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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노래해 [웅진주니어]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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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별을 노래해 [웅진주니어]
소비자가 11,000원
판매가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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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노래해 [웅진주니어] 수량증가 수량감소 99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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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별을 노래하며 
아이 스스로 세상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감동하도록 이끄는 책! 


가까운 밤하늘의 별에서부터 거대한 우주의 별까지, 세상의 모든 별을 떠올려 봄으로써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입니다. 또 놀랍고 광대한 세계까지 아이들의 호기심을 발동시켜 아이 스스로 세상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세상의 소중한 가치를 배우도록 도와줍니다. 아이들은 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바구니에 가득 담아 보는 상상을 해 봅니다. 가질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말이지요. 

별은 사소해 보이지만 아주 특별합니다. 가슴에 달면 보안관이 되고, 막대기에 걸면 훌륭한 마술봉으로 변신시킬 수 있는 마력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이제 아이들은 주변으로 시선을 돌립니다. 흩어지는 눈꽃도, 잔디밭에 숨어 있는 하얀 꽃도 별처럼 보이지요. 일상 속에서 별을 찾아 가면서 아이는 외로움을 달래고, 인내의 달콤함을 배우고, 모험을 떠나는 용기를 맛보고, 결실의 즐거움을 깨닫습니다. 



“온 세상에 꿈과 용기를 북돋아 주는 
어린 철학자들의 노래” 

2년 연속 칼데콧 상을 거머쥔 말라 프레이지의 신작 
★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그림책 
★워싱턴 포스트 2011년 올해의 책 
★ Editor's Choice 선정 

세상의 모든 별을 노래하며 
아이 스스로 세상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감동하도록 이끄는 책! 


별 하나가 반짝 빛나면, 밤이 가까이 온 걸 알 수 있어. 
별 하나가 빛나면 다른 별이 반짝, 또 다른 별이 반짝반짝. 
어둠이 내려도 하늘이 어둡게 느껴지지 않아. 
별을 갖고 싶니? 
아이들은 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바구니에 가득 담아 보는 상상을 해 봅니다. 가질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말이지요. 별은 사소해 보이지만 아주 특별합니다. 가슴에 달면 보안관이 되고, 막대기에 걸면 훌륭한 마술봉으로 변신시킬 수 있는 마력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이제 아이들은 주변으로 시선을 돌립니다. 흩어지는 눈꽃도, 잔디밭에 숨어 있는 하얀 꽃도 별처럼 보이지요. 일상 속에서 별을 찾아 가면서 아이는 외로움을 달래고, 인내의 달콤함을 배우고, 모험을 떠나는 용기를 맛보고, 결실의 즐거움을 깨닫습니다. 
별을 노래해는 가까운 밤하늘의 별에서부터 거대한 우주의 별까지, 세상의 모든 별을 떠올려 봄으로써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입니다. 또 놀랍고 광대한 세계까지 아이들의 호기심을 발동시켜 아이 스스로 세상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세상의 소중한 가치를 배우도록 도와줍니다. 
출간 직후 미국에서 큰 인기를 얻었으며, 2011년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그림책, 워싱턴 포스트 올해의 책, Editor's Choice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별에 담긴 소중한 가치를 배워요! 

우리 아이들에게 살아가면서 알아야 할 가치들을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해 주기란 쉽지 않습니다. 어렵고 모호한 말로 알려 준다면, 아이들은 고개만 갸우뚱거리겠지요. 별은 긍정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아이콘입니다. 착한 일을 했을 때 별 스티커를 받고, 달력에 소중한 날을 표시할 때 별표를 그려 넣지요. 인기 있는 사람을 가리켜 ‘스타’라고도 합니다. 항상 반짝반짝 빛을 내는 별을 보면, 살아 있는 듯 생동감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누구나 자신이, 자신의 꿈이나 희망이 반짝반짝 빛나기를 바라곤 합니다. 마치 별처럼 말이지요. 
별을 노래해는 우리에게 친근한 ‘별’을 통해 가치들을 이야기합니다. 명확하게 ‘이것은 용기야’하고 알려 주진 않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저절로 용기를 얻고, 위로를 받게 되지요. 운율감 있는 어조로 별의 가치에 대해 노래하는 주인공 아이들은 마치 어린 철학자들 같습니다. 책 속에서 어린 철학자들은 왜 별이라는 것이 - 천체의 하나로서, 모양으로서, 상징으로서, 부적으로서 -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별을 노래해는 별을 통해 아이들이 찾고, 발견하고, 손에 쥘 수 있는 모든 세상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책입니다. 별은 소원일 수도, 이루고 싶은 꿈일 수도, 혼자만 간직하고 싶은 소중한 기억일 수도 있지요. 그래서 읽는 아이마다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무언가를 떠올리게 합니다. 

별에 담긴 소중한 가치 
▷ 별이 주는 용기 : 별을 가질 수 없다면 만들면 돼요. 잃어버린 별을 찾아 나설 수도 있지요. 별을 찾고 간직하는 것은, 모두 우리에 달려 있습니다. 
▷ 별이 주는 나눔 : 별은 친구에게 주는 마음일 수도 있어요. 
▷ 별이 주는 위로 : 외로울 때 별은 위로가 되어 주기도 하지요. 
▷ 별이 주는 성취 : 작은 꽃이 빨간 딸기가 되고, 노란 봉오리가 커다란 호박이 되는 것처럼, 별은 시간이 지나고 무르익으면서 알차고 튼실한 열매를 맺게 되지요. 
▷ 별이 주는 인내 : 반짝반짝 빛나는 별을 보려면 밤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해요. 별이 어둠 속에서 더욱 빛나듯, 인내 속에서 찾은 별이 가진 가치는 더욱 값지게 된답니다. 
▷ 별이 주는 칭찬 : 좋은 일을 할 때 받는 별표는 아주 특별해요. 나를 더 반짝이게 하지요. 

2년 연속 칼데콧 상을 수상한 말라 프레이지의 신작 

별을 노래해는 2년 연속 칼데콧 상에 빛나는 말라 프레이지와 미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메리 린 레이의 콜라보레이션 작품입니다. 
이 책의 그림을 그린 말라 프레이지는 2009년 최고의 일주일을 보낸 두 소년 A couple of boys have the best week ever으로 칼데콧 아너상을 받았고, 온 세상을 노래해로 2년 연속 수상이라는 뜻 깊은 영예를 안았습니다. 수채화와 검은 색연필, 얇은 붓의 세밀한 묘사로 아이들이 바라보는 세상을 부드럽고 따뜻하게 그려낸다는 평을 받으며, 출판계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습니다. 별을 노래해 역시 훌륭한 데생으로 아이들의 동작을 생생하게 포착하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특유의 색감으로 잘 표현해냈습니다. 일상을 담고 있는 그림임에도 마치 상상 속의 장면처럼 환상적이고 아름답게 표현하여 출간되자마자,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시적이고 정감 어린 메리 린 레이의 글에 대해 각종 언론과 출판 단체들은 감탄하는 기사를 내 보냈습니다. 학교 도서관 저널School Library Journal에서는 “이 책은 아이들의 일상적인 경험을 축복하며 아이 스스로 세상을 관찰하고 감동할 수 있도록 이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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