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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기 오리에게 [상상의힘]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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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나의 아기 오리에게 [상상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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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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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을 더욱 반짝이게 하려면

코비 야마다 (지은이),찰스 산토소 (그림),김여진 (옮긴이) 상상의힘 2022-01-10
양장본 54쪽 179*223mm 381g ISBN : 9788997381746



책소개

사랑하는 것을 찾는 첫걸음.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코비 야마다가 제안하는
반짝이는 삶을 찾는 방법

"우리 모두 재미있는 것을, 꿈을 꾸는 것을, 가장 나은 것을 원하지만, 때때로 삶이 너무 정신없이 바쁘거나 스트레스를 받아 이런 것들을 잊어버리기도 한다. 이 작은 안내서는 이것들을 다시 기억하는 것이다." _코비 야마다

뉴욕 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 코비 야마다의 신간 그림책, 『나의 아기 오리에게』가 상상의힘에서 출간되었다. 국내에서는 『아마도 너라면』으로 많이 알려져 있으며, 우리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응원하는 이야기로 독자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모험에서 발견하는 가능성과 더 나은 삶

새로운 것을 시도하거나, 문제에 직면한 이들을 격려하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작가 코비 야마다. 이번에는 옅은 노란 부리를 가진 아기 오리의 삶의 여정으로 무엇이든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넘어 더 나은 삶을 향한 발판을 제안한다.
아기 오리는 세상을 살아가는 매 순간 두려움을 느낄 상황에 마주한다. 그러나 그런 아기 오리에게 건네는 지혜롭고 다정한 말은 아기 오리가 그 어떤 일도 해낼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는다. 아기 오리에게 건네는 다감한 이야기는 내면의 무한한 가능성을, 그리고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지에 대한 물음을 던진다.

가벼움과 무거움의 아름다운 조화

이 그림책은 대부분이 회색과 오리의 부리와 발을 이루는 노란색의 조화로 이루어져 있다. 베스트셀러 일러스트 작가 찰스 산토소는 작은 아기 오리의 과장된 행동으로 코비 야마다의 철학적 이야기를 재치 있게 구현한다. 온통 회색인 배경에서 유일하게 눈에 띄는 노란색은 아기 오리의 잠재된 가능성이 아닐까. 각 장면마다 아기 오리는 코비 야마다가 건네는 이야기에 따라 창조하고, 용감하게 모험을 하고, 삶의 즐거움을 찾기 위해 모든 시도를 한다. 지혜와 경이로움이 가득한 아기 오리의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이전과 달라진 마음을 발견할 것이다. 어른이 아이에게 읽어주고, 아이가 어른에게 읽어주며 긍정의 문장으로 행복을 선물하는 것도 이 그림책을 읽는 하나의 즐거움이다. 연령과 관계없이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따뜻한 교훈을 제시하는 이 그림책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기에도 좋을 것이다.


저자소개

코비 야마다 (Kobi Yamada) (지은이) 

『뉴욕타임스』의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영감에 가득 찬 수많은 책을 썼다. 그리고 놀라운 사람들이 모여 놀라운 일들을 벌이는 회사 컴펜디움의 대표를 맡고 있다. 코비는 태평양 북서쪽에서 유쾌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삶을 나누며, 그곳에서 감사한 마음과 함께 기대에 가득찬 삶을 꿈꾸고 있다.

찰스 산토소 (Charles Santoso) (그림) 

조그마한 일기장에 소소한 것들을 그리기를 좋아하며, 재미있고 놀라운 이야기들을 꿈꾸고 있다. 그는 『행복한 하마 히포』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으며, 『아이다Ida』, 『언제나Always』, 『뉴욕타임스』의 베스트셀러 『소원나무Wishtree』를 비롯한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다. 그는 여러 나라들을 옮겨다니며 살아가며 그림책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김여진 (옮긴이) 

‘좋아서 하는 그림책 연구회’ 운영진으로 매달 그림책 애호가들과 깊이 교류
하고 있다. 블로그 <초록연필의 서재>를 정성 들여 가꾸며, 서울의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재잘재잘 그림책 읽는 시간』과 『좋아서 읽습니다, 그림책』을 썼고, 『동물이 좋다면 이런 직업!』, 『독자 기르는 법』, 『집 안에 무슨 일이?』, 『나는 ( ) 사람이에요』, 『고래야 사랑해』를 번역했다. 창작이 일상을 지탱하는 힘이라고 믿으며 산다.

인스타그램 @zorba_the_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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