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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땀 - 여섯 살 소년의 인생 스케치 [미메시스]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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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바늘땀 - 여섯 살 소년의 인생 스케치 [미메시스]
소비자가 1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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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Stitches (2009년)

데이비드 스몰 (지은이),이예원(Emily Yae Won) (옮긴이) 미메시스 2012-01-30
양장본 325쪽 182*235mm 488g ISBN : 9788990641717



책소개

당신의 어린 시절은 행복했는가, 아니면 데이비드처럼 불행했는가. 사실 행복한 유년 시절이란 환상일지 모른다. 누구나 자신도 기억하지 못하는 상처를 입은 채 어른이 되니까. 작가의 어린 시절도 그랬다. 매정한 부모는 늘 무관심했고, 간단한 줄 알았던 수술은 소중한 것을 앗아 갔다. 『바늘땀』은 그 환부를 과감히 드러내는 작가의 회고록이다. 부모의 관심을 갈구하다가 세상과 담을 쌓아 버린 소년의 외로운 시간이 한 권의 흑백 만화 속에 켜켜이 쌓여 있다. 작가가 오랫동안 자신을 괴롭히던 트라우마를 끄집어내는 순간, 끔찍한 악몽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승화시키는 순간, 그는 마음속 상처 입은 소년을 조금씩 치유해 나간다. 그리고 이는 작가의 카타르시스를 넘어 독자의 가려진 상흔마저 들춰내고, 위로한다.

어두웠던 유년 시절을 그림으로 회고한 아름다운 그래픽 희비극

미국의 일러스트레이터 데이비드 스몰의 그래픽노블 데뷔작 『바늘땀』이 미메시스에서 출간되었다. 바늘땀은 폐쇄적인 가정환경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작가 자신의 이야기이다. 아들에게 조금의 애정도 주지 않았던 매정한 부모는 어린 데이비드의 몸과 마음에 상처를 남겼다. 작가는 그 상처를 회고하며 다소 충격적인 성장기를 과감한 흑백 드로잉을 통해 풀어 놓는다.

여섯 살 소년 데이비드에게 집이란 온기는커녕 서늘한 냉기가 흐르는 차가운 곳이었다. 밥을 먹던 엄마가 포크를 1센티미터만 옆으로 밀쳐도 식탁에는 전운이 서렸다. 호기심 많은 소년의 질문에 돌아오는 것은 날 선 신경질뿐이었고, 소년도 서서히 마음의 문을 닫아 간다. 데이비드가 열한 살이 되던 해, 목에서 피지낭종으로 의심되는 혹이 발견된다. 사치스러운 소비를 계속하면서도 치료비를 아까워하는 부모 때문에, 데이비드는 3년 뒤에야 혹 제거 수술을 받는다. 하지만 마취에서 깨어나 보니 또 한 차례의 수술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고, 그 수술은 결국 예상치 못했던 결과를 낳는다.

나는 나의 과거와 직면해야 했다. 쉽지는 않았지만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었다. 작업은 매우 힘들었지만 보람 있었고, 심지어 신나기까지 했다. ― 데이비드 스몰

데이비드 스몰은 그래픽노블이 자신의 회고록을 담을 수 있는 유일한 형식이라고 이야기한다. 말이 없거나, 말을 잃은 이들의 수수께끼 같은 감정선을 표현하기에는 그림이 적격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작가는 자신의 드로잉 솜씨와 감동적인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바늘땀』을 만화만이 성취할 수 있는 장점으로 고루 채웠다. 어린이 그림책으로 오랜 기간 경력을 쌓은 일러스트레이터답게, 과하게 힘을 주지 않은 가벼운 드로잉은 능숙하고 유려하다. 인물의 표정은 변화무쌍하고, 움직임은 부드러우며, 앵글과 동선은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하다. 미묘한 표정 변화 하나도 놓치지 않는 섬세한 감각의 작가는 소년 데이비드의 익살스러운 얼굴에서도 어린 아이의 경계심을 투영하고, 주름살 몇 개의 차이만으로도 점차 고조되는 할머니의 감정을 묘사한다. 책을 읽는 동안 과거를 회상하고 있음을 환기하는 흑백 농담은 작품의 건조한 공기를 살리면서, 컬러로는 담아내지 못할 감성을 이끌어 낸다.

언론 서평

수십 권에 달하는 통상적 회고록이 수천 마디를 동원하고도 못 해낼 일을 해냈다. 중서부 특유의 냉담한 무관심과 경계심을 묘사하고, 몇 컷의 그림만으로 서늘한 냉기가 공명으로, 공감이 서늘함으로 전환하는 작은 순간들을 포착한다. ― 크리스토퍼 보렐리, 「시카고 트리뷴」

작가의 재능과 어린아이의 시점을 이해심 있게 묘사하는 공감 능력은 『바늘땀』을 예술 작품의 대열에 올려놓았다. ― 폴라 L. 우즈,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알프레드 히치콕에 견주어도 좋을 앵글과 무성 몽타주를 선보인다. ― 마이클 심스, 「워싱턴 포스트」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 나는 작품 속의 아이가 된 것마냥 말을 잃었다. 데이비드 스몰은 시를 읽는 듯한, 영화를 보는 듯한 그래픽 문학으로 우리에게 심오하고 감동적인 선물을 주었다. ― 줄스 파이퍼(퓰리처상 수상 카투니스트)

이 책은 그래픽노블의 한계를 확장시켰다. ― 「인터내셔널 저널 오브 코믹 아트」


저자소개

데이비드 스몰 (David Small) (지은이)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태어나 자랐다. 어려서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그는 예일 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했으며, 같은 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미시간 대학교와 뉴욕 주립 대학교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에스콰이어』, 『플레이보이』 등의 간행물에 삽화를 그리며 활동을 시작했다. 좋은 책을 알아보는 안목도 뛰어나 『뉴욕 타임스』의 서평 전문 기자로도 활동했다. 그는 마흔이 가까워서야 비로소 어린이책을 내기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진짜 예술가라는 자부심을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 1998년 『리디아의 정원』과 2013년 『엘리엇에게 엉뚱한 친구가 생겼어요』로 두 번의 칼데콧 명예상을, 2001년 『대통령이 되고 싶다고?』로 칼데콧상을 수상했다. 아내이자 작가인 세라 스튜어트와는 『리디아의 정원』을 비롯해 『도서관』, 『돈이 열리는 나무』, 『한나의 여행』, 『이사벨의 방』 등 여러 그림책을 함께 만들었다. 2009년 자전적 작품 『바늘땀』으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와 전미 도서상 최종 후보, 그리고 미국 도서관 협회의 알렉스상을 수상하며 그래픽노블 분야에서도 대성공을 거두었다. 『바늘땀』 이후 9년 만에 내놓은 『나 혼자』는 작가 줄스 파이퍼의 표현처럼 <그림으로 그린 시>와 같다. 주변 사람들의 상실을 차례대로 겪으며 롤러코스터 같은 삶을 살고 있는 사춘기 소년의 이야기는 스몰의 단순하지만 섬세한 그림과 만나 더욱더 가슴 아프게 다가온다. 스산한 심리적 통찰로 가득한 『나 혼자』는 한 편의 현대 소설처럼 우리 기억에 남은 성장통을 되살린다. 그는 현재 아내와 함께 미시간주 세인트 조지프강 근처의 188년 된 고택에서 살고 있다. 
수상 : 2013년 칼데콧상, 1998년 칼데콧상, 0 년 칼데콧상(외서)

이예원(Emily Yae Won) (옮긴이) 

문학 번역가. 데버라 리비의 『알고 싶지 않은 것들』, 사뮈엘 베케트의 『머피』, 조애나 월시의 『호텔』, 주나 반스의 『나이트우드』, 앨리 스미스의 『겨울』과 『호텔 월드』, 제니 페이건의 『파놉티콘』과 그래픽 노블 『아이 러브 디스 파트』, 『리얼리스트』, 『빈센트』, 『바늘땀』, 그림책과 어린이책을 한국어로 옮겼고 김숨, 이상우, 천희란의 단편 소설 및 황정은의 『계속해보겠습니다』와 『디디의 우산』(근간)을 영어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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