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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산책 [다산기획] 품절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달빛 산책 [다산기획]
소비자가 14,000원
판매가 12,600원
배송비 2,750원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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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산책 [다산기획] 수량증가 수량감소 126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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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콜 글 | 블랑카 코메즈 그림 | 문혜진 역 | 다산기획



도시의 밤하늘에 둥근 달이 떴어요!
아이들과 함께 ‘달빛 산책’을 해보세요!


2018 에즈라 잭 키츠 상 수상작






책소개


아이와 엄마가 달을 보러 밤 산책을 나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과정을 세심하고 부드러운 톤으로 그려낸 그림책이다. 커다른 둥근 달에 마음을 빼앗긴 아이들이라면 분명 좋아할 만한 잠자리 그림책이다. 나긋나긋한 엄마 목소리로 읽어주기 적당한 리듬감 있는 글과 현대적이면서도 컬러풀한 콜라주 스타일의 그림이 도시의 밤거리를 배경으로 엄마와 아이가 달빛 산책을 하는 모습을 따뜻하게 그려 냈다. 도시의 밤하늘에 달이 뜰 무렵 엄마랑 아이가 달빛 산책을 간다. 하지만 달을 보기는 쉽지 않다. 달은 도시의 커다란 빌딩에 숨거나 구름 뒤에 모습을 감추고 좀처럼 얼굴을 보여주지 않는다. 달과 술래잡기를 하는 동안 아이는 엄마에게 달에 관해 궁금한 걸 묻는다. 그때, 밝고 환하게 보름달이 둥실 떠오른다. 집으로 돌아오며 아이는 하품을 하고 이제 잘 시간이다!



저자소개


저자 : 레이첼 콜
어린이책 출판사에서 아트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달빛 산책』은 처음으로 글을 쓴 그림책이다 . 아이와 함께 달을 구경하기 위해 도시의 밤을 거닐었던 기억을 꺼내 쓴 책이다. 가족과 함께 뉴욕의 브루클린에 살고 있다.

역자 : 문혜진
『검은 표범 여인』으로 제26회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한 시인이며 우리말의 리듬을 살린 동시들도 꾸준히 쓰고 있다. 그동안 동시집 『사랑해 사랑해 우리 아가』, 『문혜진 시인의 의성어 말놀이 동시집』, 『문혜진 시인의 의태어 말놀이 동시집』, 『문혜진 시인의 음식 말놀이 동시집』과 시집 『혜성의 냄새』 등을 펴냈다. 옮긴 그림책으로는 『조금만 기다려 봐』, 『소리 산책』,『아기 토끼 하양이는 궁금해』 등이 있다.

그림 : 블랑카 코메즈
아주 어렸을 때는 엄마를 위해 그림을 그렸고, 어른이 된 지금은 세계 각지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그림을 그린다. 『한 가족』, 『버니에게』, 『아가야』 등의 그림책에 그림을 그렸고 현재 마드리드에 살며 그림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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