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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좋아요 [바우솔] New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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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나무가 좋아요 [바우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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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지은이),연수 (그림)  바우솔   2020-09-25

양장본  40쪽  210*250mm 346g   ISBN : 9788983898586







책소개


우리 곁에는 많은 나무가 있습니다. 산과 들뿐만 아니라 공원, 학교, 집 주위, 길거리 등에서 우리는 날마다 수많은 나무를 만난다. 그 가운데 이름을 아는 나무는 몇 종이나 될까? 가까이 있지만 잘 몰랐던 나무, 그리고 그 이름. 주변 나무를 돌아보고 이름을 부르면, 보이지 않던 나무의 특징이, 무심히 지나가던 일상이 반짝반짝 새로워지지 않을까?

《나무가 좋아요》는 재미있고 신기한 나무 이름을 흥미로운 발상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유쾌한 그림책이다. 백양나무, 회화나무, 화살나무, 작살나무, 국수나무 등 재미있는 이름을 가진 나무들을 찾아 이름만으로 나무의 세계를, 나무의 이야기를 재치 있게 상상해 보았다.

양치기 백양나무가 양 떼를 불러 모으려 노래를 부르면, 그림쟁이 회화나무는 아름다운 풍경을 그린다. 심심한 화살나무가 구름을 잡으려고 하늘에 화살을 날리면, 작살나무는 질세라 냇가의 물고기를 향해 작살을 던지지요. 그럼 배고플 때 국수나무는 어떻게 할까?

‘이름’에 대한 고정된 인식을 깨뜨리는 새로운 발상과 책 전반에 흐르는 재치와 익살이 장마다 웃음을 자아낸다. 나무들의 정확한 특징을 살리되 풍부한 상상력을 덧입혀 생동감 넘치는 그림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나무를 느끼고 생각하고 알아가도록 돕는다.







저자 소개



김남길 (지은이) 


자연과 환경에 관심이 많아 그와 관련된 책을 많이 써 왔습니다. 그동안 지은 창작 동화로 《누가 내 땅에 쓰레기 버렸어?》, 《소똥구리가 배고프대요》 등이 있고, 어린이 교양 책으로 《고래가 삼킨 플라스틱》, 《나무들이 재잘거리는 숲 이야기》, 《나는 개가 아닙니다》 등이 있습니다.


연수 (그림)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직접 쓰며 그림도 그리고 있습니다. 얼핏 들여다보면 평범하지만 자세히 보면 색다른 그림책을 쓰고 그립니다.

쓰고 그린 책 《이상한 하루》로 2019년 황금도깨비상 대상을 받았습니다. 그린 책으로 《할머니의 지청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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