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Home
  2. 그림책

욕심꾸러기 시릴과 브루스 [에듀앤테크] New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욕심꾸러기 시릴과 브루스 [에듀앤테크]
소비자가 12,000원
판매가 10,800원
배송비 2,750원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욕심꾸러기 시릴과 브루스 [에듀앤테크] 수량증가 수량감소 10800 (  )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저자 레이철 브라이트 지음, 짐 필드 그림, 김은재|역자 김은재|에듀앤테크 |2020.10.08




책소개


가을을 표현하는 알록달록한 색깔과 생기 넘치는 캐릭터가 즐거운 그림책. 몇 번이고 되풀이해서 읽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ㅡThe Bookbag

우정과 나눔 그리고 웃음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주는 즐거운 이야기 ㅡThe School Librarian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시릴과 브루스의 솔방울 쟁탈전!

시릴은 겨울을 날 준비를 하나도 하지 않았어요. 찬장은 텅텅 비었고, 몹시 배가 고팠지요. 브루스는 여기저기에서 먹을거리를 모아 쌓아 놓았어요. 그런데 딱 솔방울 하나가 모자랐지요. 시릴과 브루스는 마지막 남은 솔방울을 발견하고 동시에 달려들었어요. 하지만 솔방울은 나무에서 굴러떨어지더니 어디론가 튕겨 가기 시작했지요. 시릴과 브루스는 서로 솔방울을 차지하기 위해 한 치도 양보하지 않았어요. 욕심이 불러온 과도한 경쟁이 결국 화를 일으켰지요.


욕심부리지 말아요 나눠도 충분해요

시릴와 브루스가 솔방울을 함께 나눠 먹었다면 어땠을까요? 잠자는 곰을 깨우고, 물에 빠져 폭포에 휩쓸리는 일은 없었을 거예요. 『욕심꾸러기 시릴과 브루스』는 욕심과 다툼 그리고 나눔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시릴과 브루스는 결국 욕심을 부렸던 것을 인정하고 서로 나누며 친구가 됩니다. 그림책을 보며 뭔가를 독차지하기 위해 다투기보다는 함께 나누면 더 즐겁다는 걸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한 편의 애니메이션같이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표현한 숲속을 즐겨요

짐 필드는 애니메이션 디렉터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했던 작가입니다. 『욕심꾸러기 시릴과 브루스』도 시릴과 브루스의 다툼이 애니메이션같이 생생한 그림으로 표현되었습니다. 알록달록하게 물든 가을 숲과 통통 튀는 등장인물들의 움직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 레이철 브라이트

늘 행복한 생각을 하며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작가입니다. 대학에서 그래픽과 판화를 공부했으며, 재치 있는 이야기와 판화를 활용한 인상적인 그림으로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나의 영웅, 우리 아빠〉, 〈걱정꾸러기 월터의 걱정 없는 옷〉 등이 있습니다.


역자 : 김은재

교육대학교 영어교육을 전공하고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 아이들과 좋은 그림책을 찾아 읽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오늘 내 기분은〉(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 〈도움은 필요 없어!〉, 〈별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짐 필드

많은 상을 수상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캐릭터 디자이너, 애니메이션 디렉터로 그림책, 뮤직 비디오, 광고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습니다. 첫 그림책인 〈해적 고양이〉는 2011년 로알드 달 퍼니상을 받았으며,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그 외에 우리나라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사자가 공짜!〉가 있습니다.



미리보기




이전 제품

다음 제품


공지사항질문답변구매후기이벤트공정거래위원회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