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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의 소풍 [황금여우] 추천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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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비 오는 날의 소풍 [황금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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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네스트와 셀레스틴 2

글 가브리엘 벵상|그림 가브리엘 뱅상|역자 햇살과나무꾼|황금여우 |2015.01.25




책소개


그림책의 거장 가브리엘 뱅상의 ‘에르네스트와 셀레스틴’ 시리즈 전22권이 완간되었습니다!!!


가브리엘 뱅상이 그만의 독특하고 따뜻한 그림과 글로 냉랭해진 우리들의 가슴을 녹여냅니다.


"곰이랑 생쥐가 가족이라고?!"


깜찍한 꼬마 생쥐에게 꼼짝 못하는 덩치 큰 곰 에르네스트와 곰 아저씨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는 셀레스틴, 사랑과 우정으로 뭉친 두 친구를 만나 보세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둘이 한 가족이 되어 평범할 일상을 따뜻한 행복으로 가꾸어갑니다


'에르네스트와 셀레스틴'을 읽다 보면 가슴 가득 행복한 에너지로 충만해집니다~!


[2권] 비 오는 날의 소풍


에르네스트 아저씨와 셀레스틴이 소풍을 가기로 했습니다.

맛있는 음식도 잔뜩 싸 놓고, 들뜬 마음으로 모든 준비를 마쳤죠.

그런데…… 어떻게 이런 일이!! 소풍 가는 날 아침부터 비가 내리고 있어요!

실망에 빠진 셀레스틴을 구할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비 오는 날에는 소풍을 갈 수 없는 걸까요?




저자소개


저자 : 가브리엘 뱅상


저자 가브리엘 뱅상 GABRIELLE VINCENT은 화가이자 삽화가인 모니크 마르탱은 1928년 브뤼셀에서 태어났다. 어린이 문학계에서 ‘가브리엘 뱅상’이라는 필명으로 유명하며, 벨기에 최고의 삽화가이자 전위적 어린이 책 삽화가로 평가받는다. 「에르네스트와 셀레스틴」 시리즈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어느 개 이야기』, 『꼬마 인형』과 같은 작품들로 많은 상(몽트뢰도서전 최우수 어린이도서상, 일본 산케이 어린이문학출판상 등)을 수상했다.

60년대까지는 화가로서 잉크, 목탄, 연필 등으로 흑백 그림을 주로 그렸다. 이후에는 색을 사용하여 수채화, 파스텔화, 유화 같은 새로운 기법들을 탐구했다. 전시회마다 그녀의 작품 세계가 지닌 힘과 절제, 감성을 높게 평가하는 비평가들의 찬사가 쏟아졌다. 어떤 이들은 모니크 마르텡을 렘브란트, 드가, 툴루즈-로트렉, 마티스 같은 ‘거장’에 견주기도 한다. 1981년 이후로는 전시를 거의 하지 않았는데, 스스로 ‘나의 아이들’이라 부르는 작품을 파는 것이 내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2000년 9월 24일에 세상을 떠날 때까지, 50년 넘게 작품 활동을 하며 1만여 점의 작품을 남겼다. 마르탱이 세상을 떠난 뒤, 유언에 따라 그녀의 ‘아이들’이 계속 살아갈 수 있도록, 2012년 3월에 모니크 마르텡 재단이 설립되었다. 재단의 설립 목적은 모니크 마르텡의 모든 작품을 보전하고 삽화가이자 화가인 모니크 마르탱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는 것이다.


역자 : 햇살과나무꾼


역자 햇살과나무꾼은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이다. 지금까지 『프린들 주세요』, 『멋진 여우 씨』, 『학교에 간 사자』, 『안나와 할아버지와 눈보라』 들을 우리말로 옮겼고,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 ‘옛 물건으로 만나는 우리 문화’ 시리즈, ‘네버랜드 생태 탐험’ 시리즈, 『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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