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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빨강 책 [북극곰] 추천 New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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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다시 빨강 책 [북극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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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빨강 책 [북극곰] 수량증가 수량감소 108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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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라 리만 지음

도서출판 북극곰 펴냄 | 출간일 2019-05-10

크기 203*203 | 양장 | 12,000원 | 40쪽 | ISBN 979-11-89164-55-3 (74800)

분야


*2005년 칼데콧 아너 수상작 『빨강 책』의 두 번째 이야기


*미국 청소년도서관조합 선정 도서


*바라라 리만의 그림은 맑고 따뜻하며 매력적이다.

_혼 북


*모든 도서관에서 소장해야 할 책!

_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빨강 책』과 『다시 빨강 책』은

즐겁고도 놀라운 ‘뫼비우스의띠’ 같은 그림책이다.

_퍼블리셔스 위클리


*독자들의 마음을 흥분시킬 놀라운 결말!

_북리스트


*평화롭고 고요한 모험은 계속될 것이다!

_커커스 리뷰


책 소개


칼데콧 아너 수상작 『빨강 책』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한 소년이 빨강 책을 발견합니다. 빨강 책 속에서 또 다른 소년이 또 다른 빨강 책을 발견합니다. 마법 같은 빨강 책은 적막한 바다와 멀리 떨어진 도시를 이어주고, 새로운 친구들의 마음까지도 이어줍니다. 『다시 빨강 책』은 시간과 공간을 가로질러 사람들을 연결하는 ‘상상력의 힘’을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출판사 서평


칼데콧 아너 수상작 『빨강 책』의 두 번째 이야기


『다시 빨강 책』은 2005년 칼데콧 아너 수상작인 『빨강 책』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바바라 리만은 마법의 ‘빨강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그림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주었고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를 만나게 해 주었습니다. 더불어 글 없는 그림책을 즐기는 기쁨을 선사했습니다.

13년만에 세상에 내놓은 두 번째 이야기 『다시 빨강 책』에서 작가는 더욱 정교하고 섬세한 구성으로 적막한 바다와 멀리 떨어진 도시를 이어줍니다. 그리고 또 다른 만남과 모험의 세계를 선보입니다.


‘빨강 책’의 끝없는 여행


눈 내리는 어느 날, 한 소년이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길모퉁이에 떨어진 빨강 책을 발견합니다. 소년은 빨강 책을 가지고 집으로 갑니다. 소년의 집은 바닷가 빌딩 숲에 있습니다. 소년은 옥탑방에 도착해 책을 펼칩니다. 책 안에 지도가 보이고, 지도 안에 작은 섬들이 있습니다. 작은 섬에서 가까운 바다 위에는 또 다른 소년이 배를 타고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소년의 배 옆 바다에 빨강 책이 떠 있네요. 낚시하던 소년은 빨강 책을 건져 펼칩니다. 빨강 책 안에서 눈 내리는 빌딩 숲이 보입니다. 그리고 어느 집 옥탑방에서는 한 소년이 빨강 책을 보고 있습니다.

그때 옥탑방 소년이 창밖을 내다봅니다. 그러자 낚시하던 소년은 고개를 들고 하늘을 올려다봅니다. 이제 옥탑방 소년과 낚시 소년 사이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그리고 신기한 빨강 책의 여행은 어떻게 끝이 날까요?


『빨강 책』과 『다시 빨강 책』의 놀라운 연결


『빨강 책』과 『다시 빨강 책』은 신기하고 놀라운 빨강 책을 통해 새로운 친구와 상상의 세계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전작인 『빨강 책』과 새로 나온 『다시 빨강 책』이 정말 마법처럼 다시 연결된다는 사실입니다.

『빨강 책』과 『다시 빨강 책』을 보고 있으면 이야기의 시작과 끝이 어디인지 알 수 없습니다. 과연 이야기는 어디서 시작되고, 어디서 끝나는 걸까요? 『빨강 책』과 『다시 빨강 책』은 아무리 떼어내려고 해도 뗄 수 없는 환상적인 짝꿍 그림책입니다. 두 그림책은 독자들에게 이야기를 연결하는 상상력의 힘, 사람들을 연결하는 인연의 힘, 책과 책을 연결하는 책의 힘을 온전히 느끼게 합니다.


추천사


이루리의 그림책 러브레터 1


<글 없는 그림책의 매력>

-글 없는 그림책, 독자를 예술가로 만들다!


내 마음대로 상상하는 그림책


제 그림책 인생에 중요한 이정표가 된 작품이 있습니다. 바로 레이먼드 브릭스의 『눈사람 아저씨』지요. 단 한 글자도 없이 오로지 그림만으로 제게 어마어마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책장을 넘겼을 때 제 눈가엔 눈물이 흘렀습니다. 아름다운 예술 작품은 아무런 설명이 필요 없었습니다. 그저 보여주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 더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눈사람 아저씨』를 보면서 이야기를 만든 사람은 레이먼드 브릭스가 아니라 바로 저라는 사실입니다. 글 없는 그림책이 제게 상상의 나래를 달아 준 것입니다. 책을 보는 동안 레이먼드 브릭스가 그린 그림은 제게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촉매가 되었습니다. 겨울 냄새가 나고 온갖 소리와 대화와 음악이 들렸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독자마다 다른 디테일을 상상하는데도 불구하고 마지막에는 같은 감동에 도달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레이먼드 브릭스의 『눈사람 아저씨』처럼 모든 글 없는 그림책은 독자에게 영감을 줍니다. 독자에게 상상의 나래를 달아 주고 자유를 만끽하게 합니다. 글 없는 그림책은 모든 독자를 자유롭고 창의적인 예술가로 만들어 줍니다.


누구에게나 빨강 책이 있습니다!


바바라 리만이 지은 『빨강 책』과 『다시 빨강 책』은 데이비드 위즈너를 연상시키는 정교한 구성에 따뜻한 감성까지 담아낸, 걸작 그림책입니다.

도시의 빌딩 사이로 눈이 내립니다. 한 소녀가 인도를 따라 걷습니다. 그런데 길 가장자리에 치워진 눈 더미 속에서 빨강 책을 발견합니다. 소녀는 빨강 책을 품에 안고 학교로 갑니다. 수업 시간 내내 소녀의 눈길은 가방에 꽂힌 빨강 책에 가 있습니다. 마침내 소녀가 빨강 책을 펼칩니다. 책 속에 지도가 보입니다. 지도 가운데 섬이 있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섬 가장자리 백사장에 한 소년이 있습니다. 소년은 백사장에 묻힌 빨강 책을 발견합니다. 빨강 책을 펼칩니다. 책 속에는 눈 내리는 빌딩 숲이 있습니다. 빌딩 가운데 학교가 있고 창문으로 한 소녀가 보입니다. 그때 소녀가 창밖을 내다봅니다. 그러자 소녀가 보고 있는 빨강 책에서는 소년이 책 밖을 돌아봅니다. 책 속에서는 소녀가 웃고 있고 책 밖에서는 소년이 소녀를 바라보며 웃습니다. 소녀가 책을 덮습니다. 마침내 수업이 끝나자 소녀는 책을 들고 교실 밖으로 달려 나갑니다. 과연 소녀는 어디로 가는 걸까요? 이제 소녀와 소년에게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여기까지가 글 없는 그림책 『빨강 책 – 우연한 만남』을 보고 제가 만든 이야기입니다. 아마도 독자마다 조금씩 다른 이야기가 만들어질 것입니다. 당연히 이 책에 대한 해석도 저마다 다를 것입니다. 저는 빨강 책을 ‘취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인연은 같은 취향을 통해 이어집니다. 바로 옆집에 살아도 취향이 다르면 만날 일도 얘기할 일도 없습니다. 하지만 취향이 같으면 아무리 멀리 살아도 만나게 됩니다. 빨강 책이 소녀와 소년을 이어준 것입니다.


공원을 헤엄치는 붉은 물고기


곤살로 모우레와 알리시아 바렐라가 만든 『공원을 헤엄치는 붉은 물고기』는 글 없는 그림책 가운데서도 특별합니다. 여러 명의 주인공이 나오는, 다중 드라마이기 때문이다. 보통 그림책에는 한두 명의 주인공이 이야기를 이끌어 갑니다. 하지만 『공원을 헤엄치는 붉은 물고기』에서는 공원에 있는 모든 사람들과 동물과 식물이 저마다 주인공입니다. 따라서 등장인물 한 명씩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저마다 이야기가 만들어집니다.

저는 첫 번째 그림 맨 왼쪽 끝에서 걸어오는 할머니에 주목했습니다. 할머니는 장바구니를 힘겹게 들고 갑니다. 그런데 할머니는 갑자기 어지럼증을 느끼더니 장바구니를 떨어뜨립니다. 곧이어 너무 어지러워서 가로등에 기대섭니다. 급기야 중심을 잃고 쓰러집니다. 할머니는 가로등에 몸을 기대고 주저앉아 완전히 정신을 잃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도와주지 않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은 쓰러진 할머니를 힐끗 쳐다볼 뿐 모두 제 갈 길만 갑니다. 정말 비정한 세상입니다. 과연 할머니는 어떻게 될까요?

이 책은 넓은 공원에 등장하는 인물의 수만큼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등장인물에는 식물과 동물과 사람이 모두 포함됩니다. 정말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지요. 그런데 참 이상하지요? 왜 물속이 아니라 공원에서 붉은 물고기가 허공을 헤엄치고 다닐까요?

공원을 헤엄치는 붉은 물고기는 사랑의 기적을 상징합니다. 우리 삶은 사랑의 기적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별의 슬픔 뒤에 새로운 사랑이 찾아오고 절망의 끝에는 새로운 희망이 있습니다. 태어나고 자라고 병들고 죽지만 새 생명을 남기고 또 다시 새로 태어납니다.

사랑의 기적만이 불가사의하고 신비로운 자연과 인생을 해명할 수 있습니다. 『공원을 헤엄치는 붉은 물고기』는 스페인 문학의 특징인 마술적 사실주의 전통을 이어받은, 환상적인 그림책입니다.


진짜 행복한 가방은?


한 꼬마가 시험을 보고 있습니다. 의자는 너무 높아서 발이 바닥에 닿지도 않습니다. 얼굴에는 걱정이 가득합니다. 책상 아래엔 자기만 한 덩치의 가방이 있습니다. 아마도 부모님은 꼬마가 행복하기를 바라며 가방을 사 주었을 겁니다. 더불어 가방을 사 주는 부모의 마음은 기대와 설렘으로 행복했을 겁니다.

수업이 끝나고 꼬마는 친구들과 헤어집니다. 근심이 가득한 꼬마는 땅만 보고 걷습니다. 귀여운 고양이를 보지도 못하고 지나칩니다. 그런데 꼬마의 행동이 이상합니다. 아마도 가방이 무거운 모양입니다. 꼬마는 가방을 머리에 이고 갑니다. 그러다 가방은 점점 더 무거워져서 꼬마가 끌고 가기도 어렵습니다. 때마침 커다란 풍선이 날아옵니다. 꼬마는 풍선을 붙잡아 가방에 묶습니다. 마침내 커다란 풍선이 가방을 매달고 하늘로 날아오릅니다. 꼬마는 환호하며 손을 흔듭니다. 이제 꼬마는 무거운 가방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요?

어른들은 어린이들이 잘 되기를 바라서 학교에 보낸다고 합니다. 어른들은 ‘다 너를 위해서’ 시키는 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사실은 어른들이 행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른들 스스로 후회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학교에 갈 사람들은 어른들입니다. 학교에 가서 공부하고 시험 잘 보고 싶은 어른들이 스스로 원하는 학교에 가면 좋겠습니다. 어린이 역시 자신이 좋아하는 학교에 가면 좋겠습니다. 사실 어린이는 학교에 가지 않아도 행복합니다. 행복에 관해서라면 오히려 어른들이 어린이에게 배워야 합니다. 교육의 목적이 행복한 삶이라면 교육받아야 할 사람은 어린이가 아니라 어른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교육은 불행한 어른이 행복한 어린이를 불행하게 만드는 고문입니다.

가방은 행복해지지 않습니다. 진짜 행복한 가방은 가방을 멘 사람이 행복해지는 가방입니다. 지금 여러분의 가방에는 무엇이 담겨 있습니까? 여러분의 가방은 여러분을 행복하게 만들고 있습니까? 그림책 『행복한 가방』이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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