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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가 나는 날 [한림출판사]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늑대가 나는 날 [한림출판사]
소비자가 11,000원
판매가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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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가 나는 날 [한림출판사] 수량증가 수량감소 99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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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미로코 마치코|역자 유문조|한림출판사


어린이의 상상력을 강렬하게 표현한
일본그림책상 대상 수상작!

평범한 일상을 동물의 행동과 연관 짓는 기발한 상상력




책소개


『늑대가 나는 날』은 한 아이의 하루를 동물들의 행동과 연관 지어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거센 바람이 부는 날 아이가 집으로 돌아와 잠이 들기까지의 과정을 독특하게 표현했습니다. 아이의 놀라운 상상력을 통해 다채롭게 변화하는 평범한 일상을 통해 어른들에게는 색다를 것 없는 자연 현상이 아이들에게는 무척이나 놀랍고도 아름다운 변화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아이는 바람이 거세게 부는 것은 늑대가 하늘을 뛰어다니고 있어서, 멀리서 천둥이 우르릉 쾅쾅 치는 것은 고릴라가 가슴을 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아이의 독특한 상상력을 통해서 계속해서 바뀌는 자연 현상과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동물들의 행동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어떤 동물이 등장할지, 그 때문에 어떤 현상이 일어날지 기대하며 책장을 넘기게 합니다.




저자소개


저자 : 미로코 마치코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저자 미로코 마치코는 화가이자 그림책 작가로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교토세이카대학교 재학 당시 아트 스쿨 우메다를 다니며 그림책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동물과 식물을 소재로 한 그림이 많으며, 2013년 그림책 『늑대가 나는 날』로 제 18회 일본그림책상 대상을 받았다.


역자 : 유문조

역자 유문조는 일본에서 그림책 공부를 하고 돌아와 좋은 그림책을 소개하고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글을 쓴 책으로 『그림 옷을 입은집』 『뭐하니』 『딸기 하나 둘 셋』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너무 울지 말아라』 『틀려도 괜찮아』 『누구라도 친구』 『끼리 꾸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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