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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의 여왕 [문학동네] 품절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색깔의 여왕 [문학동네]
소비자가 10,500원
판매가 9,4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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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의 여왕 [문학동네] 수량증가 수량감소 94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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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Die Ko"nigin der Farben (1998년)

유타 바우어 (지은이),조연주 (옮긴이) 문학동네 2004-02-28
양장본 64쪽 216*148mm 260g ISBN : 9788982817946



책소개

20년 넘게 어린이책을 그려 온 저자가 들려주는 색깔 이야기. 색깔 여왕의 신하인 빨강, 노랑, 파랑이 서로 만나고 싸우고 화해하는 과정을 통해, 삼원색의 기본 속성은 무엇이고, 두 가지 색이 섞이면 무슨 색이 되는지, 각각의 색깔이 주는 감정은 어떠한지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색깔 신하들은 색깔 여왕이 부를 때마다 나타나 세상을 곱게 물들였다. 변덕쟁이 여왕이 색깔 신하들의 싸움을 일으키자 세상은 짙은 회색으로 변해버린다. 슬픔에 잠긴 색깔 여왕은 눈물을 흘리고 회색은 조금씩 옅어진다. 여왕은 돌아온 빨강, 파랑, 노랑과 신나는 색깔 축제를 벌인다.

하얀 종이에 마치 바람이라도 불듯, 파도라도 치듯, 빨강색, 노랑색, 파랑색이 밀려왔다가 서로 섞이고 다시 본래 색깔로 돌아간다. 색깔은 섞을수록 탁해진다는 색의 원리를 설명해주지 않아도 그림만 보면 금방 이해하게 된다. 그림책으로 출간되기 전에 텔레비전 영화로 제작되어 호평을 받았다.


저자소개

유타 바우어 (Jutta Bauer) (지은이) 

난민이었던 부모님 사이에서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독일 함부르크 디자인 전문학교에서 공부했고, 졸업한 후에는 책을 쓰고 영화도 만들고 그림도 그렸으며, 10년 동안 장애인 시설에서 간병인으로 일하기도 했습니다. 독일 청소년 문학상,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받았고, 2002년에 발표한 《할아버지의 천사》는 ‘독일의 가장 아름다운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고함쟁이 엄마》, 《숲 속 작은 집 창가에》, 《색깔의 여왕》 등 많은 책을 지었으며, 그 책들이 다른 나라에도 번역 출판되어 여행도 많이 했습니다. 유타는 이 책을 기획하고 편집하고 그림도 그렸습니다.

수상 : 2010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조연주 (옮긴이) 

대학과 대학원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했다. 편집자로서 오랫동안 책을 만들어왔고, 몇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옮긴 책으로 소설 《아쿠아리움》, 어린이책 《색깔의 여왕》 《아저씨, 왜 집에서 안 자요?》 《난민 이야기》 《플라스틱 얼마나 위험할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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