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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의 슬픔 [문학동네]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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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아톰의 슬픔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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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ガラスの地球を救え

저자 데즈카 오사무|역자 하연수|문학동네 |2009.01.21



일본 25만 부 판매!

데즈카 오사무의 21세기 과학문명에 대한 빛나는 통찰과 그의 창작에 숨겨진 비밀




책소개


이 책은 <우주소년 아톰>을 비롯해 수많은 명작들로 전세계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데즈카 오사무가 마지막으로 남긴 에세이다. 그가 세상을 떠난 직후 출간되었으며 발표된 지 20여 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세대를 초월하여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부드럽고 읽기 쉬운 문장으로 데즈카 만화의 밑바닥에 깔려있는 작가의 사상을 단적으로 들려주고 있다.


데즈카 오사무 20주기 기념 유작 산문집 『아톰의 슬픔』. 1989년 2월, 위암 투병을 하다 세상을 떠난 데즈카 오사무는 열일곱살의 나이로 데뷔한 이래 오직 만화와 애니메이션의 길을 정진해왔다. 700여 편의 만화, 60여 편의 애니메이션을 남겼으며 총 원고 매수는 무려 15만 장이 넘는다. 병마 앞에서도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향한 그의 창작욕과 열정은 결코 식지 않았다. 이 책은 마지막까지 병원 침대에서도 펜을 쥐고 있었던 데즈카 오사무의 집념과 열정의 기록이다.


<우주소년 아톰>, <밀림의 왕자 레오>, <불새> 등의 작품으로 잘 알려진 만화가 '데즈카 오사무'의 유작 산문집이다. 데즈카 오사무는 주옥같은 걸작들을 통해 일본 만화에서 신화적인 존재로 추앙받으며 세계 만화와 애니메이션계에 크나큰 영향력을 남겼다. 데즈카 오사무는 살아 있을 때부터 이 책을 준비해왔지만 미처 완성을 다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미완의 책으로 남을 뻔 했지만 강연과 TV, 잡지의 자료들을 곁들여 출간되었다.


『아톰의 슬픔』에서는 43년 동안 데즈카 오사무가 어떻게 작품을 계속 그려왔는지, 끊임없는 창작활동의 원동력은 무엇인지를 들려준다. 생명, 전쟁, 환경, 과학, 미래 등 인류의 오랜 주제에 대한 빛나는 통찰을 간결하고 부드러운 문장으로 풀어냈다. 데즈카 오사무가 평생 동안 호소하려 했던 바와 그의 창작에 숨겨진 비밀을 엿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지은이 - 데즈카 오사무

1928년 11월 3일 다카라즈카 출생. 1945년 오사카 대학교 의과대학 재학 시절, 17세의 나이에 ‘마짱의 일기장’이라는 4컷 만화를 발표하며 만화가로 데뷔했다. 이후 『우주소년 아톰』 『불새』 『블랙잭』 등 700여 편의 만화와 <숲의 전설> <밀림의 왕자 레오> 등 60여 편의 애니메이션을 남겼으며, ‘만화의 신’ ‘재패니메이션의 창시자’로 불리며 세계 만화와 애니메이션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1989년 2월 9일 위암으로 사망하기 직전까지 병원 침대에서 펜을 쥐고 있었던 데즈카 오사무 최후의 한마디는 “일할래. 일하게 해줘”였다고.


옮긴이 - 하연수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출판기획 및 번역활동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요약의 기술』 『동네 철물점은 왜 망하지 않을까?』 『손정의― 일본의 제일부자』 『잘 팔리는 가게는 분명 이유가 있다』 『만원짜리는 줍지 마라』 『승리보다 소중한 것』『 된다 된다 나는 된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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