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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틈 이야기 [봄봄] 품절 New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작은 틈 이야기 [봄봄]
소비자가 13,000원
판매가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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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틈 이야기 [봄봄] 수량증가 수량감소 117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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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브리타 테켄트럽 글그림, 김하늬|역자 김하늬|봄봄출판사 |2020.12.11

양장본 32쪽 225*275mm 425g ISBN : 9791188909360




책소개


모든 것은 보이지 않는 작은 틈으로부터 시작되지.


우리가 소리치거나 투닥거릴 때 작은 틈이 생깁니다. 그리고 우리가 서로 조금만 친절하면 뭔가 좋은 것이 생깁니다.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 없고, 그럴 생각이 아니었는데 친구의 기분을 상하게 하기도 하지요. 그렇게 작은 틈은 점점 벌어져 모두 혼자가 되어 버릴 거예요. 그리고 응원의 말, 다정한 말, 따뜻하게 배려하는 말은 모든 곳에 사랑을 퍼뜨리면서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서로가 서로를 위할 때, 사랑과 친절로 쑥쑥, 우리의 우정을 먹고 나무는 점점 자라날 거예요..


미운 말로 생긴 틈은 점점 커지고,

친절함은 자라나서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모든 것은 보이지 않는 작은 틈으로부터 시작합니다. 나쁜 말을 하면서 벌어지는 상황과 좋은 말을 하면서 벌어지는 상황을 비교하면서 그 상황이 점점 어떻게 변해 가는지를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나쁜 마음에서 생겨난 작은 틈은 점점 벌어져 주변을 어둡게 하고 모두를 고립되게 만듭니다. 반면에 좋은 마음에서 생겨난 작은 틈은 사랑과 우정을 먹고 점점 자라나 커다란 나무가 되어 서로가 서로에게 기댈 수 있게 해 줍니다.


긍정의 힘은 고립된 친구들에게 손을 내밀어 어둡던 세상을 밝게 비춰 주고, 서로가 서로를 위할 수 있도록 사랑과 친절을 나누어 줍니다. 언제나 감동적인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브리타 테켄트럽 작가가 이번에는 생각을 움직이는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작가는 손을 내밀고 먼저 다가가는 것은 어렵지 않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하는 말로 인해서 주변과 상황이 어떻게 바뀌는지 한번 더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자소개


저자 : 브리타 테켄트럽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나, 성 마틴 예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습니다. 그 뒤 영국 런던왕실예술학교에 들어간 그녀는 종종 그림 전시회를 열면서 어린이를 위한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사계절》, 《여우 나무》, 《손에 손잡고》, 《빨간 벽》, 《별을 사랑한 두더지》, 《블루와 옐로》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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