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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해리 바다괴물이 되었어요 [사파리]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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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개구쟁이 해리 바다괴물이 되었어요 [사파리]
소비자가 9,500원
판매가 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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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해리 바다괴물이 되었어요 [사파리] 수량증가 수량감소 85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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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지축 한바탕 소동을 벌이는 개구쟁이 해리!
《개구쟁이 해리-바다 괴물이 되었어요》는 해리가 가족과 놀러 간 바닷가에서 한바탕 벌이는 소동을 재미있게 그려 내고 있다. 해리는 햇살이 너무 뜨거워 가족의 파라솔과 아이들이 만든 모래성에 들어가지만 금방 쫓겨난다. 그래서 뚱보 아줌마의 널찍한 그림자에 몸을 숨기는 기발한 방법을 생각해 냈지만, 결국엔 그마저도 더 이상 누릴 수 없게 된다. 더위에 지친 해리는 몰아친 파도에 휩쓸려 온 바닷말을 뒤집어쓰고 바다 괴물로 변신하게 된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바다 괴물이 된 채 바닷가를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만드는 해리의 모습은 책을 읽는 내내 아이들의 시선을 잡기에 충분하다. 천방지축 바다 괴물 해리와 바다 괴물을 잡으려는 경비원들 때문에 손에 땀을 쥐다가도, 바다 괴물이라는 오해에서 벗어나 가족을 찾고 아이들이 해리를 부둥켜안는 장면에서는 어느새 마음이 따스해진다. 
바닷말을 뒤집어쓴 해리가 귀여운 강아지가 아닌 바다 괴물로 오해를 받는 것을 보며 아이들은 단지 겉으로 보이는 것만으로 사물이나 상대방을 평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뜨거운 햇살을 싫어하는 해리를 위해, 그리고 또다시 길을 잃을 경우 가족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해리를 닮은 파라솔을 준비한 해리의 가족. 다음 해에 바닷가로 놀러간 온가족이 해리와 함께 커다란 파라솔 아래에서 쉬고 있는 모습에 아이들은 함께 기뻐할 것이다. 가족 간에도 배려가 필요하다는 걸 일깨워 주는 따뜻한 그림책이다. 

전 세계 어린이들의 영원한 친구, 
칼데콧 아너 상을 두 차례나 받은 작가의 대표 그림책, 개구쟁이 해리!

하얀색 털에 검은 점이 있는 개구쟁이 해리가 새로운 모습으로 어린이들을 찾아왔다. 
개구쟁이 해리는 태어난 1956년부터 지금까지 시대와 공간을 초월하여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그림책의 고전이다. 
G.자이언과 M.그래엄은 1946년에 결혼한 부부로, 두 사람이 함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1956년 개구쟁이 해리가 태어났다. 은은한 미색 바탕에 클래식한 먹선과 녹색과 황색만을 사용한 절제된 색채, 그리고 해리의 동작과 감정이 하나하나 살아 있는 그림은 <개구쟁이 해리>만의 특성이다. 
강아지 해리를 주인공으로 한 첫 그림책 《목욕은 정말 싫어요》가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자, 《꽃무늬는 입기 싫어요》 《바다 괴물이 되었어요》 등 해리를 주인공으로 한 그림책을 계속 출간했다. 그 뒤 두 사람은 두 차례에 걸쳐 칼데콧 아너(Caldecott Honor)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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