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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제대로 [나무말미] New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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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끝까지 제대로 [나무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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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Fino in Fondo

다비드 칼리 (지은이),안나 아파리시오 카탈라 (그림),엄혜숙 (옮긴이) 나무말미 2021-04-13

양장본 32쪽 204*288mm 380g ISBN : 9791197090967



*2019년 루카 주니어 콩쿠르 리비오소시상 수상작

*2021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수상 작가

*다비드 칼리와 안나 아파리시오 카탈라 사인(인쇄)본




책소개


끝까지 제대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다비드 칼리와 안나 아파리시오 카탈라가 들려주는 어떤 일을 마주하는 마음 자세


작은 주인공 카스파는 많은 에너지와 호기심을 가진 사랑스러운 아이입니다. 하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아서 끊임없이 마음을 바꿉니다. 카스파는 여러 가지 스포츠를 다 해 보고 싶고, 여러 가지 악기들도 다 연주해 보고 싶습니다. 그것뿐일까요? 여느 아이들처럼 그림 퍼즐이나 숫자 퍼즐도 하고 싶고, 책도 읽고 싶고, 스티커도 모으고 싶지요. 무언가를 모아서 대단한 수집가가 되고 싶기도 합니다.

“카스파, 지금까지 무얼 마무리한 적이 있니? 끝까지 제대로 한 적이 있니?” 카스파의 엄마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어떨 때는 무언가를 끝내야 한다는 압박을 느끼기도 하겠지만,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뭐든 시작하기는 잘 하는 카스파. 카스파는 어떤 일을 끝까지 해낼 수 있을까요?

성장한다는 것은 사물을 이해한다는 것을 포함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모든 노력을 헛되이 하지 않기 위해, 시작한 것은 끝내는 것이 이치에 맞습니다. 하지만 이 성장 과정의 단계는 많은 어린이들에게는 어려운 일입니다. 사실 어른에게도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일을 시작하고, 그 중 많은 일들을 끝맺지 못합니다. 하지만 갑자기 뭔가 바뀔 수도 있습니다.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해 한 단계 넘어서야 할 마법을 이야기하는 그림책입니다.



저자소개


다비드 칼리 (Davide Cali) (지은이) 


스위스에서 태어나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 살고 있습니다. 기발한 상상력과 재치 있는 유머로 사랑받는 작가입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글을 쓰며, 그림책, 만화, 시나리오, 그래픽 노블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합니다. 2005년 바오바브상, 2006년 볼로냐 라가치 스페셜상 등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림책으로는 《안나는 고래래요》, 《아빠한테 물어보렴》, 《어른들은 절대로 안 그래?》, 《우리 집에 공룡이 살아요!》, 《내 안에 공룡이 있어요!》, 《행복을 파는 상인》, 《최고의 차》, 《완두》, 《적》, 《나는 기다립니다》, 《피아노 치기는 지겨워》, 《왜 숙제를 못 했냐면요》, 《싸움에 관한 위대한 책》, 《어느 날, 아무 이유도 없이》, 《작가》 등이 있습니다. 접기


안나 아파리시오 카탈라 (그림) 


스페인의 대도시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나, 작은 산골 마을에서 자랐습니다. 바르셀로나 대학교에서 순수미술을 공부하고, 바르셀로나 여자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바르셀로나 자치 대학교에서 어린이 청소년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다양한 그림책에 그림을 그려,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브라질, 한국, 대만 등 여러 나라에서 출판되었습니다. 일러스트레이션 작품은 한국의 나미 콩쿠르를 비롯하여 멕시코의 이베로아메리카 일러스트라, 중국의 골든 핀휠 영 일러스트레이터 어워드, 이탈리아의 루카 주니어 콩쿠르 등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2021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습니다. 지금은 바르셀로나에 살면서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일과 도서관에서의 일을 결합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림책으로는 《눈물이 펑펑!》, 《같이》 등이 있습니다. 접기


엄혜숙 (옮긴이) 


연세대학교 독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인하대학교와 일본 바이카여자대학교에서 아동 문학과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번역가와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플로리안과 트랙터 막스》,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 《이름 없는 나라에서 온 스케치》, 《비에도 지지 않고》, 《은하 철도의 밤》, 《작가》 등이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세탁소 아저씨의 꿈》, 《야호, 우리가 해냈어!》, 《나의 초록 스웨터》 등의 그림책과 미야자와 겐지 원작을 고쳐 쓴 《떼쟁이 쳇》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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