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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머무는 그림책 한 문장 [케렌시아]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마음이 머무는 그림책 한 문장 [케렌시아]
소비자가 1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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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머무는 그림책 한 문장 [케렌시아] 수량증가 수량감소 148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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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248쪽 128*188mm (B6) 248g ISBN : 9791197681158


책소개

그림책사랑교사모임의 <마음이 머무는 그림책 한 문장>. 저자들이 그림책에서 찾은, 함께 나누고 싶은 문장을 소개한다.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읽어주는 책, 아이들 손에 쥐여주는 책’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에는 그림책을 읽는 어른이 많아졌다. 그림책은 이제 아이들만 읽는 책이 아니라 어른들도 읽는 책이 되었다.

그림책사랑교사모임은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 그림책으로 수업하고 학급을 운영하는 교사들의 모임으로 대표적인 그림책을 읽는 ‘어른’들이다. 학교와 교실에서 적극적으로 그림책을 활용할 뿐만 아니라 자기 삶에서도 그림책을 늘 가까이하고 있다. 저자들은 자신들이 만난 수많은 그림책 가운데 함께 나누고 싶은 문장들을 엄선해 이 책에 담았다.


저자 및 역자소개

그림책사랑교사모임 (지은이)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 그림책으로 수업하고 학급을 운영하는 교사들의 모임이다. 그림책으로 수업하며 생각하는 힘을 지닌 학생들을 길러내고, 마음을 열어주고 관계를 꽃피우는 교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림책 활용 교육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믿음으로 오늘도 그림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학생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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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작 : <마음이 머무는 그림책 한 문장>,<초등 그림책 문해력 수업>,<그림책 감성놀이> … 총 15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읽고 따라 쓰며 마음에 새기는 다정한 문장들

그림책과 필사의 만남
이 책은 저자들이 그림책에서 찾은, 함께 나누고 싶은 문장을 소개한다.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읽어주는 책, 아이들 손에 쥐여주는 책’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에는 그림책을 읽는 어른이 많아졌다. 그림책은 이제 아이들만 읽는 책이 아니라 어른들도 읽는 책이 되었다. 그림책사랑교사모임은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 그림책으로 수업하고 학급을 운영하는 교사들의 모임으로 대표적인 그림책을 읽는 ‘어른’들이다. 학교와 교실에서 적극적으로 그림책을 활용할 뿐만 아니라 자기 삶에서도 그림책을 늘 가까이하고 있다. 저자들은 자신들이 만난 수많은 그림책 가운데 함께 나누고 싶은 문장들을 엄선해 이 책에 담았다. 그 문장들을 한 글자 한 글자 자신의 글씨로 직접 써보자. 그러면 그림책의 감동을 마음에 새길 수 있을 것이다.

그림책이 건네는 100개의 문장
그림책에는 우리 삶이 잘 나타나 있다. 그림책에 가만히 머물다 보면 그 속에서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또한, 그림책이 던지는 질문에 답하다 보면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기도 한다. 그리고 삶에 지쳐 힘들 때면 그림책이 위로와 위안을 전해주기도 한다.
그림책을 읽다 보면, 유난히 눈길이 오래 머물고 마음에 남는 문장이 있다. 그 문장들은 한 편의 시가 되어 삶을 노래하기도 한다. 평범한 일상에 꿈과 희망을 더해주기도 한다. 저자들의 소개한 문장과 그에 대한 글에는 자신의 삶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하지만 단지 그 한 사람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독자 한 명 한 명, 나아가 우리 모두의 삶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
소개하는 문장들은 그림책에서 찾은 것들이다. 따라서 먼저 그림책을 읽고 나서 필사를 하는 것이 좋다. 여러 번 읽으면 더욱 좋다. 읽을 때마다 그림책이 매번 새롭게 다가올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꼭 그림책을 먼저 읽지 않아도 된다. 소개한 문장이 담긴 그림책을 잘 몰라도 상관없다. 필사를 먼저 하면서 그 문장에 대한 생각이나 느낌을 적어본 다음, 그 그림책을 찾아보는 것도 괜찮다. 다만, 먼저 읽든 나중에 읽든 그림책을 꼭 읽어보기를 바란다.
저자들이 소개하는 문장 아래에는 그 문장에 대한 저자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짧은 글로 담아두었다. 오른쪽에 그 문장을 따라 한 번 써보고, 그 밑에 다시 자신의 글씨로 직접 써보기를 바란다. 그런 다음 그 문장에 대해 자신만의 생각과 느낌을 단 한 줄이라도 적어보기를 권한다.
필사는 마음의 거울이다. 그날그날 마음이 머무는 그림책의 한 문장을 골라 그것만 필사해도 좋고, 하루를 돌아보거나 미래를 꿈꾸는 내용을 덧붙이는 것도 좋다. 똑같은 문장이라도 어떤 하루를 보냈느냐에 따라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삶이 다채로운 만큼 필사는 당신의 마음을 다양하게 비추며 응원해줄 것이다.

함께 쓰신 분들

경윤영, 고지연, 권순홍, 권영주, 권현숙, 김나영, 김문옥, 김미정, 김민지1, 김민지2, 김보연,
김선정, 김수자, 김여주, 김영도, 김준호, 김지성, 김진애, 김창덕, 김혜영, 남진희, 민연식,
박경미, 박서정, 박주리, 박효임, 백지원, 성윤미, 손현아, 신석희, 안은지, 양인성, 유애리,
이경미, 이민지, 이방림, 이선경, 이소희, 이은영, 이을순, 이인숙, 이재선, 이지현, 전명선,
전안나, 전은주, 정동숙, 정유화, 조교금, 조미라, 조용근, 조형옥, 최이주, 허수련, 황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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