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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책읽는곰]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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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어제저녁 [책읽는곰]
소비자가 16,000원
판매가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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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희나 (지은이)책읽는곰




책소개


그림책이 참 좋아 시리즈 24권. <구름빵>, <달샤베트>의 작가 백희나의 세 번째 창작 그림책이다. 유쾌한 아파트 이웃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책장을 넘길 때마다 점점 커지고 길어지는 재미있는 병풍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물 등을 직접 만들어 배경이 있는 세트에 놓고 사진으로 찍어내, 그림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입체감을 느낄 수 있다.


새롭게 펴내면서 작가가 직접 구성하고 촬영한 이미지들을 좀 더 생생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기존보다 더 큰 판형으로 제작하였다. 또 병풍처럼 쭉 펼쳐 보도록 되어 있는 이 책의 특성상 기존 도서의 일반 그림책 종이는 쉽게 찢어지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보드북 재질의 두꺼운 종이에 양면 코팅을 입혀 훨씬 튼튼한 합지 병풍 제본 도서로 출간했다.


어제저녁 6시 정각. 503호 얼룩말이 외출 준비를 하고 있을 때, 402호 개 부부는 노래 연습을 하기 전에 창밖에 널어 두었던 양말을 찾기 시작하고, 그 순간, 참새가 날아오르며 개 부부의 양말을 떨어뜨리고 만다. 양말은 때마침 시장에서 돌아오던 202호 양 아줌마의 두터운 털 속으로 빠져 버리는데….



저자소개


저자 : 백희나

저자 백희나는그림책 작가, 인형 장난 전문가, 애니메이터이자 박홍비, 박범준의 바쁘고 정신없는 엄마. 그림책 《꿈에서 맛본 똥파리》, 《장수탕 선녀님》, 《달 샤베트》, 《삐약이 엄마》, 《구름빵》, 《팥죽 할멈과 호랑이》, 《북풍을 찾아간 소년》, 《분홍줄》 들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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