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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 나를 비춰보다 (10주 과정) 추천 New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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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글쓰기에 나를 비춰보다 (10주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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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소개

망각은 우리에게 주어진 축복입니다.

모든 것을 기억하고 산다면 아마 너무 힘들 것입니다.

그러나 유독 잊혀지지 않는, 잊을 수 없는 것들도 존재합니다.

수십 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어제 일처럼 생생하게 기억나는, 그런 일들 말이지요.

‘글쓰기에 나를 비춰보다’ 수업에서는 바로 그런 잊을 수 없는 것들에 대해 함께 글을 씁니다.

글을 쓰는 행위를 통해 그 기억 안에 남아있는 감정들과 생각들을 하나씩 풀어내는 작업을 하게 됩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 글쓰기 프로그램으로,

나의 삶을 글로 풀어내고 싶은 분들,

지난 시간들에 대해 한 번쯤 정리해보고 싶은 분들,

마음이 힘든데 무엇이 문제인지조차 몰라 답답한 분들,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는 분들,

그리고 나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은 모든 분들께 추천합니다.

p.s. 글을 잘 쓰고 못 쓰고는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내 삶에 대해선 세상에서 내가 가장 잘 알기 때문입니다. ^^

프로그램 세부내용

1주차 (11월 19일) : 글쓰기 방법 소개 및 실습

2주차 (11월 26일) : 잊을 수 없는 좋았던 순간

3주차 (12월 3일) : 잊을 수 없는 음식

4주차 (12월 10일) : 잊을 수 없는 장소

5주차 (12월 17일) : 잊을 수 없는 선물

6주차 (12월 24일) : 잊을 수 없는 한 마디

7주차 (12월 31일) : 잊을 수 없는 향기(냄새)

8주차 (1월 7일) : 잊을 수 없는 가장 추웠던 날

9주차 (1월 14일) : 잊을 수 없는 숫자

10주차 (1월 21일) : 잊을 수 없는 노래

진행자 소개

조민영

심리 에세이 ‘마음이 하찮니’ 저자

치유 글쓰기 강사, 그림책 심리 지도사, 독서치유 지도사






일시 및 장소

일시 2020년 11월 19일 ~ 2021년 1월 21일, (10주 참여)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약 2시간 소요)

참가료 30만 원

정원 8명

장소 이루리북스 (공덕역 1번 출구 태영데시앙루브 지하1층)





문의 070-7715-1027 / 카카오 플러스친구 '이루리북스'​

* 강의 3일 전까지 신청자 미달 시 휴강 될 수 있습니다.

* 무통장 입금으로 신청 시 당일에 입금 부탁드립니다.

* 11월 16일까지 취소 시 환불 가능, 이 후 환불 불가합니다.




참여 후기

조민영 작가님과 함께 하는 <글쓰기로 나를 비춰보다>는 ‘그림책 활동가’ 수업이나 기타 독서토론과는 또 다른 차원의 수확을 안겨주었습니다.

글을 씀으로써 내 인생을 돌아보고 마구 흩어진 기억의 파편 조각들을 정리 정돈하여 원고지라는 수납장에 차곡차곡 갈무리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서로 모르는 사이여서 부끄럽고 부담스러운, 입에 올리기도 껄끄러운 인생에 오점들도 가감 없이 쓰고 서로 상대방의 글을 읽어주며 아픔과 기쁨을 공유, 분석, 위로, 응원하였는데 '서툴고 부족한 나를 마주 보기'는 어떤 수업에서도 하지 못한 중요한 내용이었습니다.

묵은 때를 벗겨낸 쾌감도 있고 오래 지고 있던 마음의 짐을 내려놓은 가벼움도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잊을 수 없는 무엇이 있다면 그것은 기쁨일 수도, 슬픔일 수도 있습니다. 나의 사연을 조심스럽게 꺼내어 글로 써 보는 과정은 생각보다 쉽지 않을 수 있지요. 하지만 이 작업은 생에 한 번은 해볼만한 경험이었습니다. 글쓰기로 내가 몰랐던 나의 조각들을 찾아내고 발견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그 조각들은 나를 더 견고하고 강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조민영 작가님의 위로와 조언들과 10주라는 시간을 함께했던 동기분들과의 진한 눈물의 나눔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10주간의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게 지나가고야 말았습니다. 처음 이 수업을 신청할 때는 무언가 이 수업을 통해서 많은 것들이 바뀌고 내 안의 마음이 편안해지기를 바랐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수업이 막바지로 다다르는 시점에 이르니, 내 안에 기대했던 것들 그 이상의 따뜻함이 가득 차는 시간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을 쓰고 나를 돌아보는 과정이 10주 내내 쉽고, 편안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만큼 진심으로 이 수업을 통해서 나의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점검하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해야 하는 일련의 과정이 지치고 힘들고, 어떨 때는 도망가 버리고 싶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같이 수업을 듣는 동기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단순한 타인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나기도 하고, 또 전혀 모르는 다른 사람에 받는 위로와 공감이 있었기 때문에 무사히 클래스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또 무엇보다도 이 모든 여정에서 어딘가에 휩쓸려 버리지 않게, 내 삶의 핸들을 내가 잡을 수 있게 조언해주는 멋진 선생님이 있었기 때문에 그 어떤 순간보다도 수업에 오는 10번의 시간은 나 스스로에게조차 놀랄 만큼 솔직한 시간이었습니다.

세상에 숱한 정보 속에서 살아가는 요즘, 어떤 지혜로운 누군가의 조언은 노력만 한다면 어디에서든지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책 속에서도, 스크린이나 브라운 관 앞에서도, 심지어 손바닥만 한 핸드폰 안에서도 말이죠. 그렇지만 나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려주고, 그것이 허공에 맴도는 메아리가 아니라 누군가의 진심 어린 답변으로 돌아오는 기회는 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SNS가 발달하고 세상을 살면서 만나는 사람들은 점점 더 많아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더 솔직하고 나를 나답게 만들 수 있는 기회는 줄어들어 가던 시점에, 이 수업을 통해서 저는 아주 조금씩 나를 솔직하게 바라보고, 돌봐주며 마음 좋게 함께 살아가는 방식을 배워나갔습니다.

어떤 또 다른 누군가가 자신의 길에 대해서 방황하고 있다면 스스로에게 물음표를 던지고 답할 수 있는 이 소중한 10번의 기회를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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