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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멋대로 얼굴책 : 생각이 쑥쑥 브레인스토밍 미술 [시금치]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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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내 멋대로 얼굴책 : 생각이 쑥쑥 브레인스토밍 미술 [시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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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보 아틀리에공동체 (지은이), 이미옥 (옮긴이) 시금치 2021-12-24
176쪽 210*297mm (A4) 590g ISBN : 9788992371889



책소개

창의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 ‘생각이 쑥쑥 브레인스토밍 미술’
115가지의 수수께끼 같은 그림에 빈 얼굴을 채워라!

176쪽에 이르는 모든 스케치에 얼굴이 없는《내 멋대로 얼굴책》은 현직 미술가들과 함께 완성하는 어린이 미술서 ‘생각이 쑥쑥 브레인스토밍 미술’ 시리즈의 10번째 책이다. 아이들은 이해력과 표현력을 동원해 115가지 미완의 스케치에 얼굴과 표정을 그려 넣어서 완성할 수 있다.

유아들이 좋아하는 얼굴 그리기를 이 책으로 원 없이 그릴 수 있다. 얼굴과 표정이 없는 기발한 스케치가 빼곡한 책을 펼치는 순간, 아이들은 마치 수수께끼를 풀듯 흥미를 느끼며 자연스럽게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첫 연필을 잡는 유아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온 가족이 함께 마스크로 가려진 얼굴의 다양한 표정을 상상해 보고 기억해내면서 그리다 보면, 잠시라도 마스크 시대의 갑갑함도 날려버릴 것만 같은 책이다.

마스크에 가려진 다양한 ‘얼굴’과 ‘표정’들
가장 일차적인 의사소통에 착안한 어린이 미술서

학교나 유치원에서 늘 마스크를 써야 하는 아이들 모습은 안타깝고 한편 걱정스럽다. 아직 말과 글이 미숙한 어린아이들에게 가장 일차적인 의사소통 학습이 제한될 수 있기 때문이다. 《내 멋대로 얼굴책》은 마스크에 가려진 다양한 ‘얼굴’과 ‘표정’에 착안해, 책 속 주인공들의 얼굴만 쏙 빼고 아이들이 완성하도록 기획됐다. 학교와 거리에 표정이 사라진 요즘, 특별한 재미와 의미를 선사하는 책이다.

프랑크푸르트에서 활동하는 현직 미술가들이 모여 만든 모임 ‘라보 아틀리에공동체’의 '생각이 쑥쑥 브레인스토밍 미술' 열 번째 책으로 내놓은 이 책은, 얼굴이 없는 독특한 115가지의 스케치에 아이들의 생각과 감정, 기분을 표현하면서 의사소통 능력을 놀이처럼 자유롭게 훈련할 수 있는 미술 워크북이다. 수백 가지 표정을 그릴 수 있는《내 멋대로 얼굴책》은 얼굴 그리기를 좋아하는 유아는 물론 풍부한 감정 표현이 서투른 아동과 어른들도 특별한 재미와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눈, 코, 입, 귀, 이마, 머리, 수염, 안경, 화장법으로
얼굴을 표현하고 자유로운 표정을 상상하는 책

이 워크북은 단지 예쁘고 멋진 얼굴을 그리라는 것이 아니다. 미술가들은 다양한 환경과 상황별 장면을 포착해 스케치했고, 이를 보고 아이들이 다시 자신의 주변을 관찰하거나 상상하게끔 이끈다. 마스크로 가려진 현실의 얼굴들을 관찰할 수 없다면, 엉뚱하고 재미난 상상을 통해 웃기게 그릴수록 더 멋진 그림으로 완성된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한다. 불편하고 답답한 마스크에 짓눌린 아이들이 키득거리는 시간을 맘껏 즐겼으면 하는 지은이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우선 내 얼굴부터 관찰하고 표현해 본다. 내 표정은 언제 어떻게 달라질까? 생애별로 나와 다른 사람의 얼굴은 어떻게 달라질까? 친구들과 함께했던 즐거운 표정을 그리고, 땅에 사는 식물, 함께 사는 반려동물, 장난감 얼굴도 그리자. 생명이 꿈틀거리는 유정란에도, 만화와 신화 속의 주인공 얼굴도 멋지게 완성할 수 있다. 점과 선, 기호와 흔적, 다양한 재질의 오브제를 펼쳐 놓은 이 책에는 말랑말랑한 유연한 사고와 기지를 맘껏 펼쳐 보는 재미난 모험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저자소개

라보 아틀리에공동체 (Das Labor Ateliergemeinschaft) (지은이) 

1999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활동하는 삽화가, 디자이너, 작가 들이 만든 모임이다.
독일과 유럽의 베스트셀러 《내 멋대로 스케치북》 《내 멋대로 여행 그림일기》 《내 멋대로 집 놀이책》 《내 멋대로 친구책》 《내 멋대로 움직이는 그림책》을 비롯해 많은 책을 함께 쓰고 그렸다.

안케 쿨 : 2011년 《모두가 가족 Alles Familie!》이라는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려서 독일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다.
외르크 뮐레 : 《나는 두 개, 너는 한 개》 《토끼를 달래 줘!》를 비롯해 많은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모니 포르트 : 출판사에서 일하다가 필립 베히터와 결혼했고,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다.
나타샤 블라호비치 : 디자인 공부를 마치고 2003년부터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필립 베히터 : 《난 말이야》《유령 범퍼카를 탄 로시》등 많은 책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키르스텐 & 추니 폰 추빈스키 : 추니 펠레너와 키르스텐 추빈스키가 설립한 디자인 회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는 것은 물론 디셔츠, 보석 등 다양한 물건을 디자인한다. 

이미옥 (옮긴이) 

경북대학교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독일 괴팅겐 대학교에서 독문학 석사 학위를, 경북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문, 경제·경영, 에세이 등 다양한 분야의 출판 기획과 번역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나무의 긴 숨결》 《여성 선택》 《비밀정보기관의 역사》 《어느 날 갑자기 공황이 찾아왔다》 《겨울잠을 자는 동물의 세계》 《위장환경주의》 《과학으로 쓰는 긍정의 미래》 《무엇을 먹고 어떻게 분배할 것인가》 《마음을 흔드는 글쓰기》 《잡노마드 사회》 《불안의 사회학》 《망각》 《자본의 승리인가 자본의 위기인가》 《가족의 영광》 《직장생활을 디자인하라》 《일상을 바꾼 발명품의 매혹적인 이야기》 《왜 음식물의 절반이 버려지는데 누군가는 굶어 죽는가》 《히든 챔피언》 《공감의 심리학》 등 8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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