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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NT MY HAT BACK (paperback) [Walker Books]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I WANT MY HAT BACK (paperback) [Walker Books]
소비자가 10,600원
판매가 9,54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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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NT MY HAT BACK (paperback) [Walker Books] 수량증가 수량감소 95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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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클라센 저 | Walker Books | 2012년 10월 04일 


번역서 : 내 모자 어디 갔을까?




책소개


잃어버린 모자를 찾아 나선 곰은 길에서 마주친 동물들에게 자신의 모자를 보았냐고 묻습니다. 그러나 곰의 모자를 본 동물은 아무도 없습니다. 심지어 토끼는 자신이 모자를 훔쳤겠냐며 으름장을 놓습니다. 모자를 영영 찾을 수 없다는 생각에 곰은 실의에 빠지고, 그 모습을 본 사슴은 곰에게 모자의 생김새를 묻습니다.

사슴에게 자신의 모자를 묘사하던 곰은 잠시 전 길에서 만났던 토끼의 머리 위에 자신의 빨간 모자가 씌여 있었음을 깨닫고 다시 토끼와 마주합니다. 말없이 서로의 눈을 마주보는 둘. 얼마 후 토끼의 행방을 묻는 다람쥐에게 모자를 되찾은 곰은 자신이 토끼를 잡아먹기라도 했겠냐는 엉뚱한 말로 다람쥐를 당황시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동화책을 열어 부모님과 함께 생각해보세요!

This is a picture book debut by a rising talent that tells a cumulative tale with a cheeky twist, aided by graphically simple, and truly hilarious, illustrations. The bear's hat is gone, and he wants it back. Patiently and politely, he asks the animals he comes across, one by one, whether they have seen it. Each animal says no, some more elaborately than others. But just as it he begins to lose hope, lying flat on his back in despair, a deer comes by and asks a rather obvious question that suddenly sparks the bear's memory and renews his search with a vengeance. Told completely in dialogue, this quirky take on the classic repetitive tale plays out in sly illustrations laced with visual humour and winks at the reader with a wry irreverence that will have kids of all ages thrilled to be in on the joke. This title comes from an exciting new author/illustrator talent, previously an artist for Dreamworks Feature Animation. It features subversive humour sure to please children and adults. It is perfect as a read aloud.




저자소개


존 클라센 (Jon Klassen)


캐나다 온타리오 주에서 태어나 셰리든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했다. 미국으로 건너가 애니메이션에 그림을 그리고 아트 디렉팅을 하다가 2010년부터 그림책 작업을 시작했다. 쓰고 그린 첫 그림책 『내 모자 어디 갔을까?』는 2011년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올해의 그림책 TOP 10'에 선정되었고, 일본ㆍ프랑스ㆍ이탈리아 등 여러 나라 말로 번역, 출간되었다. 뒤이어 나온 그림책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는 2013년 칼데콧 상 수상, 2014년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수상하며 그의 명성을 널리 알렸다. 세 번째 모자 이야기인 『모자를 보았어』는 2016년 10월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동시 출간되었다. 존 클라센의 모자 이야기들은 단순하고, 쉽고, 삶의 깊은 곳을 어루만지는 섬세하고 깊은 손길 덕분에 유아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읽히고 있다. 그 외 국내에 소개된 작품으로 『샘과 데이브가 땅을 팠어요』, 『애너벨과 신기한 털실』, 『그날, 어둠이 찾아왔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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