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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이와 노랑이 [물구나무]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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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파랑이와 노랑이 [물구나무]
소비자가 11,000원
판매가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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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양장본 40쪽 220*200mm 332g ISBN : 9788970576367


책소개

레오 리오니의 대표작 중 하나인 이 책은 맨해튼에서 코넷티컷으로 가는 열차 안에서 우연히 만들어졌다. 산만하게 돌아다니는 꼬맹이 손자 손녀를 위하여 Life 지에서 뜯어낸 노란색과 파란색 종이를 이리저리 배열하면서 이야기를 지어낸 것이 시작이었다.

손으로 찢어 오린 듯한 모양과 선명한 색상을 가진 노랑이와 파랑이의 차이와 그것이 기쁨을 나누면 초록색으로 변하는 체험을 통해 '나는 누구인가', '어디가 같은가'라는 문제와 더불어 인간이 서로 이해하는 관계를 밝혀 주고 있다. 감각적인 그림과 함께 우정과 인종 차별에 대한 교훈도 자연스럽게 스며있다.


저자 및 역자소개

레오 리오니 (Leo Lionni) (지은이)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진 디자이너이자 그림책 작가입니다. 네덜란드에서 태어나 이탈리아에서 공부한 다음 1939년 미국으로 가서 활동했지요. 어린이 독자를 위한 레오 리오니의 그림책들은 널리 호평을 받았는데, 《꿈틀꿈틀 자벌레》, 《프레드릭》, 《헤엄이》, 《알렉산더와 장난감 쥐》는 칼데콧 아너상을 받았지요. 1975년에 처음 출간된 《작은 조각 페체티노》는 레오 리오니의 첫 그림책 《파랑이와 노랑이》만큼이나 매력적이지만 한동안 구하기 힘들었어요. 그러나 많은 독자의 요청 덕분에 다시 출간하게 되었어요.
〈시카고 트리뷴〉이 “간결한 우화의 거장”이라고 칭송했던 레오 리오니는 1999년, 여든아홉 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수상 : 1970년 칼데콧상, 1968년 칼데콧상, 1964년 칼데콧상, 1961년 칼데콧상, 0 년 칼데콧상(외서)
최근작 : <작은 조각 페체티노>,<자기만의 색>,<코르넬리우스> … 총 480종 

이경혜 (옮긴이) 

일기 쓰는 인류이며, 일기 중독자이다. 이경혜란 이름으로 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쓰고, 영어와 불어로 된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기며, 이후경이란 이름으로 일반 소설을 쓴다. 책을 비롯한 모든 종이, 바다를 비롯한 모든 물, 고양이를 비롯한 모든 동물, 산신령을 비롯한 모든 신, 만년필을 비롯한 모든 문구류, 폭풍을 비롯한 모든 바람, 바흐와 신해철을 비롯한 모든 음악가를 좋아한다.
1992년 문화일보 동계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고, 2001년 ‘한국백상출판문화상’ 아동문학 단행본 부문, ‘SBS 한국미디어대상’ 그림책 번역 부문 우수상, 2011년 ‘김만중문학상’ 금상을 수상했다. 그동안 낸 책으로는 그림책 《행복한 학교》《새를 사랑한 새장》, 동화 《사도사우루스》《마지막 박쥐공주 미가야》《유명이와 무명이》《책 읽는 고양이 서꽁치》, 청소년 소설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그 녀석 덕분에》《그들이 떨어뜨린 것》, 소설 《저녁은 어떻게 오는가》《달의 항구》《저녁의 편도나무》들이 있다. 
최근작 : <[큰글자도서] 어느 날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용감한 리나>,<어느 날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 총 28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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