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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른이 되겠지 | 국악 동요 그림책 [풀빛]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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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나도 어른이 되겠지 | 국악 동요 그림책 [풀빛]
소비자가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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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른이 되겠지 | 국악 동요 그림책 [풀빛] 수량증가 수량감소 117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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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형선 (지은이),채상우 (그림) 풀빛 2021-10-27
양장본 36쪽 200*255mm 315g ISBN : 9791161724164



책소개

부모의 너른 품 안에서
미래를 꿈꾸는 아이의 노래
《나도 어른이 되겠지》

아이에게 부모가 세상 전부인 때가 있습니다. 그때 아이는 부모로부터 세상을 배우고 꿈을 꾸지요. 그렇게 아이는 부모 품에서 조금씩 자라며 넓은 세상으로 용기 내어 나아갑니다.
국악 동요 <나도 어른이 되겠지>는 그런 아이의 소망을 노래합니다. 언젠가 자기도 엄마 아빠처럼 따뜻하고 듬직한 어른이 되고 싶다는 노랫말은 어른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자기만의 독보적인 스타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채상우 작가는 그림책 《나도 어른이 되겠지》에서 작은 존재들이 꿈꾸는 모습을 천진하고 대범한 스타일의 그림으로 보여 줍니다. 알에서 막 깨어 아직 눈도 뜨지 못한 어린 새가 하늘을 훨훨 나는 커다란 새를 꿈꾸고, 낙엽 더미에 떨어진 작은 도토리가 푸른 이파리가 하나 가득 달린 굵은 둥치의 나무로 자라나는 꿈을 꿉니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보면서 꿈을 이야기해 보세요. 부모도 아이와 함께 어떤 어른이 될지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책에 나오는 있는 힘껏 꿈꾸는 작은 존재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으로부터 용기와 위로를 함께 받을 것입니다.

국내 최초 <국악 동요 그림책> 시리즈!
흥겹고 서정적인 가락과 어우러진 개성 넘치는 그림들로
보고 듣는 즐거움을 전하며 예술적 감각을 키웁니다.

<국악 동요 그림책>은 오랫동안 국악을 연구하고 국악을 알리는 일에 앞장서 온 류형선 선생님이 작곡한 국악 동요들을 그림책으로 엮은 시리즈입니다.
누구나 꽃처럼 아름다운 존재라고 노래하는 《모두 다 꽃이야》, 엄마와 아빠를 보며 미래를 상상하는 아이의 소망을 담은 《나도 어른이 되겠지》, 한바탕 신나게 놀고 난 후에 놀잇감을 제자리에 정리하자는 《모두 제자리》, 신나는 노랫말로 손발을 깨끗하게 씻을 때를 알려 주는 《손 씻기 발 씻기》, 여러 밥과 반찬들이 입을 모아 맛없는 밥은 하나도 없다고 이야기하는 《맛없는 밥은 없어》, 여럿이 함께 밖에 나가 놀고 싶어지는 《밖에 나가 놀자》, 똥들의 마라톤으로 온갖 종류의 똥들을 보여 주는 《내 똥꼬는 힘이 좋아》까지!
잘 먹고 잘 씻고 잘 싸고, 신나게 밖에 나가 놀고, 물건을 제자리에 정리하고, 자존감을 키우며 미래를 꿈꾸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를 노래하는 국악 동요들을 그림책으로 만나 보세요.

노래로 자라는 아이들
그림책을 보며 국악 동요를 불러요.

동요는 아이에게 아주 좋은 놀이이자 아이의 발달과 성장을 돕는 좋은 도구입니다. 오감을 자극하기 때문이지요. 특히 부모가 아이에게 직접 불러 주는 동요는 아이에게 정서적인 안정감을 주며 아이 뇌 발달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국악 동요 그림책> 시리즈에는 책마다 마지막 장에 악보를 실었습니다. 악보를 보며 아이와 함께 노래를 불러 보세요. 아이와 정서적인 교감은 물론 예술적 감각도 기를 것입니다. 이 시리즈에 들어간 국악 동요는 국악방송 홈페이지에서 영상과 음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노래마다 다르게 들어간 가야금, 해금, 피리, 태평소 등 우리 악기의 소리와 리듬을 느껴 보세요. 때로는 신명나게, 때로는 서정적인 선율로 연주하는 국악 동요를 들으면 국악과 친숙해질 것입니다.


저자소개

류형선 (지은이) 

여럿이 함께 잘 노는 게 공부만큼 중요합니다. 여럿이 놀다 보면 자연스럽게 친구를 사귀는 요령도 터득하고 사회 규칙도 배우고, 말과 생각이 유려해지고, 몸과 마음이 튼튼해집니다. 함께 나가 놀아 볼까요? 뿌리 깊은 나무는 큰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아요. 우리 음악의 ‘뿌리’에 대한 자긍심으로 똘똘 뭉친 이 시대의 아이들과 어른들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작곡가, 지휘자, 음악 연출가, 음반 프로듀서입니다. 현재 전남도립국악단 예술 감독입니다. 그동안 음악극 <봄날> <현의 노래> <공무도하>, 전래 자장가 <자미잠이>, 영화 ‘귀향’ 주제가 <가시리>, 국악 동요 <모두 다 꽃이야> <내 똥꼬는 힘이 좋아> 등 400여 작품을 작사, 작곡하였습니다. 

채상우 (그림) 

꼭두 일러스트 교육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친구들과 공동 작업실에서 재밌게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림책 《파랑이 싫어!》, 《잠을 자요》를 쓰고 그렸습니다. 그린 책으로 《한라산 대 백두산 누가 이길까?》, 《친구란 뭘까?》, 《무슨 꿈 꿀까?》, 《심심해》, 《아가 입은 앵두》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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