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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별일 없이 산다 [탐]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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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정,이경화,정은숙,강미,장미,은이결,반소희 (지은이), 탐, 2013-11-27



일곱 가지 색깔로 빛나는 7명의 아이들!



책소개


『우리는 별일 없이 산다』는 7편의 단편으로 구성된 청소년 소설집이다. 암울한 시대를 유쾌하게 뚫고 나가는 자기 삶의 주인이 되고자 하는 십대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자신이 선택한 것을 믿고 나아가면 행렬을 이탈해도 즐겁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다는 걸 몸으로 보여주는 아이들의 모습을 마주하게 된다. 우리가 의식적으로 소외시켜 버린 청소년들을 읽고 그들의 생활을 읽고 현 시대를 읽을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목차


강 미 《오시비엥침》

김혜정 《유자마들렌》

반소희 《팩트와 판타지》

은이결 《두드ing》

이경화 《나우》

장 미 《내 사랑은 에이뿔(A+)》

정은숙 《영재는 영재다》




저자소개

저자 : 강미, 김혜정, 반소희, 은이결, 이경화, 장미, 정은숙


누군가 짜 놓은 삶의 궤도를 벗어던지고 제 삶을 스스로 선택해 살아 내는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일곱 명의 작가가 모였다. 이들은 ‘보통’이 아니라고 하여 소외된 그러나 보통의 아이들과 똑같이 자기 자리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일곱 아이들을 꾸밈없이 세상 밖으로 불러냈다.


저자 : 강미

저자 강미는 1967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났으며, 경상대학교 국어교육과와 계명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1991년 ‘우리교육’ 소설 공모에 입선한 뒤, 2005년 <길 위의 책>으로 제3회 푸른문학상 ‘미래의 작가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청소년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장편 소설 《길 위의 책》, 《밤바다 건너기》, 중단편집 《겨울, 블로그》, 앤솔러지 《불량한 주스 가게》 등이 있다.


저자 : 김혜정

저자 김혜정은 여수에서 태어나 1996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비디오가게 남자> 당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창작집 《복어가 배를 부풀리는 까닭은》, 《바람의 집》, 《수상한 이웃》 장편 소설 《달의 문(門)》, 《독립 명랑 소녀》가 있다. 제15회 서라벌문학상 신인상과 2010 간행물윤리위원회 우수청소년저작상, 2012 송순문학상 우수상, 2013년 아르코창작기금을 수상했다. 현재 경기국제통상고에 재직 중이다.


저자 : 반소희

저자 반소희는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동화를 공부하다가 자연스럽게 청소년 소설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청소년인 조카에게 ‘이야기를 읽고 재미와 위로를 받았다’는 말을 들을 수 있는 글을 쓰는 것이 현재 목표다.


저자 : 은이결

저자 은이결은 대학에서 경영학을 배웠다. 한겨레 아동작가교실로 글쓰기 공부를 시작했다. <전사 미카엘라>로 제11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했다. 웹진 ‘푸른작가’ 2013년 11월 호에 <이럴 땐, 매운 맛>을 발표했다.


저자 : 이경화

저자 이경화는 가게 점원, 판매 사원, 학원 강사 등의 일을 했으며 현재는 전업작가로 지내고 있다. 그동안 쓴 청소년 소설로는 《나의 그녀》, 《나》, 《지독한 장난》, 《저스트 어 모멘트》, 《죽음과 소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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