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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과학자의 남극 편지 [한솔수복] New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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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엄마 과학자의 남극 편지 [한솔수복]
소비자가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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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과학자의 남극 편지 [한솔수복] 수량증가 수량감소 117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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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Mamma Goes To Antarctica

안나 카브레 알보스 (지은이),마리오나 톨로사 시스테레 (그림),성초림 (옮긴이) 한솔수북 2021-04-12 

양장본 40쪽 300*204mm 394g ISBN : 9791170287759




책소개


지구에서 가장 추운 대륙이 따뜻해지고 있어요

아름다운 남극에 사는 고래와 펭귄, 앨버트로스가 엄마 과학자들에게 도와 달라고 하는 것만 같아요.

인간과 자연 모두 오래도록 함께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알기 위해 남극으로 함께 떠나 보아요.


심각한 기후 위기를 겪는 지구를 위해 100명의 여성 과학자가 나섰어요!


기후 위기의 가장 심각한 피해자는 극지방에 살고 있는 생물들이라고 할 수 있어요. 지구에 남은 마지막 야생의 땅 남극에 엄마 과학자 100명이 발을 디딥니다. 멀리 있지만 매력적이고, 외계처럼 보일 만큼 놀라운 풍경을 가지고 있는 남극이 우리 모두의 잘못된 행동으로 피해를 입고 있기 때문이죠. 엄마 과학자들은 직접 남극에 가서 빙하가 무엇 때문에 빠르게 녹고 있는지, 그곳에 살고 있는 생물들이 얼마나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지 알아보았어요.

너무나 고요하고 평화롭고, 오로지 빙산이 빠지직빠지직 갈라지는 소리, 동물들의 울음소리만 들리는 남극에서 엄마는 무엇을 느꼈을까요? 엄마는 자신의 생각을 담은 편지를 집에서 기다리고 있을 아이들에게 보냅니다. ‘이 아름다운 땅과 동식물들을 지키기 위해 힘을 합해 지구를 돌보자’는 메시지는 자신의 아이들뿐 아니라 지구의 모든 아이들에게 보내는 부탁이기도 합니다.

인간과 동물 모두가 오래도록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금부터 무엇을 해야 할지 깊이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읽고 기후 위기에 대해 이야기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남극의 동식물과 자연환경에 대한 ‘신기한 정보들’과 ‘남극에 사는 동물들을 돕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지’가 마지막 페이지에 부록으로 실려 있습니다. 



저자소개


안나 카브레 알보스 (지은이) 


천문학과 우주론을 전공한 기후물리학자이자 해양학자입니다. 기후 변화를 둘러싼 정치적 결정에 여성의 참여를 높일 목적으로 마련된 ‘여성 과학자 지도록 향상 프로젝트’에 1년간 참여했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아이들, 그리고 세상 모든 아이들을 위해 이 책을 썼습니다. 남극을 탐험하고 와서 쓴 또 한 권의 책으로 《바이러스의 비밀스러운 삶》이 있습니다.


마리오나 톨로사 시스테레 (Mariona Tolosa Sistere) (그림) 


바르셀로나에 살면서 일러스트에 온 열정을 바치고 있습니다. 우리가 느끼고 배우는 것,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고 감동시키는 것을 집중적으로 표현하려고 합니다. 보통은 종이에 물감과 아닐린을 사용하여 콜라주 기법으로 일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홈페이지 www.marionatolosasistere.com

인스타그램 @marionatolosasistere

SNS : //instagram.com/marionatolosasistere


성초림 (옮긴이)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통번역대학원을 거쳐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대학에서 강의하면서 스페인어권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어요.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시리즈', 《언니, 페미니즘이 뭐야》, 《유튜브 스타 일주일이면 충분해》, 《웅덩이를 건너는 가장 멋진 방법》, 《내 마음이 말할 때》, 《얼굴 도둑을 찾아라》, 《식물은 마법사입니다》, 《우체부 코스타스 아저씨의 이상한 편지》 등을 우리말로 옮겼고, 김영하의 《살인자의 기억법》, 《빛의 제국》, 배수아의 《일요일 스키야키 식당》 등을 스페인어로 번역했어요. 2015년에 한국문학번역상을 수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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