 어린 시절로 우리를 훌쩍 데려다주는 책
- 커커스 리뷰
단순하지만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그윽한 삶의 향을 느끼게 되는 M. B. 고프스타인의 매력적인 그림책 4권을 추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