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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 형제 그림책 꾸러미 추천 New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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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펜 형제 그림책 꾸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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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인터뷰] 『바다와 하늘이 만나다』의 작가 펜 형제


에릭 펜(좌)과 테리 펜(우) 출처: http://www.thefanbrothers.com


1. <한밤의 정원사> 한국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셨는데요, <한밤의 정원사> 이후 <바다와 하늘이 만나다> 한국에 출간됩니다. 소감이 어떠신가요?

한국에 계신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이 <한밤의 정원사> 사랑해 주셔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특히 번역 기능을 활용해 한국 독자분들이 인스타그램에 올려 주시는 포스팅을 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저희 <바다와 하늘이 만나다> 바다를 건너 한국 독자들을 만나게 되어 너무나 영광입니다. 책에 대한 여러분들의 반응을 기대하고 있어요. 저희가 책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만큼 한국 독자분들도 좋아해 주시기를 고대한답니다.
 
2. <바다와 하늘이 만나다> 쓰고 그리게 계기가 궁금합니다. 이야기의 아이디어는 어디서 얻으셨나요?

테리: <한밤의 정원사>처럼 <바다와 하늘이 만나다> 오래전에 그린 장의 그림에서 이야기가 시작되었어요. 이야기 소재를 찾을 때는 종종 우리 안에서 우러나오는 어떤 이미지로부터 시작합니다. 이번 책의 경우는 구름 속을 떠다니는 마리 고래를 그린 그림이었지요. 주변에는 배와 열기구가 떠다니고 있고요. 우리는 우리 그림책의 주인공인 어떤 환상적인 장소에 가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 가고 싶고, 어떻게 것인지는 아직 모르는 상태였고요.
 
3. <바다와 하늘이 만나다> 어떻게 작업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작업 과정 중에 있었던 에피소드나 어려웠던 , 즐거웠던 등을 이야기해 주세요.

에릭: 고맙게도 어려웠던 순간보다 즐거웠던 순간들이 많았어요. 물론 모든 책들이 쉬운 과정은 하나도 없지만 둘이 팀으로 작업하면서 혼자 때보다 힘든 순간을 극복할 있었어요. 팀으로 일할 때는 보다 유연한 자세를 가지고 타협을 해야 하는 같아요. 의견이 일치하지 않을 때는 서로 발짝 물러나 상대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전제로 움직여야 하지요.

테리: 정말 행복했던 순간이 있었어요. <바다와 하늘이 만나다> 작업하던 중에 센닥 펠로우십 프로그램에 참가한 적이 있어요. 센닥 펠로우십은 동안 모리스 센닥이 뉴욕에 소유하고 있던 농장에서 머물 있는 프로그램이지요. 센닥의 그림과 작품들, 그리고 그가 수집한 책들을 보면서 그의 영혼을 오롯이 느낄 있어요. 경험을 통해 <바다와 하늘이 만나다> 도서관 장면이 완성되었어요. 농장 자체가 그림 속의 도서관 섬이었거든요. 그림들은 우리가 성장하도록 영감을 불어넣어 책과 도서관 그리고 이야기들에 대한 사랑 고백 같은 장면이 되었죠.


도서관 섬


4. 그림책은 바다와 하늘이 만나는 곳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이죠. 다양한 바다 생물들이 많아 나오는데, 평소 바다와 바다 생물에 관심이 많으셨나요?

에릭:
저는 하와이에서 태어나서 한동안 플로리다에 살았어요. 그래서 바다와 관련된 행복한 추억이 많아요. 그래서인지 어렸을 공룡이나 바다에 사는 동물을 그렸어요. 그러고 보니 우리 둘이 처음으로 함께 작업한 책은 아주 오래 전에라는 책인데, 크레용으로 작업한 공룡에 관한 책이었어요. 엄마가 글을 받아 적어 주셨고 책을 스테이플러로 묶어 주셨어요. 놀랍게도 아직 책을 보관하고 있답니다.

테리: 우리가 번째로 함께한 작업은 우리 침실을 장식하는 거였어요. 마치 바닷속에 살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 꾸몄지요. 벽에는 물고기, 바다거북 그리고 고래 그림으로 채웠어요. 그중에 무척 고래 마리가 있었는데 종이 장을 연결해서 그렸지요. 안타깝게도 지금은 바다 근처에 살지 않지만 토론토에서는 거의 해변이라고 불리는 온타리오호 근처에 살고 있답니다. 저희에겐 바다 같은 곳이에요. 파도도 있고 모래사장도 있고 아주 산책로도 있고요.
 
5. 그림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장면이나 좋아하는 장면은 어디인가요?

테리:
고르기 쉽지 않지만 저는 도서관 장면이 가장 마음에 남아요. 센닥의 농장에서 지냈던 소중한 추억 때문이기도 하고 가장 힘들었던 장면이기도 하고 책의 전환점이 되어 중심이 잡힌 장면이기도 해서 그런 같아요. 어려운 산을 하나 넘고 나면 책의 끝이 보이는 같아 자신감이 붙잖아요.

에릭: 비슷한 이유로 저는 해파리 장면을 고르고 싶어요. 번도 시도해 보지 않은 구도였는데 책의 분위기에 초점을 맞게 장면이었어요. 저는 장면에 담긴 이야기와 신비한 느낌, 불빛 그리고 마법을 좋아해요.


해파리 섬


6. 가장 고민이 많았던 혹은 어려웠던 장면은요?

에릭:
앞에서 말했던 해파리 장면과 더불어 저에게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이야기 자체였어요. 그림책은 이야기가 간결하니 쓰기도 쉬울 같지만 사실 간결함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무척 어렵거든요. 이야기를 다듬으면서 여러 버전의 초안을 써야 했고 출판사 편집자와 아트 디렉터에게 조언도 많이 구했어요. 워낙 뛰어난 분들이라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크리스티안, 저스틴, 그리고 리지에게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7. 그림이 매우 환상적인 느낌을 줍니다. 어떤 재료와 기법을 사용해 그림을 그리셨나요?

테리:
! 정말 고맙습니다. 저희는 전통적인 도구인 연필이나 볼펜, 그리고 디지털 컬러링을 함께 써요. 장면을 스케치하고, 가끔은 요소들을 따로 그리기도 하고요, 그다음엔 스캔을 해서 포토샵으로 색을 입힙니다. <바다와 하늘이 만나다> 작업할 때는 처음으로 디지털로 스케치를 하기도 했어요. 그래서 중요한 장면은 디지털로만 존재합니다.



8. 그림책을 작업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은 무엇이고, 그림책을 통해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에릭:
<한밤의 정원사> 대한 독자들의 반응을 보면서 저희는 이야기의 주제가 중요하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아이들이 자신들만의 나무조각을 그리고, 작은 영화를 만들고 책에 영감을 얻은 반의 학생들이 시를 쓰기도 했지요. 어떤 이야기가 세상에 나가면 이야기는 이상 작가만의 것이 아니라는 깨달았어요. 책은 독자들의 마음에 씨앗으로 심어져 싹이 트고, 자라는 같아요. 저희는 어릴 적에 아버지가 들려주신 이야기를 기억하고 있는데요, 이야기들은 사실 아버지의 아버지, 저희 할아버지가 아버지에게 들려주신 거였어요. 저희는 그런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었던 같아요. 또한 <바다와 하늘이 만나다> 가족, 상상력 그리고 가족을 잃은 상처를 대하는 방법에 관한 책이기도 해요. 이야기들이 연결되고 우리에게 어떤 영감을 주어서 살아있는 사람들이 추억을 간직하도록 도와주는 같아요. ‘ 할아버지의 생각을 생생하게 기억하면서 둘이 간직하고 있던 상상의 장소에 가게 된다는 아이디어가 마음에 들었어요. 독자들로부터 받았던 메시지 중에 가장 감동적이었던 것은 우리 덕분에 돌아가신 할아버지에 대한 상실감을 극복하는 도움이 되었다는 내용이었어요.



테리: 비록 책이 관점에서 이야기하고 있기는 하지만 작가인 저희로서는 할아버지의 관점을 보지 않을 없었어요. 할아버지가 이야기를 들려주는 장본인이었기 때문이죠. ‘ 독자들을 위해 대신 나선 인물이에요. 우리들의 상상의 세계, 책으로 대신 들어가는 인물이지요. 책을 읽고 찾아오는 여운에 대해서 많이 생각했어요. 이야기가 살아남아서 독자의 상상력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영감을 것인가를 고민했어요.

9. 분이 그림책을 함께 작업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함께 작업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테리:
우리는 각자 일하지만, 작업은 부담을 함께 나눌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위안이 되어요. 책을 만드는 일은 무척 힘들지요. 그래서 믿을 있는 누군가와 서로 아이디어를 주고받으며 함께할 있는 좋아요.

에릭: 책이라는 자체가 원래 협업을 통해 탄생하잖아요. 아무리 혼자 일해도 편집자나 아트 디렉터가 함께하죠. 사람이 어떤 그림이 너무 되어서 작업을 없는 경우에 다른 사람이 받쳐 있어서 다행이에요.




10. <한밤의 정원사> <바다와 하늘이 만나다> 모두 환상적인 그림과 따뜻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서로 다른 이야기지만, 인자한 할아버지가 등장하는데요. 분에게 할아버지(혹은 아버지) 어떤 존재인가요?

테리:
<한밤의 정원사> 인물은 실제로 저희 아버지로부터 영감을 받은 인물이에요. 아버지는 나무를 비롯한 자연을 무척 사랑하셨어요. 대만의 시골 마을에서 자라셨거든요. 토론토로 옮기신 후에 아버지가 가장 그리워했던 것이 자연과 야외 활동 같은 것이었어요. 캐나다의 추운 겨울을 이기기 위해 아버지는 안에 여러 식물과 나무를 가꾸셨어요. 안에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앵무새도 있었으니, 그대로 숲속이었죠. 아버지가 다양한 분재 나무를 아주 조심스럽게 다듬던 모습이 생생하게 기억나요. 바로 모습이 <한밤의 정원사> 인물이 거죠.

에릭: <바다와 하늘이 만나다> 경우는 아버지와 할아버지에 대한 어린 시절 기억에 기대어 그림을 그렸어요. 모두 이야기꾼이셨는데 특히 아버지는 우리가 어릴 아주 멋진 이야기를 지어내 들려주곤 하셨어요. ‘ 할아버지는 아버지와 할아버지를 아주 많이 닮은 인물입니다.
 
11. <한밤의 정원사> <바다와 하늘이 만나다> 모두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가슴에 안고 싶은 작품입니다. 다음 작품들도 기대가 되는데요. 앞으로 어떤 책을 만들고 싶으세요? 지금 함께 구상하고 있는 책이 있나요?

테리: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너무나 고마워요. 지금은 다른 작가(Beth Ferry) 글에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허수아비에 관한 책이에요. 하퍼콜린스에서 2019 출간될 예정이고요.

에릭: 그다음엔 우리 둘의 공동 작업 책이 기다리고 있어요. 바나바 프로젝트라는 건데 저희 남동생인 데빈이 작품이죠. 데빈도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인데요. 책은 우리 형제가 모두 참여하는 책이 같네요. 바나바 프로젝트는 2020년에 펭귄랜덤하우스의 임프린트인 툰드라북스에서 출간될 예정입니다.
 
12. 창작 활동을 , 영감은 어디서 얻나요? 그리고 분의 작품에 영향을 주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테리:
영감은 무척 다양한 곳에서 얻을 있어요. 저도 정확하게 언제 어디서 얻을 있는지 안다면 좋겠지만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지는 같아요. 영향을 받은 사람이라면 에릭과 저는 어느 정도 서로 영향을 많이 주고받는 같아요. 우리가 사랑하고 영감을 얻는 일러스트레이터들은 일일이 열거할 없을 만큼 많고요.

에릭: 그중에서도 으뜸은 아마 모리스 센닥일 거예요. <괴물들이 사는 나라> 우리가 어릴 적부터 가장 좋아하는 그림책이었어요.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우리에게 말을 걸어오는 시대를 초월한 작품이죠. 요즘 활동하는 작가들 중에서도 너무나 아름다운 작품으로 우리들에게 영감을 주는 작가들이 무척 많아요. 그중에 좋게도 직접 만나 작가들도 있고요. 시드니 스미스, 제임스, 토미 드파올라, 크리스 알스버그, , 아사벨 아르스노, 에스메 셔피로, 매튜 코델, 브랜든 웬젤, 클라센, 라시나 크헤이리예, 엘리자 휠러, 다니엘 미야레스, 터배리스, 토니 디터리지, 헌터, 케나드 , 제이 플렉, 엘리 맥케이, 사만다 코테릴, 코리나 루이켄 이외에도 없이 많답니다.
 
13. 마지막으로 <바다와 하늘이 만나다> 한국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남겨 주세요.

이렇게 한국 독자들에게 인사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 영광입니다. 언젠가 한국을 방문해서 여러분 모두 직접 뵙고 감사 인사를 드릴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 고맙습니다!






한밤의 정원사
테리 펜, 에릭 펜 글·그림 | 이순영 옮김
도서출판 북극곰 펴냄 | 출간일 2016-12-09| 분야 유아
크기216x305 | 양장 | 15,000 | 48 | ISBN 979-11-86797-42-6 (77840)

책 소개
15개국에 수출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2016 파운더스 어워드, 페어런츠 초이스 어워드 수상작!
매일 아침 창밖에 마법이 펼쳐진다면?
어느 날, 창밖에 아름다운 부엉이 나무가 나타납니다. 너무 아름다워서 윌리엄은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그날부터 매일 밤이 지나면 고양이, 토끼, 새 등 새로운 나무 조각이 나타납니다. 도대체 어떻게 이런 마법이 펼쳐질까요? 앞으로 윌리엄에게는 어떤 기적이 일어날까요? 2016년 파운더스 어워드와 페어런츠 초이스 어워드 수상작이자 출간 즉시 15개국에 번역 출간된 화제의 그림책 『한밤의 정원사』입니다.

출판사 서평
펜 형제의 화려한 데뷔작!
『한밤의 정원사』는 테리 펜과 에릭 펜 형제가 공동 작업으로 만들어 낸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어느 작은 마을에 일어난, 마법 같은 이야기를 섬세하고 아름다운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특히 두 사람은 글과 그림을 따로 역할을 나누어 작업하지 않고, 함께 이야기를 고민하고 그림을 이어서 그렸습니다. 회색 빛깔이던 마을이 찬란하고 아름다운 마을로 변하는 모습은 정말 마법처럼 아름답습니다. 펜 형제는 정교하고 섬세한 아름다움으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시각적 스토리텔링의 교본이라는 말에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화려하고 황홀한 그림책입니다.
 
외로운 소년에게 기적이 일어나다
윌리엄은 보육원에서 살고 있습니다. 윌리엄의 일상은 외롭고 무료합니다. 윌리엄은 혼자서 흙 바닥에 그림을 그립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창밖에 아름다운 부엉이 나무가 나타납니다. 너무 아름다워서 윌리엄은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그날부터 매일 밤이 지나면 고양이, 토끼, 새 등 새로운 나무 조각이 나타납니다. 도대체 어떻게 이런 마법 같은 일이 생겼을까요? 앞으로 윌리엄에게는 어떤 기적이 일어날까요?
 
예술의 힘
예술은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고, 감상하는 것이 왜 중요할까요? 펜 형제는 예술이 얼마나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는지를 그림으로 보여줍니다. 아름다운 나무 조각은 외로운 소년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아무 빛깔 없이 지내던 마을 사람들은 모두 한데 모여 축제를 벌입니다. 누가 이런 기적을 만들어냈을까요? 예술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삶을 변화시킵니다. 『한밤의 정원사』는 독자들에게 기적을 선물하는 그림책입니다.
 
언론 서평
계속 마음속에 남아 맴도는 선물 같은 그림책. _퍼블리셔스 위클리(Publishers Weekly)
 
설렘과 기쁨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엮어낸 즐거운 작품. _북리스트(Booklist, Starred Review)
 
공동체의 미덕과 창작의 아름다움을 축복하는 우아한 그림책. _스쿨 라이브러리 저널(School Library Journal)
 
어른의 사랑이 외로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잘 보여주는 작품. 눈이 너무나 즐거운 그림책. _키커스 리뷰(Kirkus Reviews)
 
이 책은 가장 훌륭한 시각적 스토리텔링의 표본이다. _쉘프 어웨어니스(Shelf Awareness)
 
예술이 얼마나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는지 잘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흥미진진한 이야기 구조에 아름다운 그림이 더해져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아 버린다. _(The Bulletin of the Center for Children's Books)
 
저자 소개
글 그림 에릭 펜, 테리 펜
에릭과 테리는 형제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에릭과 테리는 각각 하와이와 일리노이에서 태어났지만 모두 토론토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동생인 에릭 펜은 온타리오 예술디자인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 조소, 그리고 영화를 전공했으며 빈티지 자전거와 시계장치, 그리고 불가능한 꿈을 사랑합니다. 테리도 역시 온타리오 예술디자인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으며 주로 잉크를 사용하여 그림을 그리지만 디지털 기술도 활용하면서 전통적인 기법과 현대적인 기법을 모두 사용합니다. 한번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 몇 날 며칠을 꼬박 새우기도 합니다. 『한밤의 정원사』는 펜 형제가 함께 작업한 첫 그림책입니다. 두 사람 모두 토론토에 삽니다.
 
옮김이순영
이순영은 도서출판 북극곰 대표이자 번역가입니다. 짝꿍 이루리와 함께 재미있고 아름다운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번역한 책으로는『북극곰』 『당신의 별자리』 『안돼!』 『똑똑해지는 약』 『공원을 헤엄치는 붉은 물고기』『곰아, 자니?』 『꾸다, 드디어 알을 낳다!』『우리집』 등 20여 편이 있습니다.







바다와 하늘이 만나다
테리 펜, 에릭 펜 글·그림 | 이순영 옮김
도서출판 북극곰 펴냄 | 출간일 2018-07-28 | 분야 유아
크기 279*228 | 양장 | 15,000 | 48 | ISBN 979-11-86797-78-5 (74800)

책 소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한밤의 정원사』 펜 형제의 새로운 화제작!
어린 독자들의 눈과 영혼을 완전히 사로잡을 책.” - 워싱턴 포스트
바닷가에 사는 소년 는 날마다 바다를 보며 할아버지를 생각합니다. 할아버지는 늘 바다와 하늘이 만나는 곳에 대해 이야기하곤 했습니다. ‘는 할아버지가 말한 바다와 하늘이 만나는 곳으로 가기 위해 직접 배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과연 는 할아버지가 말한 마법의 장소에 다다를 수 있을까요?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작가 펜 형제의 새로운 화제작 『바다와 하늘이 만나다』입니다.
 
출판사 서평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펜 형제가 선사하는 또 하나의 감동
『한밤의 정원사』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펜 형제가 돌아왔습니다. 『바다와 하늘이 만나다』는 테리 펜과 에릭 펜 형제가 선보이는 화제의 최신작입니다. 테리 펜과 에릭 펜 형제가 『한밤의 정원사』에서 독자들에게 아름다운 정원을 선사했다면, 『바다와 하늘이 만나다』에서는 환상적인 바다 여행을 선사합니다. 책을 좋아하는 새들이 모여 있는 도서관 섬, 거대한 소라 껍데기 섬, 해파리들이 춤추는 바다주인공 소년을 따라가면서 독자들은 아름답고 황홀한 바다에 매혹될 것입니다.
펜 형제는 『바다와 하늘이 만나다』에서 사랑하는 가족을 먼저 떠나 보낸 소년의 마음을 섬세하고 환상적으로 표현하여 또 하나의 감동을 선사합니다.
 
바다와 하늘이 만나는 곳은 어디일까?
바닷가에 사는 소년 는 날마다 바다를 보며 할아버지를 생각합니다. 할아버지는 에게 종종 바다와 하늘이 만나는 곳에 대해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지금 할아버지는 떠나고 없지만, 할아버지가 살아 계실 때의 흔적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의 마음속에도 여전히 살아 계시지요. ‘는 할아버지의 아흔 번째 생일날, 할아버지를 생각하며 배를 만듭니다. 그러다 깜빡 잠이 드는데 얼마 후, 배가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드디어 항해가 시작된 것입니다. 도대체 바다와 하늘이 만나는 곳은 어디일까요? ‘는 할아버지가 말한 마법의 장소에 다다를 수 있을까요?
 
우리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있는 존재들
는 할아버지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집니다. 순간순간 할아버지와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할아버지는 살아 있는 동안 와 함께 배를 타고 여행을 떠나고 싶어했습니다. ‘는 할아버지의 아흔 번째 생일날, 할아버지를 생각하며 배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아무도 영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들은 추억 속에 영원히 살아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사람들에게 다시 살아갈 힘과 용기를 주는 그림책 『바다와 하늘이 만나다』입니다.
 
저자 소개
테리 펜, 에릭 펜 글 그림
테리 펜과 에릭 펜은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형제인 테리와 에릭은 각각 일리노이와 하와이에서 태어났지만 모두 토론토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온타리오예술디자인대학에서 공부했습니다. 형인 테리는 미술을 전공하였습니다. 주로 잉크를 사용하여 그림을 그리지만, 디지털 기술도 활용하면서 전통적인 기법과 현대적인 기법을 모두 사용합니다. 한번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 몇 날 며칠을 꼬박 새우기도 합니다. 동생인 에릭은 일러스트레이션, 조소, 그리고 영화를 전공했습니다. 빈티지 자전거와 시계 장치, 그리고 불가능한 꿈을 사랑합니다. 두 사람 모두 토론토에 살며 가끔은 함께 가끔은 따로 책을 만듭니다. 펜 형제가 함께 작업한 그림책으로 『한밤의 정원사』가 있습니다.
 
이순영 옮김
이순영은 도서출판 북극곰 대표이자 번역가입니다. 짝꿍 이루리와 함께 재미있고 아름다운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번역한 책으로는 『북극곰』 『당신의 별자리』 『사랑의 별자리』 『안돼!』 『똑똑해지는 약』 『곰아, 자니?』 『곰아, 놀자!』 『곰아, 돌아와!』 『한밤의 정원사』 『우리집』 등 20여 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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