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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인간이 된 선생님 [북극곰] 추천 New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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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고양이 인간이 된 선생님 [북극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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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이야기샘 시리즈 1

임소영 글 | 이승범 그림

북극곰 펴냄 | 출간일 2021-05-15 | 분야 어린이

크기 168*220 | 반양장 | 12,000원 | 100쪽

ISBN 979-11-6588-099-6 (74810)

* 글쓰기를 가르치려다 스스로 작가가 된 선생님!

* 고양이 인간을 발명한 임소영 작가와

거대 응가를 발명한 이승범 작가의 컬래버!

* 거침없는 상상력으로 일궈낸 신인 동화작가의 완성도 높은 첫 작품!

* 마음대로 상상하고 쓰는 것이 얼마나 신나고 재미있는 일인지를

통쾌하게 보여주는 작품! _작가 이루리

책 소개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북극곰의 이야기샘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

한자성어 중에 ‘역지사지(易地思之)’란 말이 있습니다. 상대방을 깊이 이해하기 위해 처지를 바꾸어 생각해 보라는 말이지요. 여기 글쓰기를 어려워하고 싫어하는 아이들을 깊이 이해하고자 자신이 직접 글을 쓰다 동화작가가 되어버린 한 선생님이 있습니다. 바로 이 책의 저자 임소영 작가입니다.

임소영 작가는 현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처음부터 아이들 마음을 이렇게 잘 이해해 주고 재미난 이야기도 들려주는 멋진(?) 선생님이었냐고요? 그건 아니랍니다. 글쓰기 시간엔 무조건 백 줄씩 쓰라고 다그치던 얄미운 선생님이었죠. 그런 선생님이 답답한 마음에 본인도 글을 쓰기 시작했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재미난 이야기는 물론이고, 아이들의 진심에 성큼 다가선 훌륭한 동화작가로 변신하였답니다.

★ 교과연계★

• 1학년 2학기 국어 6. 이야기 꽃을 피워요

• 2학년 1학기 국어 11. 상상의 날개를 펴요

• 2학년 2학기 국어 1. 생각을 나타내어요

• 3학년 2학기 국어 9. 작품 속 인물이 되어

#키워드: 선생님, 초능력아이, 변신, 상상력, 고양이, 동물동화, 병정개미, 곤충동화, 성장, 콤플렉스, 극복

출판사 서평

『고양이 인간이 된 선생님』

여러분도 너무 억울해서 누군가를 아주 세게 혼내주고 싶은 적이 있나요?

한겨울 선생은 그 이름만큼이나 아이들에겐 매섭고 차갑기 짝이 없는 선생입니다. 자신의 화를 약자인 아이들에게 마구 쏟아내곤 하지요. 그날도 재인이는 아무 잘못도 없이 선생님에게 꾸지람을 듣습니다. 분하고 억울했던 재인이는 선생님을 원망과 분노의 눈빛으로 노려봅니다. 그 순간, 꼭꼭 숨겨두었던 재인이의 초능력이 작동하여 선생님은 그만 고양이 인간으로 변해 버리고 맙니다. 아이들이 그 모습을 보고 깔깔거리는데도 선생님은 눈치채지 못하지요. 아이들이 떠난 텅 빈 교실에서 한겨울 선생님은 자신의 변한 모습을 보곤 기절해 버립니다.

고양이 인간이 된 한겨울 선생님의 눈물겨운 수난기

한겨울 선생님은 이 문제를 어떻게든 해결하려고 노력하지만, 결코 순탄하지 않지요. 세상 사람들의 고정된 선입견과 편견에 부딪힐 뿐입니다. 그 과정을 함께 지켜보고 있노라면, 어느새 우리도 한겨울 선생님 입장이 되어 답답하고 화가 납니다. 왜 그럴까요? 한겨울 선생이 부딪히는 벽이 모든 것을 정상과 비정상으로만 나눠 생각하려는 어른들의 고정관념이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처음엔 얄미운 선생님이 고양이 인간이 된 걸 통쾌하게 바라보다가 어느새 선생님을 안타깝게 느끼고 공감하게 됩니다. 아이로서 산다는 것도 어른들의 확고한 기준에 따라 이런 아이로 분류되었다, 저런 아이로 분류되었다 하는 일들의 연속이기 때문이지요.

읽다 보면 ‘진실’만을 고집하고 수호하는 아이들의 순수함에 고개가 끄덕끄덕!

『벌거벗은 임금님』에서 수많은 군중 속에서 임금님을 향해 ‘벌거벗었다.’고 큰소리친 유일한 사람은 어린이였습니다. 아이들은 어설픈 거짓과 타협하지 않고 ‘진실’만을 고집합니다. 『고양이 인간이 된 선생님』에서도 우리는 본 것을 본대로만 얘기하는 아이들 방식의 ‘진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그 아이들 덕분에 자신을 지키는 고양이 인간 한겨울 선생님을 보며 안도의 미소를 짓게 됩니다.

이렇게 이야기는 초능력으로 얄미운 선생님을 한바탕 혼내주는 거로 단순하고 뻔하게 흐르지 않고, 많은 생각과 질문을 던집니다.

『214번째 비상상황』

치명적 약점을 딛고 용맹하고 지혜로운 병정개미로 거듭나는 작은턱의 성장 이야기

『고양이 인간이 된 선생님』에는 또 한편의 동화 『214번째 비상상황』이 실려 있습니다. 주인공 ‘작은턱’은 병정개미입니다. 그럼에도 유난히 작은 턱을 갖고 태어나 동료 병정개미에게도 심지어 일개미에게도 업신여김당합니다. 병정개미로서 자신감은 개미굴도 뚫고 지구 핵까지 내려갈 판인 우리의 ‘작은턱’. 설상가상 병정개미 훈련학교 졸업식 날 바로 실전에 투입되게 되는데, 과연 ‘작은턱’은 이 무시무시한 상황을 버티어낼 수 있을까요?

개미의 생태를 면밀하게 관찰하고 활용한 수준 높은 우화의 탄생

우화 속에 등장하는 동물이나 곤충 캐릭터는 당연히 인간을 나타내지요. 하지만 『214번째 비상상황』에 등장하는 ‘작은턱’을 비롯한 병정개미, 일개미는 지극히 개미다워서 더욱 매력적입니다. 교훈만을 위해 등장시킨 곤충 가면만 쓴 인물이 아니기에 이야기는 더욱더 현실적이고 생동감 넘칩니다.

다음 작품이 기다려지는 신인 동화작가의 탄생!

그래서 한번 제대로 망가져 보기로 했죠.

‘선생님이 혼나는 이야기를 써 봐야겠어!’

_작가의 말 중에서

임소영 작가는 글쓰기 싫어하는 아이들 마음을 한번 제대로 이해하고, 아이들을 재미나게 해주겠다는 목표 의식으로 똘똘 뭉친 선생님입니다. 그런 선생님이 지어낸 이야기는 마치 그 마음속에 들어가서 몇 달 살다 나온 사람처럼 아이들 심정을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도 함께하는 글쓰기 수업으로 배우고 성장한 건 비단 아이뿐만 아니라는 걸 알려줍니다. 『고양이 인간이 된 선생님』의 마지막 장면에 이르면 독자라면 누구라도 한겨울 선생님이 한층 성장한 것을 느끼지요.

선생님의 권위 따위는 저 멀리 내팽개치고, 아이들을 진심으로 이해하려 이야기를 짓는 선생님. 그런 선생님이 들려줄 다음 이야기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차례

작가의 말 4

고양이 인간이 된 선생님 15

214번째 비상상황 65

작가 소개

임소영 글

전주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초등학교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교사 글쓰기 모임에 참여하며 동화창작에 관심을 두게 되었습니다. 동화의 소재를 학교에서 있었던 일, 아이들이 즐거워했던 작가의 경험담 이야기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한 재미있고 발칙한 상상에서 찾습니다. 선생님이지만 아이들 틈에 섞여 도서실에서 어린이책 읽기를 좋아하며, 나이가 들어도 아이들 마음에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멋진 어른이 되고픈 소망을 안고 살아갑니다. 『고양이 인간이 된 선생님』은 임소영 작가의 첫 동화집입니다.

이승범 그림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오랫동안 기업과 잡지의 일러스트 작업을 하였습니다. 아이가 어릴 적 잠자리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려주며 이야기 만드는 재미를 알게 되고, 첫 그림책 『굴러 굴러』로 제5회 상상만발 책그림전 당선을 계기로 그림책 작가로도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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