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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제 우주에 다녀왔는데 말이야 [책속물고기]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내가 어제 우주에 다녀왔는데 말이야 [책속물고기]
소비자가 11,000원
판매가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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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제 우주에 다녀왔는데 말이야 [책속물고기] 수량증가 수량감소 99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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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늘 너머에는 어떤 세상이 있을까?
드넓은 우주 어딘가에 누가 살고 있을까?


사람들은 끝없이 펼쳐진 우주에 대해 끝없는 질문을 하고, 그중에서도 가장 궁금한 것은 저 드넓은 우주 어딘가에 누군가 살고 있을까 하는 거예요. 우리는 그 답을 찾기 위해 계속해서 연구를 하고, 과학 기술을 발전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지요. 어쩌면 우주 어딘가에 있는 누군가의 기술이 우리를 먼저 찾아낼지도 몰라요.
주인공 유리는 자신이 만든 로켓을 타고 우주로 여행을 떠납니다. 계획과는 달리 우주 회오리에 휘말려 어떤 별에 불시착하게 되지요. 어떻게 이어질지 예측할 수 없는 유리의 여행에서 우리는 오늘날 지구 밖 우주의 모습을 떠올려 볼 수도, 다른 은하계의 별을 여행하듯 다녀오는 미래를 꿈꾸어 볼 수도 있습니다.


* 우리, 이 로켓 이름을 우주토크라고 지을까?
유리는 발명가입니다. 우주여행을 하기 위해 손수 로켓을 만들고 있지요. 몇 날 며칠째 뚝딱거리더니, 오늘은 드디어 로켓을 완성했어요. 이제 넓은 마당에 발사 장치를 설치하기만 하면 우주로 여행을 할 수 있어요! 해가 지기 전에 출발하려면 서둘러야 해요. 지구 밖 우주는 어떤 모습일까요? 우주에서 또 다른 여행 친구도 만날 수 있을까요? 

* 지구는 푸른빛!
유리와 라이카가 탄 우즈토크가 드디어 지구를 벗어납니다. 지구에서 멀리 떨어져 보니 파랗게 빛나는 지구는 정말 예뻤지요. 유리는 앞으로 펼쳐질 우주에 대한 호기심도, 여행에 대한 기대도 하지만 지구를 벗어나자마자 지구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지구는 푸른빛’이라는 말은 최초의 우주 비행사 ‘유리 가가린’이 한 말이에요. 유리 가가린은 지구만 한 바퀴 돌았지만 우주토크를 탄 유리는 더 멀리 가고 싶을 거예요.

* 우주 어딘가에 우주쓰레기를 모으는 괴물이 살고 있어요
유리와 라이카의 우주여행이 순탄하지만은 않아요. 온갖 쓰레기로 가득한 우주 회오리에 휘말리고 말았거든요. 우주 회오리는 우즈토크를 괴물 그롤이 사는 행성으로 데려가요.
실제로 우주에는 엄청난 우주쓰레기가 있어요. 인공위성에서 떨어져나간 부품, 망가진 채 우주에 떠돌고 있는 비행선 같은 것들이요. 이런 우주쓰레기들은 새롭게 우주선이나 인공위성을 발사할 때 장애물이 된대요. 유리가 만난 그롤처럼 우주쓰레기를 모아 정리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참 좋을 텐데요. 

* 며칠이 지났을까요?
유리는 망가진 우주토크를 수리하고, 재치를 발휘해 그롤의 우주쓰레기 행성을 벗어나요. 그리고 아침 해가 뜰 무렵 무사히 집 마당에 착륙하지요. 해가 지기 전에 지구를 출발했는데, 돌아온 시간은 해가 뜨기 직전이에요. 며칠이 지난 걸까요? 아니면 하루가 되지 않아 돌아온 걸까요? 우주 공간과 지구의 시간은 다르게 갈 수도 있다고 하니까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봐요! 정말 어느 한쪽의 시간이 더 빠르게 흐르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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