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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의 낮과 밤 [보림]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대도시의 낮과 밤 [보림]
소비자가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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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의 낮과 밤 [보림] 수량증가 수량감소 22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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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위글즈워스|역자 김영선|보림출판사 |2019.05.17




책소개


이 그림책의 특징은 다음과 같아요

- 1m 40cm 길이로 펼쳐지는 병풍 파노라마

- 병풍의 한쪽 면은 낮, 반대쪽 면은 밤이에요

- 햇빛이나 조명 빛을 충전하여, 야광 잉크로 인쇄된 야경을 구경하세요

- 200여 개의 물건/인물 숨은그림찾기

- 도시 속 인물들이 독자에게 물어보는 말풍선 속 특별 미션


색채와 사운드가 넘치는 도시의 24시간 라이프

당신은 어디에 살고 있나요? 창 밖으로 어떤 풍경이 보이나요? 푸른 나무들이거나, 조용한 마을이거나, 아니면 복잡한 대도시의 야경일 수도 있겠죠. 이 그림책은 1m 40cm 길이로 길쭉하게 펼쳐지기 때문에, 마치 뉴욕 같은 메트로폴리탄에서 2층 버스를 타고 도시를 휙 관광하는 느낌이 들 수도 있을 거예요. 동시에 모든 장면 구석구석에서 오밀조밀 일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에 마치 망원경을 들고 들여다보는 느낌이 들 수도 있을 겁니다. 어쨌거나, 언제 어디서나, 도시는 색채와 소리, 활기가 넘친답니다!


숨은그림찾기 놀이를 하면서 도시를 구석구석 들여다봅시다!

북적이는 도시에 숨겨져 있는 숨은 그림을 모두 찾아봐요! 무려 200여 개랍니다…. 신문, 자전거, 바나나 껍질, 드론부터 재즈 연주자와 조깅하는 사람과 노숙자와 술 취한 사람까지 모두모두요. 교회 앞에서는 결혼식이 열리고 누군가는 경찰에게 잡혀 갑니다. 사람들은 호텔 위 수영장에서 햇살을 즐기는 한편, 누군가는 광장에서 노숙을 해요. 이 모든 장면들이 숨길 것 없이 도시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복잡한 도시에서 몇 명은 말풍선으로 독자에게 말을 걸어요. “바람에 주황색 모자가 날아가 버렸어. 어디로 갔을까?” “자동차 열쇠를 어디에 두었더라?” “후유, 이놈의 빨간 양말! 또 어디 갔어?” 이 도시는 지금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해요!



저자소개


저자 : 위글즈워스

영국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가디언> <타임> <월스트리트저널> <워싱턴포스트>, 펭귄 북스 등과 함께 일해 왔습니다. 개인 작업과 더불어,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에 대해 가르칩니다. WWW.PHILWRIGGLESWORTH.COM


역자 : 김영선

서울대학교와 미국 코넬 대학교에서 영어교육과 언어학을 공부했습니다. 한가한 시간에는 퍼즐 맞추기와 모형 조립을 즐깁니다. 과장과 비약 없이 잔잔한 감동을 자아내는 글을 좋아합니다. 《끝없는 항해》, 《진짜가 나타났다!》, 《와일드라이프》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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