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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2007년 칼데콧 상 수상작. 바닷가에서 소라게를 보던 소년은 파도에 떠내려 온 수중 카메라를 발견합니다. 그런데 인화된 사진에서 보여 주는 바다 곳곳의 풍경은 우리의 상식을 벗어난 상상의 세계입니다. 익숙한 동물들의 낯선 모습, 고요할 것만 같은 바다의 왁자지껄하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은 지금 내가 보고 있는 것이 현실인지 상상인지 모를 환상 속으로 빠져들게 만듭니다.

 

시간 상자는 가까운 곳에서 먼 곳으로, 큰 그림에서 작은 그림들로, 소년의 눈에서 카메라의 눈으로, 그리고 물고기의 눈으로 시선을 옮기면서 현실과 상상의 세계의 경계를 무너뜨리며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화면 구석구석 세밀하게 표현한 저자의 섬세함과 환상적인 색채가 돋보이는 그림책입니다.

[예스24 제공]

 

 

저자소개

 

데이비드 위즈너

 

미국 뉴저지 주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선사시대와 공룡 등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마치 선사시대 사람들이 사냥할 동물을 동굴 벽에 그렸듯이, 위즈너도 공룡들의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특히 백과사전을 보며 사전에 나온 그림처럼 공룡을 사실적으로 그리는 연습을 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냈다.사실적인 그림을 그리고자 하는 열망은 미켈란젤로, 다 빈치, 뒤러 등의 르네상스 미술을 접하며 더욱 커졌고, 이후 마그리트, 달리 등의 초현실주의 미술로부터 많은 영감을 얻어 상상력이 넘치는 작품들을 만들어냈다.

<자유 낙하(Free Fall)>1989년 칼데콧 아너 상을 받은 위즈너는 1992년 이 책으로 첫 번째 칼데콧 상을 받았으며, 2002<세 마리 돼지(the Three Pigs)>로 두 번째 칼데콧 상을 수상했다. 이밖에도 <메스꺼운 용(Loathsome Dragon)>, <7 구역(Sector 7)>, <허리케인(Hurricane)> 등의 작품이 있다.

[도서11번가 제공]

 

출판사 서평

   

데이비드 위즈너의 2007년 칼데콧 상 수상작

 

데이비드 위즈너의 2007년 칼데콧 상 수상작 시간 상자는 소년의 눈에서 카메라의 눈으로, 그리고 물고기의 눈으로 시선을 옮기며 현실과 상상의 세계를 자유롭게 넘나든다. - 칼데콧 상 위원회

 

"나는 만화를 보며 네모 칸으로 연결된 그림으로 이야기를 이어가는 것에 흥미를 느꼈다. 종이 한쪽을 작게 여러 칸으로 나누어 시간의 흐름과 동작을 마치 슬로우 모션처럼 표현하는 것이 신기했다. 그리고 이는 내 작업에 영향을 미쳤다." - 작가의 말

 

현실 속의 상상, 상상 속의 현실

 

카메라는 시간을 담고, 사진은 영원한 현재를 말한다. 그러나 사람의 눈과 머리는 사진을 통해 훨씬 더 많은 것들을 보고 느낀다. 시간 상자''을 통해 현실과 상상,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두 가지 세계를 교차시킨다.

 

마지막 사진을 손에 든 아이는 또 다른 세계로 들어선다. 바다 속 상상의 세계에서 현실의 세계로 진입한 것이다. 동양 소녀에서 백인 소년에게로, 다시 흑인 소년에게로, 시선은 자꾸만 사진 속으로 파고든다. 아이들이 작아질수록 시간은 점점 더 먼 과거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리고 해변에서 손을 흔들고 있는, 20세기가 막 시작할 즈음의 소년의 모습에서 끝이 난다. 주인공은 자신이 사진을 들고 있는 모습을 사진기로 찍은 다음 카메라를 다시 바다 속으로 던진다. 카메라는 다른 아이에게 발견될 때까지, 다시 여행을 떠난다.

 

자유롭고 리듬감 있는 구성이 멋지다. 사진 하나하나를 들여다보며 수수께끼를 푸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과거와 현재, 현실과 상상의 세계를 오가며 앞으로 펼쳐질 장면에 기대를 갖게 한다. - 미국 도서관 협회

[예스24 제공]

 

이루리작가 서평

 

사진을 찍은 사람과 보는 사람의 이야기

 

첫 장면에 작은 소라게를 바라보는 아주 커다란 눈이 나옵니다. 마치 거인의 눈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다음 장면을 보면 웃음이 터집니다. 바로 한 소년이 돋보기로 아주 작은 소라게를 들여다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작가는 소라게의 처지에서 돋보기를 보고 있는 소년의 눈을 확대해 보여줍니다. 보는 이의 시점만 바꿔도 세상은 새롭고 경이롭게 발견됩니다.

 

다음 장면에서 소년은 보통 게를 발견하고 납작 엎드려서 관찰합니다. 때마침 파도가 소년을 덮칩니다. 파도가 쓸고 지나간 모래밭에 신기한 물건이 남아 있습니다. 아주 오래된 사진기입니다.

 

소년은 사진기의 주인을 찾아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물어봅니다. 아무도 모릅니다. 소년은 사진기를 열고 필름을 꺼냅니다. 필름을 인화해보면 사진기의 주인을 찾을 수 있을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사진관으로 달려가 필름을 맡기고 초조하게 기다리는 소년의 모습이 일곱 개의 컷으로 그려집니다. 벤치에 앉았다가 엎드렸다가, 사라졌다가 다시 앉았다가, 가게 안을 들여다보다가 마침내 사진을 손에 들고 나옵니다. 한 시간의 기다림이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마침내 사진을 찾아서 들여다보는 소년의 눈이 마치 돋보기로 확대한 것처럼 커집니다. 도대체 사진에는 무엇이 찍혀 있을까요? 첫 번째 사진에는 붉은 물고기들이 있습니다. 그중 한 마리는 로봇 물고기입니다. 두 번째 사진에는 문어 가족들이 거실 소파에 앉아 있습니다. 그다음부터는 점점 더 믿을 수 없는 사진들이 이어집니다.

 

한 소녀가 사진을 들고 찍은 사진입니다. 소년은 곧 사진 속의 사진에서 이상한 사실을 알아챕니다. 사진 속의 사진에는 또 어떤 소년이 사진을 들고 있었던 것입니다. 소년은 돋보기를 눈에 대고 다시 사진 속의 사진 속의 사진을 들여다봅니다. 이번에는 다시 어떤 소녀가 사진을 들고 있습니다. 소녀가 든 사진에는 다시 어떤 소년이 사진을 들고 있습니다. 이제 돋보기로는 더 이상 사진 속의 사진을 추적할 수가 없습니다.

 

소년은 현미경에 사진을 고정시키고 사진 속의 사진을 계속 들여다봅니다. 과연 몇 사람이 사진을 들고 찍었을까요? 이 이상한 사진 놀이는 도대체 누구로부터 시작된 것일까요?

 

 

<시간 상자>는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듭니다. 사진 속의 사진은 호기심을 자극하는 동시에 수수께끼를 풀어낼 수 있는 실마리이기 때문입니다. 책을 덮고 나서도 책을 본 여운이 쉽게 가시지 않습니다.

 

데이비드 위즈너는 <시간 상자>에 온갖 상상력을 불어넣었습니다. 하지만 그가 들려주는 진짜 이야기는 사진을 찍은 사람과 사진을 보는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누군가를 추억하고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이야기입니다.

 

출처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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