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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너무해 [미디어창비] New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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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고양이는 너무해 [미디어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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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 존 (지은이),레인 스미스 (그림),김경연 (옮긴이) 미디어창비 2021-10-05
양장본 48쪽 216*280mm 420g ISBN : 9791191248333



★ 전미 인디서점연합 추천 도서 ★
★ 퍼블리셔스 위클리 추천 도서 ★
한층 더 유쾌하게 돌아온 ‘너무해’ 시리즈


책소개

칼데콧 아너상 수상 작가 레인 스미스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조리 존
『펭귄은 너무해』 『기린은 너무해』를 잇는 최고의 화제작

“독자들은 이 책을 보고 웃지 않을 수 없다!” _ 퍼블리셔스 위클리
“텍스트와 그림이 완벽하게 어울린다.” _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고양이와 함께해 본 독자라면 모두 공감할 것이다. 재미있다!” _ 커커스 리뷰

칼데콧 아너상 수상 작가 레인 스미스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조리 존이
완벽하게 포착해 낸 우리 집 고양이의 속마음

불평쟁이 ‘펭귄’과 ‘기린’을 주인공으로 한 『펭귄은 너무해』 『기린은 너무해』로 전 세계 독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은 조리 존과 레인 스미스가 『고양이는 너무해』(미디어창비 2021)로 또 한 번 손을 잡았다. 이번엔 사람의 눈에는 세상 편해 보이는 고양이의 속마음을 훤히 들여다본 작품으로, 집 안에서만 사는 반려동물의 일상을 냉소적이고 불만 가득한 고양이의 눈과 입장으로 유머러스하게 그렸다. 고양이의 생태를 자세하게 살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집 밖에 사는 다람쥐의 눈으로 고양이를 보여 줌으로써 어떤 마음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세상에 대해서도 알려 준다. 엉뚱하고 귀여운 펭귄과 기린에 이어 우리에게 친숙한 반려동물인 고양이를 주인공으로 해 친근함을 더한다.


모든 것이 의문인 투덜이 펭귄을 통해 획일적인 사회의 용기 있는 ‘첫 번째 펭귄’을 보여 준 『펭귄은 너무해』, 목이 길어 불만인 기린 에드워드와 목이 짧아 슬픈 거북이 사이러스의 만남을 통해 ‘자아 존중’ 메시지를 건넨 『기린은 너무해』에 이어 이번에는 우리 집 반려 고양이의 속마음을 알아본다. 주인공 고양이는 짜증을 잘 내고 매사에 불평불만이 많다. 잠을 19시간밖에 못 잤다고 투덜, 다른 고양이가 귀찮게 한다고 투덜, 있으면 있는 대로 투덜, 없으면 없는 대로 투덜거린다. 이 고양이에게 창밖의 다람쥐가 다가와 한바탕 잔소리를 늘어놓지만, 고양이는 여전하다. 변함없이 불평부터 쏟아내고 모든 것에 시비를 건다. 하지만 마지막 장에서 햇빛을 기다리는 고양이의 표정을 통해 독자들은 고양이의 내일을 기대한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유쾌한 그림책

미국 아동문학을 대표하는 두 작가 조리 존과 레인 스미스의 만남은 남녀노소 누구나 세련된 그림 속 위트 있는 이야기를 즐길 수 있게 한다. 집에 사는 반려 고양이의 시점으로 ‘고양이의 하루’를 보여 주는 이 작품은 오랫동안 고양이와 함께한 두 작가가 고양이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이 책을 만들었다. 그렇기 때문에 고양이와 함께 사는 어린이에겐 ‘우리 집 고양이’ 같다는 공감을 주고, 고양이를 키우지 않는 어린이들에겐 고양이의 습성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주인공 고양이는 겉으로 보기에는 모든 것을 마음에 안 들어하며 늘 투덜거리는 것 같지만, 작은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주관이 뚜렷하다. 『고양이는 너무해』는 우리 주변의 많은 섬세한 고양잇과 어린이들에게도 특별한 공감을 선사할 것이다.

“『고양이는 너무해』로 아이들이 많이 웃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_ 조리 존 


저자소개

조리 존 (Jory John) (지은이)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미국 어린이 서점 협회에서 수여하는 E.B. 화이트 리드 얼라우드상을 두 번이나 수상했습니다. 대표작으로 『펭귄은 너무해』 『기린은 너무해』 『곰아, 자니?』 『곰아, 놀자!』 등이 있습니다.

레인 스미스 (Lane Smith) (그림) 

개성 있는 작품으로 전 세계 독자에게 사랑받는 작가입니다. 『냄새 고약한 치즈맨과 멍청한 이야기들』 『할아버지의 이야기 나무』로 칼데콧 아너상을 받았으며, 『펭귄은 너무해』와 『기린은 너무해』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뉴욕타임스 최고의 그림책상을 네 차례나 받았고, 케이트 그리너웨이상을 받았습니다.

김경연 (옮긴이) 

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이자 번역가입니다. 서울대학교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프랑크푸르트대학에서 아동·청소년 환상 문학 이론 연구로 박사 후 과정을 지냈고 지금은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펭귄은 너무해』 『기린은 너무해』 『시간은 어디에 있는 걸까』 『다 같이 함께하면』 등이 있습니다.
인터뷰 : 책으로 나만의 친구를 만들어요 - 2001.11.16
SNS : //twitter.com/exk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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