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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 (미나리마 에디션) [문학수첩] 추천 New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 (미나리마 에디션) [문학수첩]
소비자가 3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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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 (미나리마 에디션) [문학수첩] 수량증가 수량감소 297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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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 미나리마 에디션 시리즈  
원제 : Harry Potter and the Chamber of Secrets

J.K. 롤링 (지은이), 미나리마 (그림), 강동혁 (옮긴이) 문학수첩 2021-10-26 
양장본 400쪽 153*235mm 560g ISBN : 9788983928450



책소개

〈해리 포터〉의 그래픽디자이너 ‘미나리마’가 만든 마법 세계가 다시 열린다!
해리 포터 두 번째 이야기, 《비밀의 방: 미나리마 에디션》 전 세계 동시 출간!

영화 〈해리 포터〉와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에서 비주얼 그래픽을 담당했던 스튜디오 ‘미나리마(MinaLima)’가 직접 디자인한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 미나리마 에디션》을 들고 독자들을 다시 찾았다. J.K. 롤링이 만들어 낸 마법 세계를 더욱 돋보여 줄 컬러 삽화와 기발한 종이 공예로 가득한 이 책은 해리 포터 팬들에게 특별한 기념품이 될 것이다.
이 책에는 J.K. 롤링의 이야기가 완벽하게 담겨 있을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페이지에 컬러 삽화가 들어 있으며, 8가지 기발한 입체 종이 공작 요소가 실려 있다. 이번 에디션에서도 독자들은 위즐리 가족의 집 ‘버로’를 탐험하고, 플루 가루를 통해 마법사들의 벽난로를 직접 옮겨 다니고, 화분에서 맨드레이크를 끄집어내는 체험도 해볼 수 있다.
첫 번째 책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미나리마 에디션》과 또 다른 세계를 보여줄 이 책은 모든 연령대의 해리 포터 팬들에게 소중한 기념품이 될 뿐만 아니라 책을 사랑하는 모든 독자들이 책장에 소장하고 싶은 아름다운 도서이자, 새로운 세대에게 이 사랑받는 시리즈를 소개하는 멋진 방법이 될 것이다.

‘선택받은 자’ 해리 포터의 바람 잘 날 없는 2학년 학교생활이 시작된다
“비밀의 방이 열렸다. 후계자의 적들이여, 경계하라.”

해리 포터는 친구들도, 마법도 없는 여름방학이 빨리 끝나고 호그와트로 돌아가기를 애타게 기다린다. 하지만 해리의 2학년 학교생활은 터무니없을 만큼 자신감에 넘치는 길더로이 록하트 교수와 여학생 화장실을 맴도는 유령 울보 머틀 등 새로운 괴로움으로 넘쳐난다. 론 위즐리의 동생 지니 위즐리의 부담스러운 관심도 그중 하나다.
하지만 누군가가 호그와트 학생들을 돌로 만들기 시작하자 이런 문제들은 사소한 것이 되어 버린다. 전보다 더 심술을 부리는 라이벌 드레이코 말포이의 짓일까? 베일에 싸였던 과거가 마침내 드러나게 된 해그리드가 한 일일까? 아니면 호그와트의 모두가 가장 의심하는…… 해리 포터 자신일 수도 있다!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 미나리마 에디션》의 입체 공작 요소

1. 위즐리 가족의 집 ‘버로’
“집은 한때 커다란 석조 돼지우리였던 것에 여분의 방들을 여기저기 덧붙여 몇 층을 더 높인 것 같았고, 어찌나 기울어졌는지 꼭 마법의 힘으로 떠받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다시 생각해 보니 아마 그런 것 같았다).”(p.46)

2. 플루 가루로 이동하기
“마치 거대한 배수구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느낌이었다. 아주 빠르게 회전하고 있는 것 같았고…… 귓속에서 우르릉거리는 소리는 귀청을 찢을 듯했다……. 해리는 눈을 뜨려고 애썼지만 소용돌이치는 녹색 불꽃 때문에 멀미가 났다…….”(p.66)

3. 후려치는 버드나무
“때마침 주위를 둘러보던 해리는 비단뱀처럼 굵은 나뭇가지가 앞 유리를 박살 내는 장면을 보았다. 그들이 부딪친 나무가 차를 공격하고 있었다. 나무 몸통은 반으로 접히다시피 구부러졌고, 울퉁불퉁한 가지들은 가닿는 대로 자동차를 두들기고 있었다.”(pp.93)

4. 맨드레이크 분갈이
“땅속에서 뿌리 대신, 진흙투성이에 작고 굉장히 못생긴 아기가 뽑혀 나온 것이다. 아기의 머리에서 잎이 자라고 있었다. 아기는 얼룩덜룩한 엷은 초록빛 피부를 가지고 있었고, 목청껏 울어 젖히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p.114)

5. 록하트 교수의 연구실
“벽에 걸린 셀 수 없이 많은 록하트의 액자 사진이 수많은 양초 불빛을 받아 번쩍번쩍 빛나고 있었다.”(p.143)

6. 덤블도어 교수의 연구실 입구
“가고일이 갑자기 살아 움직이는가 싶더니 뒤쪽의 벽이 둘로 갈라지자 옆으로 폴짝 뛰어 비켜선 것이다. 해리는 앞으로 무슨 일이 닥칠지 잔뜩 두려워하면서도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벽 뒤에는 에스컬레이터처럼 부드럽게 위로 움직이는 나선형 계단이 있었다.”(p.234)

7. 폴리주스 마법약 변신
“온몸의 피부가 뜨거운 밀랍처럼 끓다가 녹아내리는 끔찍한 느낌이 그를 덮쳤다. 눈앞에서 손이 커지고, 손가락이 굵어지고, 손톱이 넓어지고, 손마디가 나사못처럼 튀어나오기 시작했다.”(p.249)

8. 바실리스크의 등장 in 비밀의 방
“슬리데린의 거대한 돌 얼굴이 움직이고 있었다. 해리는 공포에 질린 채, 석상의 입이 점점 크게 벌어지면서 커다란 검은 구멍을 드러내는 모습을 바라보았다.”(p.362)

해리 포터 세대의, 해리 포터 세대를 위한, 해리 포터 세대에 의한 새 번역!
우리 시대에 가장 사랑받는 ‘21세기의 고전’을 고전답게 재해석하다!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 미나리마 에디션》에는 국내 출간 20주년을 맞아 새롭게 번역을 한 텍스트를 수록했다. 새롭게 번역 작업을 거친 《해리 포터》 시리즈는 ‘21세기 고전’이라 불릴 만한 품격에 맞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7권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로 완간된 기존의 《해리 포터》 시리즈는 빈틈없는 소설적 구성과 생생한 캐릭터 그리고 마법 세계를 정교하게 묘사하며 풍부한 상상력이 돋보이면서도 정밀한 세계관을 구축해 나갔다. 하지만 지금까지 출간된 책들은 J.K. 롤링이 펼쳐 나가는 판타지 세계의 규모가 어느 정도이며 그 속에 어떠한 소설적 장치를 심어 놓았는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번역 작업이 이루어졌다. 또한 1~7편 모두 완결성을 갖추었지만, 시리즈의 특성상 편과 편을 이어 주며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서사의 개연성과 완결성은 마지막 편이 출간된 이후에나 파악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다 보니 작가가 어느 장면에 복선을 깔아 두었고, 어느 장면이 작가가 창조한 세계관을 이해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의미를 파악하며 번역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2019년에 처음 선보인 새 번역본에는 J.K. 롤링이 작품 속에 이룩해 놓은 문학적 성취가 완벽하게 구현되어 있다. 복선과 반전을 선사하는 문학적 장치들을 보다 정교하고 세련되게 다듬었으며, 인물들 사이의 관계나 그들의 숨겨진 비밀 그리고 성격이 도드라지는 말투의 미세한 뉘앙스까지 점검했다.


저자소개

J.K. 롤링 (Joan K. Rowling) (지은이) 

5억만 부 이상 판매되고 80여 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여덟 편의 블록버스터 영화로 만들어진 〈해리 포터Harry Potter〉 시리즈의 작가다. 그녀는 자선 사업을 위해 《신비한 동물사전Fantastic Beasts and Where to Find Them》을 포함한 세 편의 단편을 책으로 출간하기도 했는데, 이 책들은 새로운 영화 시리즈가 탄생하는 데 영감을 주었다. 또한 성인이 된 해리 포터의 이야기를 담은 연극 〈해리 포터와 저주 받은 아이Harry Potter and the Cursed Child〉 대본을 잭 손, 존 티퍼니와 함께 집필했다.
2020년에는 코로나로 인해 집에만 있어야 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동화 《이카보그The Ickabo》를 출간했다. 원래 온라인에서 무료로 연재하다가, 나중에 코로나로 인해 고통 받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자신이 세운 자선단체 ‘볼란트Volant’에 단행본 저작권료를 기부했다.
J.K. 롤링은 로버트 갤브레이스라는 이름으로 추리 소설도 출간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며 수많은 상을 받았다. 그녀는 ‘볼란트’를 통해 수많은 인도주의적 활동을 지지하고 있으며, 어린이 자선 단체 ‘루모스Lumos’를 창립하기도 했다.
J.K. 롤링은 아주 어릴 때부터 작가를 꿈꾸었고 방 안에서 이야기를 지어낼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한다. 현재 가족과 함께 스코틀랜드에 살고 있다. 
수상 : 2001년 휴고상
최근작 :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 (미나리마 에디션)>,<크리스마스 피그>,<해리 포터 : 마법 같은 1년> … 
SNS : http://twitter.com/jk_rowling

미나리마 (MinaLima) (그림) 

미라포라 미나와 에두아르도 리마가 설립한 그래픽디자인 스튜디오로, 〈해리 포터〉 영화의 그래픽 부문 스타일을 정립한 것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2009년 런던에 스튜디오를 세운 이후, 출판부터 테마파크 디자인까지 수차례의 창의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위저딩 월드 사업에 계속 관여하고 있다. 미라포라와 에두아르도는 최근 위저딩 월드로 돌아와 〈신비한 동물사전〉 영화의 독자적인 그래픽 스타일을 만들어 냈다. 디자인을 이용한 스토리텔링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갖고 있는 미나리마는 〈피터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피노키오〉 등 많은 사랑을 받은 이야기들을 ‘미나리마 클래식 시리즈’라는 이름의 독특하고 컬러풀하며 인터랙티브한 스타일로 다시 그려 냈다. 

강동혁 (옮긴이) 

서울대학교에서 사회학과 영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영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독자들에게 사랑 받고 새로운 생각거리를 제공해 주는 책을 쓰거나 소개하겠다는 목표로 활동 중이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해리 포터(개정판)> 시리즈 《어린이 첫 투자 수업》 《더 원》《우연 제작자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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