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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한국의 작가들 [시공주니어]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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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그림책, 한국의 작가들 [시공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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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한미화,최현미,이상희 (지은이) 시공주니어 2013-01-30

263쪽 175*217mm 670g ISBN : 9788952767479




책소개


예술혼을 그림책에 투영한 작가들, 그리고 작품에 관한 이야기!


『그림책 한국의 작가들』은 2010년 인터넷 포털 서비스 네이버의 전문가 집필 컨텐츠 '네이버캐스트'에 '한국의 그림책 작가들'이라는 제목으로 연재했던 것을 바탕으로 한 책이다. 매혹적이면서도 낯선 예술을 자기 방식대로 구현해 온 작가들의 시간과 수고를 네 명의 필자가 탐색하고 취재하여 엮은 것으로, 사람을 향한 애정, 삶에 대한 열정, 예술혼을 그림책에 투영한 작가들의 이야기를 전문가의 목소리로 담아냈다.


2009 볼로냐 어린이 국제어린이도서전 주빈국관 일러스트레이터 중 원화 전시 작가 32인을 기준으로 단행본 그림책이 거의 없거나 작품 대다수가 절판된 작가는 제외하고, 추가 소개 작가 중에서 일부를 추가한 네이버 연재 당시의 선정 기준을 따랐다. 이 책에는 한국의 그림책 작가 29인을 중심으로 대표 작품은 물론 창작 과정과 창작의 터전을 엿볼 수 있는 다채로운 이미지를 수록하여 작가와 그들의 작품 세계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왔다. 그림책을 보는 다양한 관점을 제시하는 한편, 그림책을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책이다.



저자소개


김지은 (지은이)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심리철학과 철학교육을 공부했다. 평론집 《거짓말하는 어른》, 《어린이, 세 번째 사람》을 썼고, 에세이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을 함께 썼다. 《쿵쿵이와 나》, 《왕자와 드레스메이커》, 《괜찮을 거야》, 《인어를 믿나요?》, 《내 친구 지구》, 《홀라홀라 추추추》 등의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한미화 (지은이) 


대한민국 출판계에 ‘출판평론가’라는 명칭으로 활동하는 이들의 앞자리에 늘 이 이름이 있다. 객관을 표방한 냉정한 비판을 담은 평론에 사람들이 주목할 때 그는 언제나 책 생태계의 지속과 발전을 향한 응원을 말과 글의 행간에 실었다.

2015년 동네책방 탄생의 붐이 한창일 때로부터 2020년 생존을 염원하는 새로운 시대의 변곡점 앞에 서기까지 그는 한결같이 책방을 비롯한 책의 세계를 세심하고 따뜻하게 관찰한 응원자였으며 이 책은 그런 그의 오랜 관심과 애정의 산물이기도 하다.

1994년 당시로서는 매우 드물게 마케터로 출판계에 입문한 이래 『기획회의』를 비롯한 여러 출판 관련 잡지를 만들며 출판평론가로서의 존재감을 획득한 그는 이후 주요 일간지, 잡지, 웹진, 포털, 방송 등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꾸준히 출판과 책에 관해 발언했다.

저자로서의 역할도 성실하게 해온 그는 그동안 『우리 시대 스테디셀러의 계보』, 『베스트셀러 이렇게 만들어졌다 1~ 2』, 『잡스 사용법』, 그림책 『지도 탐험대』, 『그림책, 한국의 작가들』(공저),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공저), 『아이를 읽는다는 것』 등을 썼고, 가장 최근에는 어린이를 책의 세계로 안내하는 『아홉 살 독서 수업』으로 수많은 독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기도 했다. 접기


최현미 (지은이)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20여 년 동안 일간지 기자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꼬마 궁 금이》, 《한 가지 이야기 백 가지 상식》, 《그림책, 한국의 작가들》(공저),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공저), 《우리가 사 랑한 소녀들》(공저) 등이 있으며, 그림책 《아이스크림 여행》을 우리말로 옮겼다.


이상희 (지은이)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시인으로 살면서 그림책 작가·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책 전문 작은 도서관 ‘패랭이꽃 그림책버스’를 설립했고,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에서 일하며, 여러 곳에서 그림책 일상예술과 그림책 창작에 대해 강의한다. 《난 그림책이 정말 좋아요》, 《바구니 달》, 《시간이 흐르면》, 《마법 침대》, 《강물이 흘러가도록》, 《SNOW》, 《RAIN》, 《SUN》, 《STORM》, 《파란 집에 여름이 왔어요》, 《책의 아이》, 《검피 아저씨의 코뿔소》, 《안녕, 미피》, 《곰이 강을 따라갔을 때》 등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고양이가 기다리는 계단》, 《은혜 갚은 꿩 이야기》, 《선생님, 바보 의사 선생님》, 《해님맞이》, 《책이 된 선비 이덕무》 등 그림책에 글을 썼다. 그림책 창작을 위한 《그림책 쓰기》, 그림책 에세이 《그림책, 한국의 작가들》(공저),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공저)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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