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찡긋 밝은 햇살, 솔솔 향긋 바람과 함께 산책하신다면 시집 한 권도 데려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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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그 시간을 더 빛나게 해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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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이고 싶은 날>
<혼자 먹는 메론빵>
<시집살이 時집살이>
<눈이 사뿐 사뿐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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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북극곰출판사.
<바람이 수를 놓는 마당에 시를 걸었다>는 책을 사랑하는 농부의 산문집이에요. 진심이 담긴 글들이 가슴 찡하게 다가올 수 있어요. 눈물주의. ㅎㅎ
나비클럽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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