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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나이트메어 [보림] New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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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루시 브라운리지|보림 |2020.08.17




책소개


* 이 책은 이렇게 사용해요.


하나, * 신비로운 장소로 가서 그곳의 역사를 알아보고, 용기를 내어 숨겨진 비밀을 밝혀 봐요.

둘, ** 신비로운 장소에 들어가서 자세히 살펴봐요. 위험한 동식물, 유령이나 귀신을 주의하세요.

셋, *** 한 장을 넘겨 사례집에서 문화의 하이라이트와 자연의 경이로움에 대해 알아봐요.


* 러시아의 겨울 궁전부터 신비로운 세계로의 여행을 떠나 볼까요?


흐린 녹색의 위엄 있는 겨울 궁전은 눈 덮인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네바강가에 세워져 있어요. 이 궁전은 수백 년에 걸친 극적인 역사, 권력, 풍요 그리고 혁명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지요. 궁전의 서쪽 측면은 프랑스 파리와 오스트리아 빈에 있는 궁전을 닮았어요. 동쪽 측면은 드넓은 러시아 평원을 바라보고 있는데, 러시아가 슬라브족과 동유럽의 신화와 민담에 오랜 뿌리를 두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어요. 예를 들면, 동쪽 문에는 천국과 지옥으로 가는 문을 지키는 러시아 전설 속의 마녀인 바바 야가가 조각되어 있어요.


지금은 이 궁전이 아름다운 대리석 조각과 멋진 그림이 전시된 회랑으로 가득해요. 그러나 자세히 보면, 누군가 보물을 훔쳐간 흔적을 여기저기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한때 러시아 제국 황제의 궁전이었지만 지금은 고양이들이 차지하고 있지요.


겨울 궁전에 관한 역사와 자연의 경이에 관해 읽고, 궁전 내부 페이지로 다시 돌아가서 빨간색 렌즈를 통해 들여다보면 위험한 동식물과 무시무시한 유령이 보인답니다.


밤이 되면 혼령이 씐 유물과 슬라브족의 유령들이 깨어나 움직이기 시작해요. 러시아에서는 설화와 미신이 존중되어 왔는데,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지요. 황제의 가족도 미친 유령들의 조롱을 피할 수는 없었어요.


겨울 궁전에서 일어나는 신비스러운 현상에 관해 읽고 궁전 내부 페이지로 다시 돌아가서, 용기를 내어 유령이 보이는 파란색 렌즈를 통해 숨겨져 있는 무서운 것들을 찾아봐요.


* 다음 여행지는 그리스의 난파선 테레즈함!


그리스의 바위투성이 섬들을 둘러싸고 있는 험난한 바다에는 수천 년에 걸쳐 많은 배들이 난파되었어요. 프랑스 해군의 위풍당당한 군함인 테레즈함은 오스만 제국과의 전투에서 1669년 7월 24일 격침되었어요. 크레타섬 해안에 가라앉을 때, 배에 타고 있던 350명의 선원 중에서 7명이 살아남아 당시의 이야기를 전해 주었지요. 이전에 난파되었던 배들과 마찬가지로, 나머지 선원들은 역사상 가장 위험하고 악명 높은 바다에 목숨을 잃었어요.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이 곳에서 배가 난파되는 것은, 신비한 소용돌이, 바다 신의 분노, 복수의 폭풍우, 괴물 등의 탓이라고 여겨져 왔어요. 죽은 해적, 선원, 전쟁 영웅, 상인, 선장 등의 유령이 이곳을 떠돌고 있다고 믿고 있지요.


* 유령들이 나오는 루마니아 브란 성, 미국 세일럼, 영국 런던 탑, 인도 반가라 성, 독일 검은 숲, 멕시코 산후안 차물라 묘지, 오스트레일리아 픽턴, 이집트 기자 피라미드로 여행해요!


*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실린 글을 그대로 옮겨 봅니다.


이 책은 일루미 시리즈의 4번째 도서로 이미 전권을 통해 가치를 인정받았다. 특히 유령의 역사나 기원, 신비로운 일에 관해 관심이 많다면 더욱 적합한 주제다. 책은 디자인 듀오 카르노브스키의 아름다운 표현 기법과 그 위에 얹어진 루시 브라운리지의 맑은 언어와 단어로 더욱 독창성을 극대화한다. 브라운리지의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과 카르노브스키의 아름다운 색채 및 그림이 독자들을 명랑하고 스릴 넘치는 여행으로 데려갈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차별성이라고 한다면, 3색 렌즈로 색상에 따라 다른 시각으로 책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 도서는 역사적 사실과 풍부한 민속학을 독특한 형식으로 가미해 어린이들에게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야기와 민속 설화 및 전설을 한데 모아 대화형의 상호작용하는 삽화로 구성한 것으로, 여기에는 세계 각지의 잊혀진 비밀과 역사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가령 러시아의 허미티지를 비롯한 그리스의 난파선, 루마니아의 브란성과 미국 매사추세츠의 살렘, 영국의 런던 타워 및 인도의 방가르 요새, 독일의 검은 숲, 그리고 이집트의 피라미드 등이다.


초록색 렌즈는 낮에 볼 수 있는 장소와 주변 환경을 보여 준다. 지도에서 어떤 식물과 동물이 있는 지, 어떤 건물이 있으며 문화적인 요소들이 있는 지 발견할 수 있다. 빨간색 렌즈는 풍부한 역사와 실제 거주자들을 보여 준다. 그리고 파란색 렌즈는 숨겨진 공포와 초자연적인 괴행을 보여 주며, 이곳을 괴롭히는 유령 등 모든 것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그런 다음 페이지를 돌려 필드 가이드의 문화적 하이라이트 및 자연 경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 이 독특한 책은 유령이 나오는 곳을 연구하는데, 마법의 렌즈는 세 겹의 숨겨진 그림들을 보여 준다. - 주간 발행인 '대즐링'


일루미 시리즈 일루미네이션, 일루머내터미, 일루미나틀라스의 후속 작인 이 책과 함께 지구상에서 가장 유령이 많이 나오는 곳을 찾아가는 초자연적인 여행을 떠날 수 있다. 3색 렌즈를 사용하여 각 장소를 탐구해 보자. 초록색 렌즈를 사용하여 위치를 확인하고, 빨간색 렌즈를 사용하여 역사의 잔해를 살펴보고, 파란색 렌즈를 사용하여 그림자 뒤에 숨어 있는 초자연적인 것을 드러내 보자. 역사적 사실, 세계 각지의 풍부한 민속과 수많은 신비함으로 가득 찬 디자인 듀오 카르노브스키가 다른 사람들처럼 유령의 추천서를 만들었다.


수천 년 동안, 세계 각지에서 온 사람들은 초자연적인 사람들과의 끊임없는 만남에 대한 이야기, 민담, 그리고 전설들을 말해 왔다. 종종 유령이 나오는 곳은 우리가 지구상에서 볼 수 있는 풍부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때때로 이 역사는 유령이나 초자연적인 영혼의 형태로 메아리친다. 놀라운 대화형 삽화는 세계에서 가장 유령이 많이 나오는 10곳의 역사와 유령의 비밀을 보여 준다.



저자소개


저자 : 루시 브라운리지

코톨드 예술학교에서 미술사를 공부하고, 브리스톨 대학교에서 미술사학 학위를 받았으며, 런던에서 활동하고 있는 어린이책 작가이며 편집인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미술사와 역사, 동물, 과학에 관한 책을 쓰고 있다.


쓴 책으로 아티스트의 초상화 시리즈의 ≪빈센트 반 고흐≫, ≪프리다 칼로≫, ≪클로드 모네≫와 ≪구스타프 크림트와 함께 하는 예술 수업≫이 있으며, 과학 시리즈의 ≪동물≫, ≪우주≫ 등이 있다.


역자 : 강준오

서울대학교와 미국 UNIVERSITY OF CALIFORNIA에서 공부하고 금융계에 근무해 왔다. 외국 생활과 국제금융업무, 국제회의 참여 등으로 쌓여진 영어 능력을 기울여, 그림책을 아끼는 모든 분들이 원문과 같이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이 책을 옮겼다.


옮긴 책으로 ≪ILLUMANATOMY - 일루머내터미 ㆍ 사람의 몸을 들여다봐요≫, ≪ILLUMINATLAS - 일루미나틀라스*세계를 탐험해요≫와 ≪THE BIG BOOK 야생 동물≫, ≪THE BIG BOOK 바다 동물≫, ≪THE BIG BOOK 새≫, ≪THE BIG BOOK 꽃≫이 있다.


그림 : 카르노브스키 듀오

카르노브스키는 프란체스코 루기FRANCESCO RUGI(1977년생, 이탈리아)와 실비아 퀸타닐라SILVIA QUINTANILLA(1979년생, 콜럼비아) 두 사람이 함께 일하는 디자인 ㆍ 아트 듀오로, 2007년부터 밀라노에서 활동하고 있다. 카르노브스키의 작품 중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은 RGB(적녹청)라는 명칭의 프로젝트로, 2010년 첫 선을 보인 이후 계속 발전해 오고 있다. RGB는 이탈리아를 비롯한 세계의 언론과 대중으로부터 크게 인정받고 있으며, 다수의 국제 전시회에 보인 바 있다.


그린 책으로 ≪ILLUMINATURE - 일루미네이쳐*자연을 비춰 봐요≫, ≪ILLUMANATOMY - 일루머내터미*사람의 몸을 들여다봐요≫와 ≪ILLUMINATLAS - 일루미나틀라스*세계를 탐험해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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