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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상자 - 사람이 만든 새들의 집 [한솔수북]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둥지상자 - 사람이 만든 새들의 집 [한솔수북]
소비자가 11,000원
판매가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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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상자 - 사람이 만든 새들의 집 [한솔수북] 수량증가 수량감소 99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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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황 | 이승원 그림 한솔수북(한솔교육) | 2009.07.20



부모님이나 선생님을 위한 CP SAY!


『둥지상자』의 뒷부분에는 <둥지상자를 만들어 보아요!>를 담아냈습니다. 

둥지상자를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줍니다. '둥지상자전개도'도 실었습니다.





책소개


'더불어 생명' 시리즈, 제1권 『사람이 만든 새들의 집, 둥지상자』.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면서, 생명을 소중히 여기도록 인도합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심어줍니다.


옛날 독일에 베를레프슈 아저씨가 살았어요. 아저씨는 새들을 사랑했어요. 새들의 노랫소리도 좋아했답니다. 아저씨는 새들이 자주 찾아오도록 노력했어요. 하지만 아저씨의 노력에도 숲을 찾아노는 새들은 늘어나지 않았어요. 그래서 아저씨는 둥지상자를 생각했어요. 둥지상자를 만들어 나무마다 걸었지요.
어느 날 아저씨가 사는 마을에 목화명나방이 생겨나 숲에 퍼져버렸어요. 몽화명나방 때문에 나무들이 시들어버렸지요. 하지만 아저씨네 숲은 푸르른 나무들로 가득했는데…


제1권에서는 사람이 만든 새들의 집인 '둥지상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새들의 노랫소리를 좋아하는 사람이 나무에 둥지상자를 달아주면서 벌어지는 사건사고를 담아냈습니다. 자연은 사람에 의해 헤쳐지기도 하고 회복되기도 함을 보여줍니다. 아울러 아이들이 자연을 회복시키는 사람이 되도록 인도합니다. 둥지상자에 대한 지식도 얻을 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김황


1960년 일본의 교토 시에서 재일 한국인 3세로 태어났다. 1983년 일본 조선대학교 리학부 생물학과를 졸업한 뒤, 교토에 있는 조선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코끼리 사쿠라』로 일본아동문학자협회가 주최한 제1회 ‘어린이를 위한 감동 논픽션 대상’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황새』,『세상의 모든 펭귄 이야기』, 『둥지상자』,『따오기야 돌아와!』,『일본 교토시에서 재일 한국인 3세로 태어났습니다.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생물을 가르쳤고, 지금은 책을 통해 어린이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 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2006년 《코끼리 사쿠라》로 일본 제1회 ‘어린이를 위한 감동 논픽션 대상’에서 최우수작품상을 받았으며, 일본어로 번역된 《둥지 상자》는 일본 ‘청소년 독서감상문 전국콩쿠르’ 과제 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꿀벌이 없어지면 딸기를 못 먹는다고?》, 《생태 통로》, 《고릴라에게서 평화를 배우다》, 《곶감 줄게, 눈물 뚝!》, 《토마토, 채소일까? 과일일까?》, 《산호초가 모두 사라지면?》, 《생선의 발견》 등이 있습니다. 우리 땅의 왕 늑대』, 『다람쥐』, 일본어 그림책 『듀공의 눈물』 『논타와 상괭이의 바다』,『둥지상자』, 『억새밭에 둥지 짓는 풀목수, 멧밭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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