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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 [키즈엠]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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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너와 함께 [키즈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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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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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양장본 52쪽 230*230mm 477g ISBN : 9791164630769


책소개

<너와 함께>는 아름다운 삶의 가치와 소중한 관계의 의미를 생각해 보게 하는 박형진 화가의 대표 작품들을 골라 엮은 그림책이다. 책에 담긴 그림들은 모두 미술관에서 만날 수 있는 그림들이다. 각각의 그림에는 저마다 숨은 의미와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 아이와 어른 독자 모두가 그림을 조금 더 쉽고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그림 속에 담긴 이야기를 동시로 풀어 썼다.

그림 속에는 아이와 동물, 식물들이 다정히 어울리며 서로를 보듬고 존중하고 사랑한다. 꾸밈없이 소통하고 교감하는 그들의 모습은 우리의 순수한 동심을 꺼내 보게 하고, 소중한 관계와 그 관계에서 느꼈던 행복과 기쁨을 떠올리게 한다.

삶은 만남과 헤어짐, 서로를 알아가고 관계를 맺는 과정의 연속이다. 박형진 화가는 그 속에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하는 것들, 우리가 살아가는 데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하며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저자 및 역자소개

박형진 (지은이) 

화가. 스튜디오 쓰듭스 대표. 1996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친구들아, 무엇을 보았니?》(양평군립미술관 컨테이너아트랩, 2021), 《We are buddy-buddy 단짝》(갤러리 미고, 2018), 《단짝》(노화랑, 2017) 등 19회의 개인전을 열었고 수많은 기획전에 참여했습니다. 2004년, 일상적인 소재에 상상을 가미하여 만들어내는 작업을 ‘상상다반사想像茶飯事’라고 명명하였고 이는 현재까지도 작업의 중요한 모티브가 되고 있습니다. 부산시립미술관, 양평군립미술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푸르메재단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너와 함께》, 《빅허그》 등의 책을 그리고 썼습니다. 
최근작 : <[큰글씨책] 빅허그>,<빅허그>,<너와 함께> … 총 8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악세사리 상품 이미지-S1L4

동물과 식물, 모두가 함께하는
동화 같은 세상을 그리는 화가 박형진의 그림책

박형진 화가의 대표작 26점과
그림 속 숨은 이야기를 풀어 쓴 사랑스러운 동시들

<너와 함께>는 아름다운 삶의 가치와 소중한 관계의 의미를 생각해 보게 하는 박형진 화가의 대표 작품들을 골라 엮은 그림책입니다. 책에 담긴 그림들은 모두 미술관에서 만날 수 있는 그림들이지요. 각각의 그림에는 저마다 숨은 의미와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 아이와 어른 독자 모두가 그림을 조금 더 쉽고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그림 속에 담긴 이야기를 동시로 풀어 썼습니다.
박형진 화가의 동화 같은 그림 속에는 아이와 동물, 식물들이 다정히 어울리며 서로를 보듬고 존중하고 사랑합니다. 꾸밈없이 소통하고 교감하는 그들의 모습은 우리의 순수한 동심을 꺼내 보게 하고, 소중한 관계와 그 관계에서 느꼈던 행복과 기쁨을 떠올리게 합니다.
삶은 만남과 헤어짐, 서로를 알아가고 관계를 맺는 과정의 연속입니다. 박형진 화가는 그 속에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하는 것들, 우리가 살아가는 데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하며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너와 함께>는 박형진 화가의 대표작 26점과 그림 속에 숨은 이야기를 풀어 쓴 동시 21편을 함께 엮은 그림책입니다.

박형진 화가의 동화 같은 그림 속에는 아이와 동물, 식물들이 다정히 어울리며 서로를 보듬고 존중하고 사랑합니다. 머리 위에 올라가 잠을 자는 강아지가 깰까 봐 꼼짝 않고 눈만 깜박이고 서 있는 아이, 날마다 물을 주며 기다리는 친구들을 위해 힘을 내 땅을 뚫고 나온 새싹, 아이의 느린 걸음에 맞춰 천천히 걷는 강아지, 낮잠 자는 강아지에게 그늘을 만들어 주느라 햇볕에 새까맣게 그을린 아이…. 꾸밈없이 소통하고 교감하는 그들의 모습은 우리의 순수한 동심을 꺼내 보게 하고, 우리의 소중한 관계와 그 관계에서 느꼈던 행복과 기쁨을 떠올리게 합니다.

삶은 만남과 헤어짐, 서로를 알아가고 관계를 맺는 과정의 연속입니다. 그 속에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하는 것, 우리에게 진정으로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요? 박형진 화가는 열심히 그림을 그리며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림을 보는 관객과 독자들에게 똑같은 질문을 건네지요.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 그리워하는 마음, 고마운 마음, 배려하는 마음, 위로를 건네는 마음, 지켜 주고 싶은 마음, 도와주고 싶은 마음…. 이 책은 우리 마음속에 있는 순수하고 고운 마음을 이끌어 내며, 우리가 함께 행복해지는 세상을 꿈꾸고 그 방법을 생각해 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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