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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해요 [빨간콩]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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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달달해요 [빨간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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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보드북 26쪽 175*186mm 249g ISBN : 9791196708726


책소개

빨간콩 아기책 1권. 가족이 모여 앉아 복숭아를 나눠 먹는 과정을 유쾌하고 사랑스럽게 풀어낸 이 그림책은 가족의 사랑이 듬뿍 남겨 있는 달달한 그림책이다. 작가는 늘 볼 수 있는 밤하늘의 달과 맛있는 복숭아를 잘라 먹는 우리의 일상에서 재미있는 비유 한 조각을 길어 냈다. 여기에 단란한 가족의 따뜻한 마음까지 담았다. 밝게 빛나는 달을 보며 시원한 여름 밤에 복숭아를 나누어 먹는 가족들의 모습은 보는 이의 마음을 달달하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저자 및 역자소개

오하나 (지은이) 

그림책은 ‘매일의 도전이고, 잊고 싶지 않은 이야기를 남기는 방식이고, 소통과 공유의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림책이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과 기억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원한 여름 밤에 가족들과 함께 나누어 먹던 복숭아를 떠올리며 이 그림책을 지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어릴 적 재미있는 맛의 기억을 떠올리며 만든 《우리 동네 달걀왕》과 당신만의 시간 속에 푹 빠져 있는 유쾌한 할머니를 생각하며 만든 《할머니의 비밀스러운 취미 생활》이 있습니다.
최근작 : <달달해요>,<할머니의 비밀스러운 취미 생활>,<우리 동네 달걀 왕> … 총 3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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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복숭아를 먹으며 밤하늘의 달을 떠올려 볼까요?
온가족이 함께 나누는 달달한 사랑을 담은 내 아이 첫 그림책!

동강! 처음에 자른 밝은 보름달은 누가 먹을까? 두 번째 자른 통통한 반달은 누가 먹을까? 밤하늘에 뜬 동그란 보름달과 통통한 반달, 그릇 같은 예쁜 초승달은 마치 달달하고 맛있는 복숭아를 잘랐을 때 모양과 비슷하지요. 여름 밤에 온 가족이 모여 달달한 복숭아를 먹으며 밤하늘에 뜬 달을 떠올립니다. 앗! 그런데 마지막 조각까지 다 먹고 났더니 엄마 복숭아가 없어요! 걱정마세요. 가족들은 엄마 달이 어디 있는지 알고 있으니까요.

맛있는 복숭아를 동강 잘라 먹으며 하늘에 뜬 달을 상상해 보는 즐거운 경험을 해 본 적이 있나요? 작가는 엄마의 얼굴처럼 동그랗고 복스러운 복숭아를 보며 밤하늘에 뜬 밝고 탐스런 보름달을 떠올렸답니다. 가족이 모여 앉아 복숭아를 나눠 먹는 과정을 유쾌하고 사랑스럽게 풀어낸 이 그림책은 가족의 사랑이 듬뿍 남겨 있는 달달한 그림책입니다.

이제 막 책을 보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어 주세요. 복숭아를 잘라 달님과 비교도 해 보고, 엄마 아빠 언니 동생과 나누어 먹기도 하면서요. 어떤 달이 떴는지 밤하늘도 올려다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재미있을 거예요.

자연과 평범한 일상에서 포착한 소재를 간결한 이야기와 그림으로 유쾌하게 풀어낸 생활 그림책!

짙푸른 여름 밤하늘에 환하고 탐스러운 복숭아 달이 떴어요. 동강, 처음 잘라낸 밝은 보름달은 누가 먹을까요? 저요! 저요! 손을 든 막내가 먹어요. 동강, 이번에 잘라낸 통통한 반달은 누가 먹을까요? 보기만 해도 개구쟁이 같은 둘째가 손을 듭니다. 쓰윽, 그릇처럼 예쁜 초승달은 누가 먹을까요? 아하, 좋아서 깡충 뛰어오른 첫째가 먹을 차례네요. 톡, 마지막 남은 조각은 누가 먹을까요? 어디선가 슈퍼맨처럼 나타난 아빠가 먹는답니다.
그림책 속에 차례로 등장하는 가족들의 모습은 밝고 유쾌합니다. 맛있는 복숭아를 보름달과 반달, 초승달에 비유하며 차례로 나누어 먹지요. 늘 마지막 차례였을 엄마를 위해 가족들은 다시 뜬 둥근 보름달처럼 통통하고 달달한 복숭아를 준비했나봐요! 밤하늘에 뜬 복숭아 씨를 보며, 파란 접시에 남은 복숭아 씨 두 알을 보며 행복하게 복숭아를 나누어 먹었을 가족의 모습에 절로 미소가 떠오릅니다.
작가는 늘 볼 수 있는 밤하늘의 달과 맛있는 복숭아를 잘라 먹는 우리의 일상에서 재미있는 비유 한 조각을 길어 냈습니다. 여기에 단란한 가족의 따뜻한 마음까지 담았지요. 밝게 빛나는 달을 보며 시원한 여름 밤에 복숭아를 나누어 먹는 가족들의 모습은 보는 이의 마음을 달달하게 만들기에 충분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나누는 달달한 사랑을 담은 유쾌한 그림책 《달달해요》와 함께 이야기 여행을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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