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Home
  2. 그림책

나의 엄마 [그림책공작소]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나의 엄마 [그림책공작소]
소비자가 12,000원
판매가 10,800원
배송비 2,750원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나의 엄마 [그림책공작소] 수량증가 수량감소 10800 (  )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기본정보

양장본 48쪽 210*230mm 325g ISBN : 9791186825051


책소개

저마다 엄마에 대한 감정을 고스란히 투영할 수 있도록 단 한 마디 “엄마”로 구성했다. 하지만 상황과 장면에 어울리도록 작가가 수십 번, 수백 번 쓴 “엄마”를 합하면 일반적인 그림책보다 훨씬 많은 글이 될 것이다.

곁에 있어 주는 엄마의 모습과 그 순환적 운명을 반영한 세로 띠지 구성에 이르기까지, 언젠가 그 이름을 부르기만 해도 눈물이 날 것 같은, 모두의 첫 번째 친구 엄마의 사랑을 이 책에 담았다.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 부모님을 만나고 그 사랑을 받아 다시 부모가 되는 과정, 그 보통의 삶에서 발견하는 애틋하고 뜨거운 감동을 만나 본다.


추천글

엄마와 마주한 시간
- 황유진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한겨레 신문 
 - 한겨레 신문 2016년 5월 19일자


저자 및 역자소개

강경수 (지은이) 

독특하면서도 위트 넘치는 그림을 그리는 화가입니다. 만화에 빠져 10년간 만화를 그렸지만, 지금은 어린이책 일러스트의 매력을 알고 그림책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거짓말 같은 이야기≫로 2011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논픽션 부문 라가치 상 우수상을 받았으며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는 <코드네임> 시리즈 ≪거짓말 같은 이야기≫ ≪왜×100≫ ≪화가 나!≫ ≪내 친구의 다리를 돌려 줘!≫ ≪커다란 방귀≫ ≪나의 엄마≫ ≪나의 아버지≫ ≪꽃을 선물할게≫ ≪다이빙의 왕≫ 등이 있습니다.
수상 : 2011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수상작
최근작 : <또다시 학교가 괴물로 가득 찬 날>,<아빠 게임 그만해!>,<할아버지는 편식쟁이> … 총 146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우리가 세상에 처음 한 말
그리고 가장 많이 부르는
엄마

엄마, 세상에서 처음 만나는 친구
우리는 모두 엄마 배 속에서 열 달 동안 자라고 나오지요. 그래서일까요? 아기가 옹알이를 할 때 제일 먼저 하는 말들은 맘마나 빠빠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대부분 “엄마”입니다. 마미, 맘, 마맘, 메, 머미 등등 신기하게도 다른 나라 역시 그렇고 심지어 부르는 말도 비슷하지요. 우리가 세상에서 처음 뱉은 말이 자신이라는 기쁨 때문에 엄마는 평생 우리 곁에서 끝없는 사랑을 주는지도 모릅니다.

엄마, 늘 곁에 있어 소중함을 잊은 존재
처음 만난 친구인데 나보다 더 나를 잘 알고 이해해 주는 엄마. 그 이름을 부를 때마다 항상 곁에 있어 주니 우리는 그 존재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알기란 쉽지 않습니다. 마치 일상에서 공기와 물의 소중함을 알지 못하는 것처럼. 어느덧 내가 필요할 때만 부르게 되는 엄마. 하지만 내가 처음 만난 친구, 엄마는 오직 나를 걱정하고 생각하면서 언제나 곁에 있습니다. 늘 자식 걱정에 주름은 깊어지고 점차 나이가 들어 늙어가지만 우리는 그것도 바로 알아채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끝내 모르기에는 너무 큰 사랑이기에 우리도 언젠가는 알게 되지요. 바로 엄마가 더 이상 내 곁에 없을 때 비로소 말입니다.

지금, 가장 따뜻한 목소리로
그 이름을 불러 보세요. “엄마”
세상에 온 첫 날부터 내 곁에 있었기에 언제까지 함께 할 것만 같았던 엄마. 하지만 그 누구도 이별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엄마의 거대한 사랑을 조금 더 일찍 알더라도 우리가 보답할 수는 없을 겁니다. 그래도 조금 달라질 게 있다면, 여전히 우리가 가장 많이 부르는 그 이름, “엄마”를 조금 더 따뜻하게 불러 드리는 게 아닐까요? 이 책은 저마다 엄마에 대한 감정을 고스란히 투영할 수 있도록 단 한 마디 “엄마”로 구성했습니다. 하지만 상황과 장면에 어울리도록 작가가 수십 번, 수백 번 쓴 “엄마”를 합하면 일반적인 그림책보다 훨씬 많은 글이 될 겁니다. 곁에 있어 주는 엄마의 모습과 그 순환적 운명을 반영한 세로 띠지 구성에 이르기까지, 언젠가 그 이름을 부르기만 해도 눈물이 날 것 같은, 모두의 첫 번째 친구 엄마의 사랑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 부모님을 만나고 그 사랑을 받아 다시 부모가 되는 과정, 그 보통의 삶에서 발견하는 애틋하고 뜨거운 감동을 만나 보세요.

[미디어 소개]
☞ 동아일보 2016년 5월 7일자 기사 바로가기
☞ 서울신문 2016년 5월 6일자 기사 바로가기
☞ 세계일보 2016년 5월 6일자 기사 바로가기
☞ 오마이뉴스 2016년 5월 8일자 기사 

악세사리 모델 착용 이미지-S1L7


악세사리 상품 이미지-S1L5


악세사리 모델 착용 이미지-S1L6


악세사리 상품 이미지-S1L4


악세사리 상품 이미지-S1L3


악세사리 상품 이미지-S1L2


악세사리 모델 착용 이미지-S1L9


악세사리 상품상세 이미지-S1L8

이전 제품

다음 제품


공지사항질문답변구매후기이벤트공정거래위원회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