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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 빠진 아이 [나는별] New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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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과학에 빠진 아이 [나는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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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The Spark in Me

미겔 탕코 (지은이),김세실 (옮긴이),이수종 (감수) 나는별 2024-04-07
양장본 56쪽 210*290mm 440g ISBN : 9791188574575



책소개

과학 × 세상의 비밀을 여는 열쇠
베스트셀러 《수학에 빠진 아이》의 후속작인 이 흥미로운 그림책은 단지 과학자 지망생뿐 아니라 호기심과 창의력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모든 사람에게 불꽃이 튀게 할 것이다. 우주와 자연 현상의 비밀을 밝혀 주는 시작점은 일상 속 나의 궁금증이다.
밤하늘에 별이 가득한데 왜 어두울까? 천장을 걸어 다닐 수 있을까? 물은 투명한데 눈은 왜 하얀색일까? 이러한 질문들은 이 책의 주인공이 큰 소리로 묻는 몇 가지의 예에 불과하다. 호기심과 탐구심으로 빛나는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이 책은 독자들을 블랙홀의 통로로 초대하고, 음속의 속도로 여행하게 하며, 궤도를 도는 등 매혹적인 과학의 세상, 물리학의 원리를 발견하게 한다.

과학으로 세상을 보는 그림책
모든 사람은 자신만의 특별한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 어떤 사람은 꿈꾸고 상상하는 사람이다. 그들은 자신의 몽상 속에서 열정을 발휘한다. 어떤 사람은 실용적이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세계에 산다. 또 어떤 사람은 뭐든 만들거나 물건을 발명하는 것을 좋아한다. 주인공은 자신만의 특별한 것이 무엇인지 확신하지 못하다 궁금증이 많다는 걸 알아채고, 그 질문들이 과학과 맞닿아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자신의 마음속에 반짝반짝 불꽃이 튀게 하는 것, 바로 과학으로 세상을 본다.

궁금증과 질문의 힘
은하계에 별이 엄청 많은데 밤은 왜 이렇게 어두운 걸까? 천장을 쿵쾅쿵쾅 걸어 다닐 수는 없나? 물은 투명한데, 눈은 왜 하얀색이야? 어마어마하게 큰 풍선을 불어서 학교에 날아갈 수 있을까? 주인공 아이의 궁금증은 질문이 된다. 우주의 별과 천체, 신발에 있는 찍찍이처럼 달라붙는 분자, 빛과 반사, 결정 등으로 나아간다. 마침내 주인공은 자신의 모든 의문이 과학, 특히 물리학이라는 특별한 학문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지식을 찾고 자신의 열정을 좇는 사려 깊은 그림책의 매력을 한껏 보여준다.

좋아하는 걸 기록하는 습관
주인공은 자신이 궁금증이 많은 걸 알아채고, 그 질문들을 소홀히 하지 않고 잘 갈무리한다. 그 결과물로 ‘나의 과학 노트’를 만들어 하나씩 기록한다. 각 질문을 제목으로 적고, 공부하여 알아 낸 답과 정의, 원리, 또 확장된 내용뿐 아니라 간결하게 그림으로 표현하고, 중요한 부분에 밑줄도 긋는다. 이런 기록이 쌓는 게 바로 자기주도적 학습이 아닐까? 꼭 공부만이 아니라 나에게 불꽃이 튀게 하는 것들을 담는 노트를 마련하여 다이어리 꾸미기처럼 만드는 습관을 가지기 바란다.

작가소개

미겔 탕코 (Miguel Tanco) (지은이) 

시적이고 감성적인 이야기로 모든 나이의 독자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다. 뉴욕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한 뒤, 미겔은 이 열정을 직업으로 삼아 40권이 넘는 그림책을 출간했다. 그 가운데 『우리는 단짝』, 『수학에 빠진 아이』, 『대단한 무엇』, 『쫌 이상한 사람들』 등이 우리나라에 소개되었으며, 볼로냐 도서전과 일러스트 비엔날레 등에서 수상과 선정된 경력이 여럿 있다. 미겔은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활동 외에도 이탈리아와 스페인에서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일러스트레이션 강의와 창의적인 워크숍을 이끌고 있다. 지금은 밀라노에서 아내 페데리카, 두 아들과 살고 있다. 

김세실 (옮긴이) 

발달과 그림책에 관한 이론서 『그림책 페어런팅』과 『혼나기 싫어요!』, 『아기 구름 울보』 등의 그림책을 썼고, 『아름다운 실수』, 『우리는 언제나 너를 믿어』,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 외에 수많은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특히 이 그림책의 전작인 『수학에 빠진 아이』와 『우리는 단짝』, 『날아라, 미스터 타이거』 같은 미겔의 작품들을 번역하였다.
옮긴이는 이 그림책에서 과학에 푹 빠진 사랑스러운 소녀 덕분에 마음속에 불꽃이 튀게 하는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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