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Home
  2. 그림책

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 New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
소비자가 12,000원
판매가 10,800원
배송비 4,000원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 수량증가 수량감소 10800 (  )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RECOMMENDED PRODUCT

이 상품을 구매한 분들은 아래 상품도 함께 구매하셨습니다.

작은 곰자리 시리즈 22권. 그림책 작가 몰리 뱅의 대표작으로, 칼데콧 명예상, 샬롯 졸로토 상, 제인 애덤스 평화상 수상작이다. 글이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면서도 호들갑스럽지 않게 차분히 상황을 서술한다면, 그림은 소피의 감정을 있는 대로 드러내면서 요동을 친다. 글을 모르는 아이들도 금방 알아볼 수 있을 만큼 강렬한 선과 색으로 아이들의 화를 생생하게 표현하고 있다.

소피가 한창 놀고 있는데, 언니가 다가와 고릴라 인형을 움켜쥔다. “내 차례야!” 하고 말이다. 그것만 해도 화가 치미는데, 엄마까지 언니 편을 들어 화를 돋운다. “이제 언니 차례다, 소피.” 하고 말이다. 언니는 엄마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인형을 홱 잡아챈다. 그 바람에 소피는 장난감 트럭 위로 엎어지고 말았다. 화가 폭발한 것은 바로 그 순간이다.

소피는 파란 눈이 더 새파래져서는 발을 동동 구르고 주먹을 마구 휘두르고 소리를 지른다. “으아아아!” 그야말로 뻘겋게 시뻘겋게 소리를 질러댄다. 그러고는 집 밖으로 달려 나가가 다리가 풀려 주저앉을 때까지 달리고, 달리고, 달린다. 소피가 그렇게 달려서 도착한 곳은 집 근처 숲이다.

소피는 숲길을 걸으며 훌쩍, 아주 잠깐 운다. 화가 가라앉으면 서러움이 밀려오기 때문이다. 그러고 나니 지금껏 보이지 않던 나무와 바위와 고사리가 눈에 들어오고, 지금껏 들리지 않던 새 소리가 귀에 들어온다. 소피는 숲길을 천천히 걸어서 아름드리 너도밤나무를 찾아가는데….


이전 제품

다음 제품


공지사항 질문답변 구매후기 이벤트공정거래위원회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